도서 소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이른 새벽 기린 마을 사거리에 신호등이 고장 나서 출동한다.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 콤비 형사는 “어떤 일이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개냥이 수사대 원칙에 따라 열심히 교통정리를 한다.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한숨 돌리려는 그때, 산뜻 마을에 사는 컹스 씨의 신고 전화를 받는다.
마을 동물들이 스컹크 방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 한다는 거다. 황급히 산뜻 마을로 출동한 개냥이 수사대. 하지만 이건 스컹크 방귀 냄새가 아니다. 대체 산뜻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지독한 냄새를 추적해 보자.
출판사 리뷰
“이것 봐! 우리가 간다!”
환상의 콤비 형사의 대활약!
천하의 개냥이 수사대, 지독한 방귀 냄새를 추적하다! 개냥이 수사대는 동물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최고의 형사들이다. 이번엔 산뜻 마을에 사는 스컹크 컹스 씨의 신고 전화를 받는다. 마을에서 열흘 전부터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다 컹스 씨의 방귀 냄새 때문이라며, 동물들이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는 거다. 뭉치 형사와 까미 형사는 마을로 출동한다. 아니나 다를까 지독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두 형사는 스컹크 방귀 냄새가 아니라는 걸 안다. 이미 『슈퍼 꿀맛 복숭아 도난 사건』(시즌2, 1권)에서 스컹크 방귀 냄새를 추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두 형사는 제일 먼저 컹스 씨네 집 앞에 있는 동물들을 진정시킨 다음, 후각이 뛰어난 뭉치 형사의 코를 따라가며 지독한 냄새 추적한다. 그리고 마을 근처 맨홀 뚜껑에서 냄새가 나는 걸 확인한다. 하수도 오염이 냄새의 원인이었다. 형사들은 바로 근처 공장을 수색한다.
『추적, 지독한 방귀 냄새』(시즌2, 4권)는 개냥이 수사대가 지독한 방귀 냄새 사건을 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사기꾼들의 계략과 블랙 사냥단의 속셈을 알아차린다. 점입가경으로 무시무시한 보스의 발명품이자 무기를 맞닥뜨리며 개냥이 수사대는 순탄치 않은 수사를 이어 간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강인하고 행동하는 콤비 형사와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엉부 연구원과 SQ 연구원이 눈부신 활약을 벌인다. 숨 막히는 결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선한 일을 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랙 사냥단 보스의 등장!기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1>은 권마다 하나의 사건만 해결했다. 그런데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2>는 모든 사건 끝이 블랙 사냥단을 향한다. 개냥이 수사대는 매번 사건에 연루된 범인을 검거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럼에도 보스만 놓치기에 늘 자존심이 상한다. 그런 형사들 앞에 드디어 블랙 사냥단 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보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개발하고 만드는 방법을 무료로 알려 주는 곳, ‘똑똑한 생활 발명 센터’ 뒤에 숨어 음흉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자처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센터가 알고 보니 범죄 조직, 블랙 사냥단 본체라는 걸 깨닫자, 개냥이 수사대는 분노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추적, 지독한 방귀 냄새』(시즌2, 4권)에서는 이중성과 위선을 다룬다. 블랙 사냥단 보스는 동물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환심을 사고, 가짜를 판매하며 얻은 돈으로 무기를 개발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동물들의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이기적인 모습만 내비친다. 그런 보스의 태도를 통해 겉으로는 선한 일을 하면서 뒤로는 나쁜 짓을 계속 벌이는 이중성과 위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7, 8세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첫 읽기 책 맞춤 동화 시리즈!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2>는 시의성 있고 사회적 문제가 있는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가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저학년 인성 함양 맞춤 동화이다. 무엇보다 저학년 어린이 독자들이 책 읽는 재미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한 분량의 글과 쉬운 내용에 더한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흥미로운 사건을 따라가 보면서, 퀴즈를 풀고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찾으면서 상상력과 추리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책 한 권 읽어 냈다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시리즈이면서도 어려운 가치 판단을 해 보아야 할 문제를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 재미와 정보를 모두 가져가는 유익한 시리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민
안녕! 나는 개냥이 수사대 비밀 요원이야.다양한 사건을 정리해서 이야기로 만들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개냥이 수사대 이야기를 쓸 때 제일 행복해.내가 쓴 책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뿐이 아니야. 『숭민이의 일기』,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등이 있지.
목차
프롤로그
1. 정신없는 아침
2. 산뜻 마을의 컹스 씨
3. 지독한 냄새
4. 오염된 하수도
5. 맑은 물 사무소
6. 텅 빈 만물상
7. 수상한 캉캉 제조 공장
8. 산뜻 마을 댄스 대회
9. 똑똑한 생활 발명 센터
10. 블랙 사냥단 보스의 정체
11. 보스의 발명품, 슈퍼 강철 곰
12. 내 이름은 동글이
13. 금강산도 식후경!
14. 체력 훈련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