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크리에이터 집사와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여섯 명의 크루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게임 콘텐츠로 어린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집사TV의 오리지널 스토리북 4권 《대저택의 돈 버는 건 개고생》이 출간되었다. 1권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을 시작으로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 3권 《대저택의 어둠을 부르는 책》까지 대저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대저택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지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대저택을 지키기 위한 집사와 식구들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는데 이번 권에서는 특히 식구들의 기막히고, 요란한 스토리를 통해 ‘돈’에 대한 가치와 ‘노동’의 고달픔과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번에 그들을 괴롭히는 건 무시무시한 악당이나 흉측한 괴물이 아닌, ‘돈’이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대저택에서 쫓겨나게 될 처지가 된 것이다. 집사는 돈이 가득 차 있기를 바라며 오래전 대저택에 왔을 때 전령이 주고 간 금고를 열어 보지만 금고 안에는 건전지도 없는 손전등, 작은 가위, 바코드 스캐너 등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들만 들어 있다. 결국 집사와 식구들은 돈을 벌기 위해 각자 일하러 나서게 되고 그곳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누군가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것임을 깨닫는다.
《대저택의 돈 버는 건 개고생》에서는 우리 현실의 다양한 문제와 고민이 담겨 있다. 마을 대부분의 집을 소유한 부동산 주인과 여러 채의 기업을 운영하는 초밥집 사장, 이에 반해 어린아이까지 고된 노동에 시달릴 정도로 굶주리고 가난한 마을 주민들의 상반된 모습은 우리 현실의 불편한 진실을 엿보게 해 준다. 마침내 대저택을 되찾고 큰돈을 벌게 된 집사와 식구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들의 선택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돈의 가치는 무엇인지, 삶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는 것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대저택을 지키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한바탕 소동을 끝내고 겨우 평화를 되찾은 대저택 식구들.
평화롭게 지내던 것도 잠시, 이들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친다.
대저택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금액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집사와 식구들은 돈이 가득 차 있기를 바라며
오래전 전령이 주고 간 금고를 꺼내어 열어 보지만
금고 안에는 손전등과 가위, 바코드 스캐너 등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들뿐이다.
집사와 식구들의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 체험기!식구들은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하기로 하고,
장난감 가게, 초밥집, 식물원, 편의점, 택배 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
세상에 만만한 일이 없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닫게 될 즈음,
이들의 일터에서 기이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무시무시하고 소름 끼치는 대상들을 마주하고
기상천외한 일들을 맞닥뜨리며
우여곡절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는데…….
의문의 한 페이지에서 벌어진 소동의 시작! 대저택 식구들은 이 모든 일이 어둠의 책에서 찢겨 나간
의문의 한 페이지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군가 파 놓은 함정에 빠졌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려 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식구들이 하나둘 악당에게 잡히며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간다.
과연 대저택 식구들은 위기를 헤쳐 나가고
대저택을 지켜낼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12
금고 안의 검은 구멍 ·14
장난감 가게와 야간 경비들 ·28
식물원의 육식 식물 ·50
악마 초밥 세트 ·70
사라진 의문의 한 페이지 ·90
성냥불 앞의 괴물들 ·117
에필로그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