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외국으로 이민을 떠나고, 어린이들이 영어 공부를 위하여 조기유학을 가기도 합니다. 과연 외국으로 간 그 사람들의 생활은 어떨까요? 낯선 언어와 생소하기 짝이 없는 문화 속으로 느닷없이 옮겨지는 일. 그 안에서 외롭고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미국에서 취재하고 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책 안에는 많은 이민자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은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형제처럼 그곳 사람들과 화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 정착해 가는 미주의 한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한혜영
1954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1989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퓨즈가 나간 숲\'이 당선되었고, 1998년 \'바람은 동쪽으로 분다\'로 계몽사 아동문학상 소년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으며 시집 <숲이 되고 강이 되어>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등이 있다.
그림 : 이광익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재주꾼 삼총사>, <개구리가 개골개골 우는 이유>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글과 그림이 잘 짜여진 그림책을 만드는 게 꿈이다. 현재 어린이책 그림작가 모임인 \'감자꽃\' 회원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울보왕자>, <개구리 이야기>, <황금손을 가진 미다스 왕>, <메주도사>, <해를 닮은 마음 동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