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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2  이미지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2
부유관에 숨겨진 비밀
아울북 | 3-4학년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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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이 더욱 공감 가고, 더욱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 2권으로 돌아왔다. 고민거리가 있는 아이들의 눈에만 나타나는 신비로운 집 ‘부유관’. 부유관의 ‘만남의 방’이라는 곳에서는 버려진 물건들이 가득한데, 이 물건들은 물건을 만든 사람이나 소유했던 사람이 쏟은 애정이 가득 차면 마음의 눈을 뜬다. 그리고 고민이 있는 아이들과 마음이 통해 ‘공명’하면 둘은 파트너가 된다. 이 물건들과 파트너가 된 아이들은 깊은 속마음까지 이야기하며 여러 이유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

2권에서는 ‘남들의 시선’이라는 키워드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다룬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라쿠, 유행하는 옷을 입고 싶은 히비키, 남들 앞에서 센 척하는 쇼까지. 1권에 이어 2권도 어린이들의 일상에 밀접한 고민과 공감 가는 에피소드들로 꽉 채웠을 뿐만 아니라, ‘잠의 방’이라는 새로운 공간까지 등장해 부유관의 비밀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96점 달성!
일본 ‘고우메 동화상’ 수상 작가 다카하시 미카의 마음 돌봄 판타지 동화!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비로운 집 ‘부유관’을 만나 보세요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이 더욱 공감 가고, 더욱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 2권으로 돌아왔다. 이 시리즈는 일본 ‘고우메 동화상’ 수상 작가 다카하시 미카와 따뜻한 그림체로 부유관의 세계를 구현한 간자키 가린의 합작으로 탄생한 동화로, 국내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96점을 기록하였다. 고민거리가 있는 아이들의 눈에만 나타나는 신비로운 집 ‘부유관’. 부유관의 ‘만남의 방’이라는 곳에서는 버려진 물건들이 가득한데, 이 물건들은 물건을 만든 사람이나 소유했던 사람이 쏟은 애정이 가득 차면 마음의 눈을 뜬다. 그리고 고민이 있는 아이들과 마음이 통해 ‘공명’하면 둘은 파트너가 된다. 이 물건들과 파트너가 된 아이들은 깊은 속마음까지 이야기하며 여러 이유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 2권에서는 ‘남들의 시선’이라는 키워드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다룬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라쿠, 유행하는 옷을 입고 싶은 히비키, 남들 앞에서 센 척하는 쇼까지. 1권에 이어 2권도 어린이들의 일상에 밀접한 고민과 공감 가는 에피소드들로 꽉 채웠을 뿐만 아니라, ‘잠의 방’이라는 새로운 공간까지 등장해 부유관의 비밀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편에 관한 이야기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자신의 성격을 탓하거나, 친구와 크게 싸우고 다시 보지 못하게 되었거나, 부모의 이혼이나 죽음 등으로 편모 혹은 편부 가정이 되거나, 동생이 생겨 부모의 관심을 잃은 아이들……. 그 밖의 여러 가지 고민들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존재, 나의 이야기 한 마디 한 마디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들어주고 위로해 줄 단 하나의 내 편을 바로 부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부유관에서 만난 파트너에게는 친구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이야기하기 힘들었던 고민도 술술 털어놓을 수 있다. 앞으로 부유관에 입장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들과 파트너가 되어 서로 손 잡고 세상을 향해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게 될까?

학교생활, 친구 관계, 그리고 가족 간 문제……
도움이 필요한 외로운 아이들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고민이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줄 판타지 동화가 탄생했다. 《하늘을 떠다니는 집, 부유관》 시리즈는 고민이 있지만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끙끙 앓는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치유해 주는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따뜻한 동화이다. 아이들의 말 못 할 고민과 그 고민들을 함께 해결해 주고 어루만져 주는 버려진 물건들의 따뜻한 마음의 대화와 여정을 그린다. 물건들에게는 새로운 역할을,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부여한다. 또한 ‘부유관’이라는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끊임없이 예고하는 등, 현실과 판타지의 밀당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어린이에게 부유관이 ‘두둥실’ 내려갑니다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는 ‘부유관’. 그리고 부유관을 관리하는 분홍색 단발머리 라미 씨와 하늘색 고양이 시드. 라미 씨와 시드는 부유관의 목적지를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아이들로 하여, 그 아이들의 머리 위로 내려간다. 그리고 아이들을 부유관으로 초대하여 버려졌지만 마음과 영혼을 가진 물건을 매칭한다.

푸른 하늘은 어제보다 더 맑았다. 라쿠는 무거운 쓰레기에서 벗어나자마자 크게 기지개를 켰다. 그리고 그대로 한참 동안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때 문득, 얼토당토않은 무언가를 본 것 같아서 라쿠는 눈을 비볐다.

만남의 방으로 안내받은 라쿠는 3면에 놓인 벽장과 다리 달린 진열장이 비좁도록 가득찬 물건들을 보고 놀랐다.
‘라미 씨 얘기로는 여기 있는 것은 모두 마음을 가진 물건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 하나같이 내 ‘친구들’보다도 훨씬 오래돼 보여.’

“나는 지금까지 이 카디건과 치마가 별로 맘에 안 들었어. 하지만 실키아를 곁들여서 입으니까 이 옷들이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와우! 세상에, 최고의 칭찬인데. 와우, 기뻐요.”
이리하여 히비키는 파트너가 된 실키아와 함께 부유관에서 나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카하시 미카
대학교에 다니던 중, 《끝말잇기 푸딩》으로 고우메 동화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할아버지의 주머니》로 제12회 해님대상 동화 부문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배포되는 잡지의 동화를 쓰고, 도덕 교과서와 국어 교과서를 편집하는 한편,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찌모찌판다 말랑 스토리북》 시리즈를 비롯하여 《스누피와 행복한 블랭킷》, 《스누피의 친구는 보물》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시는 흥이 남아 있을 때 읊어라
2. 목에 걸면 목걸이, 팔에 걸면 팔찌
3. 스핑크스의 위엄을 빌린 아이
4. 도깨비가 있는 곳에 단란함이
5. 이상한 이야기의 속편-반쪽뿐인 너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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