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장 기본적인 조리 도구를 사용하여 냉장고나 부엌 한쪽에 쌓아놓은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맛있고 재빠르기까지 한 스피드 요리법을 기본으로 해 손 느린 아내, 요리가 헐렁헐렁한 남편, 자신을 위해 밥상 차리기를 마다하지 않는 싱글에게 유용하다. 또 남은 재료, 남은 반찬, 남은 배달 음식을 활용하여 기본 반찬부터 손님 초대요리, 간식, 안주, 일본 가정식 요리까지 쉽고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똑똑한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통해 밥을 사먹는 사람은 절대 모를, 집에서 밥 해 먹는 사람만이 알고 즐기는 소박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장보기 싫을 때, 시간 없을 때, 손님 왔을 때,
남은 음식이 아까울 때, 귀찮을 때, 솜씨가 서툴 때”
바로 해 먹는 10분 퀵 레시피
맛있는 꼼수가 통하는 초간단 요리법
이 책에 실린 요리를 보면 ‘요리의 정석’에는 어긋나는 조리법도 조금씩 있다. 꼼수를 부린 레시피가 꽤 있는 편이다. 하지만 빠르고 쉽게,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고 싶다면 재료를 보는 눈, 재료를 활용하는 방법, 음식을 재사용하는 방법에 능통한 조력자가 필요하다. 오랜 경력의 요리전문가가 이 책에 풀어놓은 요리의 꼼수란 이렇다. ‘손질하는 시간 줄이고, 남은 음식 깨끗하게 정리하고, 받아둔 소스와 기타 재료로 그럴싸한 음식을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의 요리 꼼수는 맛있고 쓸모가 있다. 그녀의 레시피 중 냉장고 속 음식을 리뉴얼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 멸치볶음, 장조림 같은 짭조름한 밑반찬을 주먹밥, 국수요리, 덮밥에 넣어 그럴싸한 일품요리를 만들고, 간식으로, 안주로 만든다.
* 찬물에 밥 말아 먹을 거 일본 가정식 대표 메뉴인 오차즈케로 만든다.
* 카레를 몇 스푼 남겨두었다가 달걀 조릴 때 넣고, 주먹밥이나 전 만들 때 넣는다.
* 호박, 당근, 양파, 두부 등 자투리로 남은 재료로 딥소스, 떠먹는 피자, 쌈장, 피클, 파스타, 규동, 니꾸쟈가, 볶음밥을 만든다.
* 시켜 먹고 남은 치킨이나 탕수육, 족발, 군만두는 특제 소스에 볶고 조려 유명 음식점, 분식점 것보다 더 맛있게 만든다.
바로바로 써먹는 생활밀착형 레시피
재료가 별것 없을 때, 손님이 들이닥쳤을 때, 갑자기 허기질 때, 귀찮을 때, 요리 솜씨가 서툴 때는 즉각 써먹을 수 있고, 바로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필요하다. 뭐라도 먹고 기운내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이가 아플 때는 장황하고 까다롭지 않은 심플한 레시피가 필요하다. 또 가족에게 맛있는 걸 먹이고 싶을 때, 싱글의 품격을 높이고 싶을 때는 만들기 쉽고 요리가 예쁜 레시피가 필요하다. 이럴 때 이 책에 실린 레시피라면 죽 한 그릇 뚝딱 끓여 내고, 오징어채로 안주를 만들고, 식은 밥으로도 이탈리아식 리조토를 만들 수 있다. 흔한 재료로, 근사한 음식을 빨리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한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는 남은 음식, 남은 자투리 채소, 남은 냉동 재료, 남은 배달 음식으로도 10분이면 특별한 요리로 맛있게 변신시킬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 part 1 아주 기본 국 & 찌개 & 반찬 : 냉장고에 항상 채워 놓는 만만한 재료로 매일 먹는 반찬, 찌개를 새롭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 part 2 맛있어지고 화려해지는 밥&국수 : 미역, 새우, 멸치, 콩나물이나 버섯, 양파, 참치나 스팸, 김 등 흔한 재료로 손님초대 자리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 part 3 입맛 도는 생생한 일품요리 : 얼려 놓은 동그랑땡이나 떡, 시원하게 끓여 놓은 북어국, 익을 대로 익은 김장김치, 장 본 닭가슴살, 단호박 등등. 10분이면 한 상 푸짐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한다.
* part 4 입맛 끄는 간식 & 안주 : 냉동실에 넣어 둔 냉동 과일이나, 어제 장 본 재료로 재빠르게 간식과 안주를 만들고, 카페나 유명 음식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일품요리를 집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센스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 part 5 시켜 먹고 남은 요리 & 맛있어지는 요리 : 헛헛하고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배달해 먹는 ‘치킨, 탕수육, 족발’ 등을 그럴싸한 요리로 바꾸는 아이디얼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보선
호텔신라의 웨스턴 퀴진WESTERN CUISINE 과정을 수료하고 좀 더 폭넓은 요리 공부를 위해 일본 유학길에 올라 튀아스레종Tu as Raison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마쳤다. 일본 가정 요리의 대가인 카네다 미츠루 선생을 사사한 후 현재 스튜디오 로쏘Rosso를 운영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양희은이 차리는 시골 밥상》, 《루미코의 오이시이 키친》 등의 단행본과 여러 잡지를 맡아 작업하고 있다. 또 메뉴 개발 컨설턴트로서 레스토랑 \'레트로마마\', \'블뤼테\'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과일수업》,《냉장고 털어 10분 요리》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알아두기
cooking tip· 재빠르게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8가지 / 맛과 스피드를 높이는 소스&양념장 / 3단계로 끝내는 스피드 조리법 / 맛을 살리는 보관법&해동법 / 냉장고 100% 사용법&정리법 / 스피드 높이는 조리 도구
PART 01 10분 생활 요리 아주 기본 국 & 찌개 & 반찬
- 한 봉지 사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재료
- 채소 자투리를 모아 시크릿 밑반찬 만들기
- 카레감자채전(15분) : 감자라곤 달랑 2개? 요걸로 뭘 하나 싶을 때
- 해물된장찌개(15분) : 모둠 해물을 한 봉지 사면 간단해!
- 잔멸치씨앗볶음(07분) : 눅눅해진 견과류, 보관 중인 잔멸치
- 콩나물제육볶음(15분) : 제육볶음이 남았을 때 응용하면 ‘딱’인 반찬
- 굴소스오징어볶음(10분) : 마음먹고 굴소스를 사봤다면
- 양파간장피클(07분) : 한 자루 사둔 양파가 있을 때
- 간단 달걀국(05분) : 달걀과 참치액이면 한 끼는 뚝딱!
- 명란달갈탕(08분) : 명란젓으로 색달라지는 달걀탕
- 돼지고기숙주달걀롤(10분) : 자투리 재료, 달걀로 만든 그럴싸한 일품요리
- 돼지고기겨자마요볶음(10분) : 절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요리!
- 콩나물깨소스무침(07분) : 매번 콩나물 ‘팍팍’ 무쳐만 먹을 수 있나!
- 양배추통간장구이(08분) : 신선실에 양배추가 남아 있을 때는
- 쇠고기감자조림(니꾸쟈가)(10분) : 일본 가정식 대표 메뉴를 집에서 뚝딱!
- 명란젓무침(05분) : 명란젓하고 기본 양념만 있으면 되는 반찬
- 닭가슴살장조림(15분) : 퍽퍽한 닭가슴살로 더 빨리 더 부드럽게 만든 장조림
- 미역사과초무침(15분) : 부스러기 미역, 사과하고 오이가 조금 있다면
- 무조림구이(08분) : 무치고, 끓이고, 볶아 먹고도 무 한 토막이 남았다면
- 땅콩조림(06분) : 안주로 먹다 남은 땅콩이 있다면
- 단호박버섯조림(10분) : 죽 끓이고 단호박이 반 통 남았다면
- 액젓양념깻잎찜(08분) : 깻잎 2묶음에 채소 자투리가 있을 때
- 버섯오이무침(06분) : 팽이버섯이 한 봉지하고 조금 더 남았을 때
- 달걀카레조림(15분) : 카레가루를 조금만 남겨 놓으면 요렇게
- 고기말이버섯찜(15분) : 고기와 채소를 담백하게 먹고 싶을 때
PART 02 10분 응용 요리 맛있어지고 화려해지는 밥&국수
- 10분 요리 레시피를 완성시킨 냉장고 속의 결정적 음식
- 새우미역영양밥(20분) : 한 움큼 조금 안 되는 미역, 새우만 있어도
- 버섯규동(07분) : 샤브샤브용 고기와 버섯이 있다면 일본식 덮밥에 도전!
- 카레스팸무수비(15분) : 스팸하고 카레가루, 그리고 밥 한 그릇
- 숙주해물볶음밥(08분) : 냉동 모둠 해물, 그 두 번째 사용법
- 장조림고추볶음우동(12분) :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장조림, 자투리 채소
- 미역버섯잔치국수(15분) : 맛국물을 따로 만들지 않는 간단 잔치국수
- 고등어알리오올리오(18분) : 쉐프처럼 고등어로 파스타 만들기
- 김치도토리묵무침(08분) : 양념간장에 무치고 반 모는 매콤하게 무치고
- 김치볶음라면(10분) : 김치에 라면 한 봉지로 그럴싸하게
- 즉석 나물잡채(06분) : 남은 나물과 장조림을 활용한 즉석 잡채
- 밑반찬오차즈케(05분) : 녹차, 밑반찬만 있으면 일본 가정식 요리처럼
- 콩나물달걀비빔밥 (06분) : 남은 콩나물 반찬에 달걀 하나면 끝나는 일품요리
- 밑반찬주먹밥(08분) : 매콤한 밑반찬이 있을 때
- 멸치볶음깻잎말이(15분) 멸치볶음 같은 짭짤한 밑반찬이 있다면
- 오이말이참치초밥(15분) : 참치랑 오이 하나만 있으면
- 찬밥버섯리조토(10분) : 채소 자투리와 남은 밥으로 근사한 이탈리아식 만들기
- 참치양배추볶음라면(10분) : 부엌에 꼭 있기 마련인 참치와 라면으로
- 두부크림파스타(15분) : 한 모가 조금 안 되는 두부
- 두부쌈장&참치쌈장(15분) : 아주 조금 남은 두부로 뭘 하나 싶을 때
- 데리야키두부덮밥(07분) : 두부 한 모, 밥, 그리고 고추냉이
PART 03 10분 스페셜 요리 입맛 도는 생생한 일품요리
- 냉장고 단골 재료로 만든 특별한 소스 & 샐러드
- 동그랑땡데리야키(20분) : 동그랑땡, 냉동실에 있겠다 싶으면
- 돈가스김치나베(15분) : 돈가스용 돼지고기가 냉동실에 있다면
- 숙주해물탕(10분) : 냉동실에 넣어둔 모둠 해물, 그 세 번째 사용법
- 김치물만두전골(15분) : 냉동실에 넣어둔 물만두가 있다면
- 불고기배추전골(08분) : 불고기용 고기에 조금 남은 당면
- 북어국샤브샤브탕(12분) : 남은 북어국을 맛있게 새롭게 다시 먹는 법
- 김치참치오코노미야키(10분) : 이자카야 부럽지 않은 안주 메뉴
- 닭가슴살두부수프(08분) : 두부가 조금 있고, 닭가슴살이 제법 많을 때
- 매운 닭볶음탕(15분) : 부엌에는 있기 마련인 기본 채소로 뚝딱 만들기
- 시금치볶음치킨스테이크(15분) : 닭가슴살하고 시금치만으로 만드는 근사한 요리
- 크림수프크로크무슈(12분) : 먹다 남은 크림수프가루를 발견했다면
- 단호박치즈퐁듀(15분) : 단호박에 채소, 빵 조각이 자잘하게 있을 때
- 오징어콩나물보쌈(15분) : 그저 그런 오징어요리에 질릴 때
- 당면오징어떡볶음(15분) : 출출할 때, 술 한 잔 생각날 때 딱 좋은
- 애호박나물빈대떡(15분) : 호박 볶은 반찬이 남았다면
- 불고기깻잎떡볶이(10분) : 불고기가 남았을 때 활용하면 좋을 요리
- 시금치두부춘권(15분) : 나물 반찬이 있고, 만두피가 있을 때
- 두유카레스튜(10분) : 카레가 남았을 때 카레 같지 않게 다시 먹는 법
- 떠먹는 고구마피자(15분) : 피자는 잘라 먹는다? 우리는 떠먹는다
- 버섯피망잡채꽃빵(10분) : 한번 해먹어야지 하고 사둔 꽃빵
* 액젓소스새우토마토샐러드 | 피클마요네즈소스달걀샐러드
PART 04 10분 스마트 요리 입맛 끄는 간식 & 안주
- 가장 스마트한 요리 카드
- 떡&단호박 베이컨말이(12분) : 냉장고에 떡도 있고, 단호박도 있을 때
- 양파잼(20분) : 다른 건 없고 양파만 있다면
- 크래미오이말이(08분) : 크래미 몇 개, 과일이나 채소
- 땅콩강정(20분) : 이것저것 남은 다양한 견과류가 있다면
- 명란젓두부카나페(08분) : 명란젓에 두부 반 모만 있어도
- 물만두치즈떡볶이(15분) : 냉동실에 물만두와 떡, 치즈가 있다면
- 토르티야롤호떡(10분) : 토르티야 몇 장과 남은 땅콩으로 만든 만만한 간식
- 건새우누룽지과자(08분) : 누룽지, 그냥 먹기 심심할 때
- 기름떡볶이(08분) : 떡볶이 해 먹고 남은 떡하고 어묵이 조금씩 있다면
- 닭가슴살오이무침(12분) : 남은 닭가슴살로 안주나 간식 뚝딱 만들기!
- 햄채소콘치즈(06분) : 자투리 채소, 피자치즈도 있다면
- 치즈누룽지(15분) : 피자 해 먹고 남은 피자치즈, 안주로 ‘딱’이야
- 더블베리에이드(05분) : 냉동실에 얼려둔 과일이 있다면
- 과일라씨(05분) : 요거트만 있으면 어떤 과일이든 괜찮아
- 시금치카레딥소스(12분) : 시금치와 자투리 채소로 딥소스 만들기
- 즉석 단호박밥죽(12분) : 사랑하는 이에게 죽 한 그릇 쑤어 먹여야 할 때
- 진미채튀김(15분) : 그래도 진미채가 남았다면
- 진미채버터구이(05분) : 어제 먹다 남긴 안주거리 진미채
- 만두피애플파이(15분) : 만두피도 한 봉지 사두면 요리할 게 많은 재료
- 간단 달걀빵(15분) : 제법 많이 남은 식빵, 냉장고에 꼭 있는 달걀
- 귤찜케이크(20분) : 먹는 것이 지칠 정도로 귤이 많을 때
- 블루베리퓨레아이스크림(18분) : 집에서도 카페에서처럼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 모카프라푸치노(05분) : 먹다 둔 초콜릿 몇 조각하고 아이스크림이 있을 때
- 홍차아포가토(05분) : 티백 홍차가 몇 개 있다면
PART 05 10분 간단 요리 시켜 먹고 남은 요리 & 맛있어 지는 요리
- 야식 메뉴의 재탄생
- 고추마늘탕수육볶음(08분) : 시켜 먹고 남은 탕수육의 매콤한 변신
- 고추치킨유린기(10분) : 시켜 먹고 남은 치킨으로 후다닥 만든 중국요리
- 치킨마요덮밥(10분) : 먹다 남은 치킨하고 밥이 만나면
- 감자햄피클샐러드(12분) : 패스트푸드점 소스와 피클로 만든 그럴싸한 샐러드
- 치킨샌드위치(10분) : 카페 브런치 메뉴보다 더 맛있는 샌드위치
- 족발월남쌈 (15분) : 야식 단골 메뉴 족발과 함께 온 채소가 남았을 때
- 순대떡꼬치(08분) : 분식점 것보다 더 바삭하고 고소한 간식
- 탕수육파인애플볶음(07분) : 남은 탕수육으로 10분만에 만든 달콤새콤한 요리
- 깐풍치킨(12분) : 남은 치킨, 음식점 깐풍치킨으로 맛있는 변신!
- 칠리소스감자튀김(10분) : 감자튀김 한 봉지하고 칠리소스가 있다면
- 부추족발무침(06분) : 남은 족발을 새롭게 먹는 법
- 냉채족발(15분) : 족발에 갖은 채소가 있다면
- 고추장케첩소스탕수육볶음(13분) : 케첩하고 남은 탕수육만 있어도 ok!
- 버터핫소스너겟(10분) : 패스트푸드점 너겟보다 더 입맛 끄는 간식
- 파채군만두(10분) : 서비스로 받은 군만두, 파 한 대만 있으면
- 군만두무침(08분) : 남은 군만두로 만든 유명 분식점 인기 메뉴
- 치킨부리토(08분) : 너겟 몇 조각, 남은 채소하고 돌돌 말아 먹는다!
- 치킨강정(10분) : 남은 순살 프라이드치킨하고 냉동실에 떡 한 컵
- 김밥고추장퐁듀(05분) : 이보다 더 담백하게 매콤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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