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진정한 우정과 마음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금시아 작가의 동화집 『똥 싼 나무』가 '푸른사상 동화선 20'으로 출간되었다. 친구와 가족들이 나누는 진정한 우정과 따뜻한 마음이 소복이 담긴 동화집이다.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사랑과 우정, 도전과 희생, 배려와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가장 가깝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가족과 친구 사이에도 때로는 상처를 받고, 오해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사랑’이라는 끈이 우리를 하나로 연결해 주곤 합니다. 금시아의 동화집 『똥 싼 나무』에는 소중한 친구와 가족들이 나누는 진정한 우정과 따뜻한 마음이 소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우리는 사랑과 우정, 도전과 희생, 그리고 배려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표제작인 「똥 싼 나무」는 공룡 시대보다 더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나무들의 똥에는 나무 씨앗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나무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똥을 잘 누는 일이었습니다. 나무들은 최대한 멀리서 아무도 몰래 똥을 누어야만 했는데, 키가 작고 몸이 구부정한 나무 ‘도비’가 급한 나머지 실수를 하고 맙니다. 부끄럽고 창피했던 도비는 자신을 위로해 주는 가장 친한 친구 ‘우조’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말았어요. 오해가 생긴 두 친구, 과연 화해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가득 담긴 「날개가 큰 꿩이 쫓아와요」,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콩새와 딱새」 등의 동화도 깊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갈등하더라도 진정한 마음으로 사과하고 다시 똘똘 뭉치는 과정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도우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금시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고 있다. 강원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수료했다. 2014년 『시와표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입술을 줍다』 『툭,의 녹취록』, 사진시집 『금시아의 춘천 시(詩)_미훈(微醺)에 들다』와 산문집 『뜻밖의 만남, Ana』, 시평집 『안개는 사람을 닮았다』를 출간했다. 강원문화재단에서 2회, 춘천문화재단에서 3회 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제3회 여성조선문학상 대상, 제17회 김유정기억하기 전국공모전 시 대상, 제5회 강원문학작품상, 제16회 강원여성문학상 우수상, 제14회춘천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똥 싼 나무
날개가 큰 꿩이 쫓아와요
콩새와 딱새
황새와 물고기
할머니도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