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4권.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은 동화이다. 매일 낙성대공원으로 출근하는 초록 모자 할아버지. 주인공은 우연히 아침 운동하러 갔다가 초록 모자 할아버지를 따라가 보게 된다. 할아버지는 공원 곳곳을 누비며 청소는 물론 살뜰히도 나무들을 보살피는가 하면, 늘 공원에 들어가자마자 먼저 사당에 가서 참배를 한다. 주인공은 아버지로부터 초록 모자 할아버지에 관해 얘기를 듣고 더 관심을 갖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2014 세종도서 문학부분
★오픈키드 좋은 어린이책 선정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초록 모자 할아버지에게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을 배우다!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록 모자 할아버지의 따뜻한 이야기<초록 모자 할아버지>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다.
우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할아버지는 재래종 나무들로 우거진 숲을 만들어 야생동물이 찾아오는 공원을 꿈꾸고 있다. 계수나무 이야기, 메타세쿼이아 이야기, 여러 종류의 새들에 관한 이야기 등이 마치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이 펼쳐지고 있다.
둘째,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기뻐하는 경로잔치나,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에 나온 아주머니를 따끔하게 혼내는 초록 모자 할아버지의 모습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어 가능한 것이다.
셋째, 나라에 대한 사랑이다. 공원을 가면 제일 먼저 사당에 가서 참배부터 하는 장면과 강감찬 장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낙성대의 역사와 유래까지 설명하면서 나라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결국, 작가는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초록 모자 할아버지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책 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재황
경기도 파주가 고향이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을 전공했습니다. ‘시인’이 된 뒤에는 ‘작물’뿐만 아니라 ‘동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그중에 《민통선 탐방기》라는 기행문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답니다. 시조집과 시집 및 산문집 등을 여러 권 펴냈고, 요즘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그동안 발표한 동화로는 《초록 모자 할아버지》, 《어머니와 딸》, 《고양이 ‘검은 점박이’》, 《강아지 순둥이》, 《어둠이 구르는 노래》, 《병지방리 샘골농원 이야기》, 《걸어 다니는 굴뚝》, 《벌떡 일어서는 길》 등이 있습니다.
목차
낙성대공원과 안국사 8
초록 모자 아버지의 친구들 16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34
자연의 친구 42
우리 동네 경로잔치 50
짚 치마를 입은 나무들 58
작가의 말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