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4 문화관광부 문학나눔 도서 선정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 13권.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환타지 그림책이다. 사람들마다 꿈을 머리에 달고 사는 “꿈마을”, 꿈에 따라 형형색색 각기 다른 모양의 “델”, 그리고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의 숲” 과 “나무 마법사”까지, 환타지 이야기 구성을 위한 기본적인 배경과 캐릭터 설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다.
사람들 각자의 꿈이 머리 위에 다른 형태의 ‘델’로 나타나는 신비한 꿈마을에 꼬마 주인공 레오가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머리 위에 형형색색 델이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레오의 머리에는 아무 것도 없다. “어머, 재는 꿈이 없나봐?” 사람들이 수군거릴수록 레오는 우울했다.
그렇게 슬픔에 빠져 있던 어느 날, 레오는 소원을 들어 준다는 “마법의 숲”을 찾아간다. 그러고는 나무 마법사에게 자기 머리 위에도 “델”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다. 나무 마법사는 그럴 수 없다고 했지만, 가짜여도 상관없으니 델의 모양만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레오의 부탁을 들어주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레오의 머리 위로 따뜻한 햇살이 비쳤습니다.
레오의 멋진 꿈이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환타지 속에 새롭게 담아낸 인내와 기다림의 가치!
이 책을 통해 레오처럼 꿈과 희망을 만나 보세요.이 책은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환타지 그림책입니다. 꿈마을! 사람들 각자의 꿈이 머리 위에 다른 형태의 ‘델’로 나타나는 신비한 이 마을에 꼬마 주인공 레오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머리 위에 형형색색 델이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레오의 머리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머, 재는 꿈이 없나봐?”
“글쎄 말이야, 머리에 아무 것도 없네.”
사람들이 수군거릴수록 레오는 우울했습니다. 그렇게 슬픔에 빠져 있던 어느 날, 레오는 소원을 들어 준다는 “마법의 숲”을 찾아갑니다. 그러고는 나무 마법사에게 자기 머리 위에도“델”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나무 마법사는 그럴 수 없다고 했지만, 가짜여도 상관없으니 델의 모양만이라도 만들어 다라는 레오의 부탁을 들어주고 맙니다. 하지만 신이 나서 마을로 돌아온 레오 머리 위에 델은 반짝거리지 않는 가짜였고, 그걸 알아챈 친구들은 레오를 더욱 놀렸습니다.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을 피해 숲 속 호숫가로 달려온 레오는 문득 나무 마법사의 말이 떠오르고, “레오야, 물에 젖으면 사라질 테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풍덩”하고 호수로 뛰어든 레오는 과연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의 특징]
명료한 환타지 설정사람들마다 꿈을 머리에 달고 사는 “꿈마을”, 꿈에 따라 형형색색 각기 다른 모양의 “델”, 그리고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의 숲” 과 “나무 마법사”까지. 이 책은 환타지 이야기 구성을 위한 기본적인 배경과 캐릭터 설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지지 않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빗대어서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꿈, 인내와 기다림의 열매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줍니다.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나, 학교에서 조금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투정부리고, 우울해 하고 다른 친구들이 가진 능력을 마냥 부러워만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사람들의 지위나 부, 명예 등을 부러워하고 스스로의 꿈이나 희망을 향해 인내하고 기다리지 않는 어른들을 보고 배운 것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레오처럼 자기만의 꿈을 찾아 더욱 반짝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소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oki 국제일러스트사이버넷 대상, 한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공모전 대상,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레오의 특별한 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