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로 많은 사람들의 많은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저자 오히라 미쓰요는 중학교 시절 집단따돌림을 당해 자살을 시도, 이후 폭주족과 어울리며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비행청소년 시절과 야쿠자의 아내, 호스티스 생활 등을 거쳐 29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한 인생역전의 주인공이다. 그 후 그녀는 변호사 남편을 만나 결혼해 딸 하루카를 낳는데 아이는 다운 증후군과 심장 이상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책은 다운증후군인 딸과 함께 논어를 읽으며 자녀교육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는 실천적 육아 일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굴곡 많은 인생과 변호사 시절 만났던 비행청소년들의 이야기, 딸 하루카를 키우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고전에서 배우는 육아의 원칙을 설득력 있게 펼쳐 보인다. 눈앞의 점수만을 위한 공부법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과 왕따 당하지 않는 것보다 왕따 당하더라도 혼자 설 수 있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 어려서부터의 심부름과 집안일로 가족에 대한 귀속감을 키우라는 점 등 넘어지지 않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넘어져도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며 참된 육아법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의 저자 오히라 미쓰요의 감동적인 실천육아일기
다운증후군 딸을 키우며 고전에서 육아의 원칙을 배우다!
이 책의 저자 오히라 미쓰요는 중학교 시절 집단따돌림을 당해 자살을 시도. 이후 폭주족과 어울리며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비행청소년 시절과 야쿠자의 아내, 호스티스 생활 등을 거쳐 29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한 인생역정의 주인공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책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오히라 미쓰요는 그 후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행청소년의 교화와 갱생에 온 힘을 쏟으며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오사카 시 부시장을 역임한다. 2006년 변호사 남편을 만나 결혼해 딸 하루카를 낳는데 아이는 다운증후군과 심장이상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책은 다운증후군인 딸과 함께 논어를 읽으며 자녀교육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는 실천적 육아 일기이다. 오히라 미쓰요는 자신의 굴곡 많은 인생과 변호사 시절 만났던 비행청소년들의 이야기, 딸 하루카를 키우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고전에서 배우는 육아의 원칙을 설득력 있게 펼쳐 보인다. 눈앞의 점수만을 위한 공부법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 왕따 당하지 않는 것보다 왕따 당하더라도 혼자 설 수 있다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 어려서부터의 심부름과 집안일로 가족에 대한 귀속감을 키우라는 점 등. 넘어지지 않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넘어져도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그녀의 굴곡 많은 삶을 배경으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어째서 지금, 사람됨을 가르쳐야 할까?
인성도 실력이다!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엄마들의 진짜 육아법
지금의 아이들은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똑똑하다. 세상의 온갖 지식을 다 공부하고 시험성적과 점수로 평가받는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이런 지식만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 지는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전의 몇 천 년 동안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도덕심과 인성, 즉 사람됨이었다. 사람됨을 먼저 익혀야 세상의 어려운 이치도 배울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갔는데도 인성과 배려하는 마음, 책임감이 없는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익히 보아왔다. 아이를 품 안의 ‘나만의 자식’으로 키우는 순간, 아이는 안하무인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된다. 그렇지만 같이 살아가는 사회의 ‘우리의 자식’이 되는 순간, 아이의 사회성과 책임감이 자라난다. 2500년을 이어온 동양교육의 핵심은 ‘관계의 철학’ 즉 ‘같이’이다. ‘같이’를 위한 교육은 당장 좋은 성적이 아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거다. 돈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 말만 잘하는 것보다 책임지는 방법을 배우고 평생 배우고 익히는 습관을 키워주는 교육으로 아이는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다. 이제 인성도 실력인 사회가 되었다. 진정 아이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이제 사람됨부터 키워주어야 한다.
왜 하필 인문고전인가?
육아의 원칙을 잡아주는 2500년 가르침의 철학
엄마들은 흔들린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다가 내 속만 아프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준답시고 버릇없이 키우는 것 같고, 아이를 존중한다는 게 나약하게 키우는 것만 같고, 사회성이 중요하다 해서 여기저기 아이를 끌고 다녀봐도 아이는 영 관심을 두는 것 같지 않다. 이럴 때마다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고 짜증 내고 있지는 않은지. 주변 사람의 말이나 눈앞의 성적이나 지금의 말투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지는 않았는지.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헷갈리는 육아의 원칙을 세워준다. 그리고 그 원칙은 2500년 된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는,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핵심 중의 핵심이다. 이 고갱이에서는 아이를 꾸짖는 방법, 아이의 친구 관계를 살피는 방법, 용돈을 주는 법까지 헷갈리는 엄마의 기준을 현명하게 바로 세워준다. 아이는 가르쳐 주지 않는 일은 하지 못한다. 바르게 키우고 싶으면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아이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운다. 스스로 먼저 성장하는 엄마가 바로 아이를 크게 키우는 엄마가 될 것이다.
어떻게 인문고전 육아법을 실천하는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23가지 고전의 지혜 수록
아이에게 인문고전 육아법을 실천하려 해도 어려운 한자어와 익숙치않은 내용에 접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이 책에 나오는 논어의 글귀를 수록하고 오히라 미쓰요가 직접 풀이한 내용을 첨부하였다. 보다 많은 어머니에게 쉽게 인문고전에 다가갈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오히라 마쓰요
중학생 시절 학교에서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당해 할복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고, 폭주족과 어울려 다니며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비행소녀, 야쿠자의 아내, 호스티스 생활 등을 했던 그녀가 변호사가 되어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다. 23살 때 양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그녀는 새 삶을 시작했다. 한자도 제대로 못 읽었던 그녀가 공인중개사, 사법서사 자격시험에 연달아 합격하고 1990년 통신대 법학부를 졸업한 후, 1996년에는 29살의 나이에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자신의 경험을 살려 비행 청소년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오사카 시 부시장을 지냈다.
그녀의 자전 수기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는 우리나라에도 번역돼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으며, 그 외에 저서로『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새출발을』 『친구야, 너라면 어떻게 할래?』 『오늘을 산다』『사람됨을 가르쳐라』가 있다.
2006년에 변호사 남편을 만나 재혼을 했고 같은 해 9월에 딸을 출산했으나 불행하게도 아이는 다운증후군과 심장이상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그녀는 망설임 없이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류코쿠 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며, 효고 현 산골마을의 자연 속에서 남편과 함께 딸 하루카를 키우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역자 : 전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가로서 모국어가 서로 다른 저자와 독자 사이를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옮긴 책으로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빨간색 하이힐을 신는 그 여자 VS 초록색 넥타이를 매는 그 남자』, 『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카리스마 CEO의 함정』,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바보는 항상 1등의 룰만 따른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전 4권)』,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사람됨을 가르쳐라』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공부법보다 배우는 즐거움을 가르쳐라
엄마는 키우는 사람일까? 가르치는 사람일까?
눈앞의 100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실패를 겪어보지 않은 아이는 위험하다
평범한 아이가 천재를 뛰어넘는 유일한 방법
chapter 2. 돈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가르쳐라
내가 베푼 배려가 더 큰 배려로 돌아온다
가장 위대한 소통의 지혜는 경청이다
진심이 부족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
‘어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자식을 야단칠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
chapter 3. 넘어지지 않는 법보다 넘어져도 일어서는 법을 가르쳐라
위대한 사람은 ‘꿈’이 아니라 ‘뜻’을 품는다
‘나’라는 꽃이 피기까지
잘못보다 위험한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아이의 성장을 엄마가 뺏는다
chapter 4. 말하는 법보다 책임지는 법을 가르쳐라
뛰어넘어라, 생각보다 깊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행복한 어른이 되는가?
논어 유전자에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지키는 데 필요한 약속들
가슴으로 연결된 것이 있다
chapter 5.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려면 사람됨을 가르쳐라
‘내’아이로 키울 것인가? ‘우리’아이로 키울 것인가?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행동하는 대로’
아이는 부모의 그릇만큼 자란다
모든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은 없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가르쳐라
부록)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23가지 고전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