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착한 편지, 고마워 이미지

착한 편지, 고마워
개암나무 | 3-4학년 | 2013.10.28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7.5x23.5 | 0.270Kg | 72p
  • ISBN
  • 978896830014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16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모여 작은 기적을 이룬 이야기를 편지글로 엮은 동화이다. 여러 사람들이 소중한 한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통해 느리지만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착한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필체를 잃어버리고 문장 몇 줄 쓰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편지글이 지닌 따스한 감성과 진심 어린 소통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

이 책의 글을 쓴 고데마리 루이는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읽고 싶은 연애 소설’의 작가로 손꼽힐 만큼 정평이 난 작가이다. 작가는 이 분야의 세심한 감성을 살려 <처음 만난 숲> <검은 곰 식당의 비밀>, <약속해, 미우> 등 정감 어린 어린이 책을 썼다.

‘사람과 나무의 우정’이라는 동심에 걸맞은 소재를 다룬 <착한 편지, 고마워> 역시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더불어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다카스 가즈미는 <여우의 전화박스>로 우리에게도 이미 친숙한 작가이다. 작가는 은은하고 포근한 파스텔 풍의 그림으로 글맛을 살리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켰다.

  출판사 리뷰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가 모여 이룬 기적,
그 소중함을 전하는 착한 소통에 관한 동화!


《착한 편지, 고마워》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모여 작은 기적을 이룬 이야기를 편지글로 엮은 동화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편지는 어떤 존재일까요? 인터넷과 휴대 전화의 발달로 우리는 전하고자 하는 말을 단 몇 초 만에 보낼 수 있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편리함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소통은 빨라졌지만, 손으로 써서 보내는 편지가 지닌 멋과 정성, 인정 등은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지요. 《착한 편지, 고마워》는 여러 사람들이 소중한 한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통해 느리지만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착한 소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장을 넘기면, 정성껏 써 내려간 편지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에는 공놀이를 하다가 너무 세게 던져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들어 있고, 여자아이가 보낸 편지에는 자신이 그린 그림의 모델이 되어 줘서 고맙다는 인사가 담겨 있습니다. 또 어느 여행자가 쓴 편지에는 피곤에 지친 자신을 격려하고 북돋워 주어 다시 여행을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는 고백도 쓰여 있지요.
소소한 이야기부터 구구절절한 사연까지 잔잔하게 이어지는 편지글을 읽으며 ‘누구에게 쓴 편지일까?’ 궁금증이 생길 때쯤 우리는 편지를 받는 이가 ‘떡갈나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준 떡갈나무에게 편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공원 안에 스포츠 센터가 생기면서 떡갈나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떡갈나무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나무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떡갈나무를 베지 말라고 관청에 편지를 보내지요. 처음엔 단순히 고마움을 전하려고 보냈던 편지가 생명을 살리려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착한 편지가 된 것입니다.

이 책의 글을 쓴 고데마리 루이는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읽고 싶은 연애 소설’의 작가로 손꼽힐 만큼 정평이 난 작가입니다. 작가는 이 분야의 세심한 감성을 살려 《처음 만난 숲》《검은 곰 식당의 비밀》《약속해, 미우》등 정감 어린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사람과 나무의 우정’이라는 동심에 걸맞은 소재를 다룬 《착한 편지, 고마워》 역시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더불어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다카스 가즈미는 《여우의 전화박스》로 우리에게도 이미 친숙한 작가입니다. 작가는 은은하고 포근한 파스텔 풍의 그림으로 글맛을 살리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켰지요.

편지를 처음 쓰는 아들에게 엄마가 방법을 일러 줍니다.
“먼저 연필을 깎고, 편지지를 보면서 마음을 편히 가라앉히렴. 심호흡도 크게 세 번 하고. 그럼 마음속에서 바람이 한 점 일어 하고 싶은 말들을 살랑살랑 흔들 거야. 그 말들이 낙엽처럼 종이 위로 하나둘 떨어질 테고. 그걸 편지지에 넓게 펼쳐 쓰면 돼.”
편지는 이메일보다, SNS보다 생각하고 쓰고 보내는 데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어쩌면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세상과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느리고 더딘 과정 속에는 ‘속도’가 채워 주지 못하는 중요한 무언가가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정성 같은 것들이지요.
《착한 편지, 고마워》는 자신의 필체를 잃어버리고 문장 몇 줄 쓰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편지글이 지닌 따스한 감성과 진심 어린 소통의 가치를 일깨울 것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데마리 루이
1993년에 『옛날이야기』로 가이엔 신인문학상 수상. 1995년에 수상작을 포함한 단편집 『보물 상자』로 데뷔. 2005년 『원하는 것은 당신뿐』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 주요 저서로는 『원거리 연애』 3부작,『사랑해, 그러니까 더더욱』, 『이별 뒤에』, 『고양이 모양을 한 행복』, 『나의 하느님』, 『영원』 등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사랑하는 고양이 푸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나의 친구에게 7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12
그리운 친구에게 16
언제나 홀로 서 있는 당신에게 20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에게 36
보고 싶은 친구에게 41
잃고 싶지 않은 너에게 46
가와사키 마키코에게 56
편지를 보내 주신 여러분께 67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