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 3  이미지

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 3
한밤의 대작전
열린어린이 | 3-4학년 | 2013.10.15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1 | 0.350Kg | 216p
  • ISBN
  • 97889903966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16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급해진 벤과 질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단서를 찾는 데 몰두한다. 질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벤과 사사건건 다투기 일쑤인 로버트까지 비밀 작전에 끌어들이고 벤은 언짢아하지만 로버트의 활약으로 한층 치밀해진 학교 수호자들의 비밀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마침내 오크스 선장이 남긴 어마어마한 돈과 학교 층계 아래 놀라운 유적지가 남아있는 비밀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학교 수호자들은 이제 학교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믿고 안심한다. 그러나 글렌리 그룹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학교를 또다시 위험에 빠뜨리고 끝날 것만 같던 조용한 전쟁은 더욱 치열해지는데….

  출판사 리뷰

오크스 초등학교에 숨겨져 있던
오랜 비밀이 이제 깨어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급해진 벤과 질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단서를 찾는 데 몰두한다. 질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벤과 사사건건 다투기 일쑤인 로버트까지 비밀 작전에 끌어들이고 벤은 언짢아하지만 로버트의 활약으로 한층 치밀해진 학교 수호자들의 비밀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마침내 오크스 선장이 남긴 어마어마한 돈과 학교 층계 아래 놀라운 유적지가 남아있는 비밀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학교 수호자들은 이제 학교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믿고 안심한다. 그러나 글렌리 그룹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학교를 또다시 위험에 빠뜨리고 끝날 것만 같던 조용한 전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열쇠를 쓰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라고…… 그 생각을 하자 벤의 입술에 미소가 떠올랐지만 아주 잠깐 동안 뿐이었다. 끔찍한 농담이었다. 학교 수위였던 킨 할아버지는 겨우 여드레 전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나기 불과 몇 시간 전, 할아버지는 벤에게 오크스 초등학교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맹세하도록 만들었다. 할아버지는 벤에게 금화 한 닢을 주었고 그 금화 앞면에는 ‘공격을 받을 시는 상갑판 선체 중앙부에서 북북동을 보라’라는 글귀가, 뒷면에는 ‘처음부터 항상 나의 학교는 어린이들의 것이다. 방어하라. 던컨 오크스, 1783’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그것은 오크스 선장이 직접 내린 명령이었다. 그러니 난 강도는 아니야, 난 학교의 수호자 중 한 명이고 설립자의 직접적인 명령을 따를 뿐인 거야, 벤은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 이 학교에는 방어가 필요했다. 학교 건물은 독립전쟁 전부터 바클리 만 옆에 있었고, 오크스 선장이 1783년에 개조해 학교로 만들었다. 그런데 3주만 지나면 철거용 철구가 이 건물을 산산이 부수어 버릴 예정이었다. 단 하루만에 에지포트의 엄청난 역사가 파괴되는 셈이었다. 그 이유가 뭐냐고? 해안과 맞닿은 땅에 시끄러운 초대형 테마파크를 짓기 위해서였다.
벤은 그 생각을 하면서 이를 앙다물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오늘밤 하려는 일이 그다지 범죄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학교에 침입해서 기물을 부수거나 뭔가를 훔치려는 게 아니었으니까. 그저 살펴보고 조사하려는 것이었다. 이 건물 여기저기에는 비밀, 1780년대 이래로 숨겨져 있었으며 아마도 학교가 파괴되고 항구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지로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이제 전쟁은 시작되었고 벤과 질과 로버트가 고지를 선점한 상태였다. 벤은 그 점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니 영리하게 굴고 조심한다면 고지를 지킬 수 있을 터였다.
담임선생님 교실 근처 모퉁이를 돌아가면서 벤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대개는 안도감이었지만 약간의 실망감도 섞인 한숨이었다. 솔직히 벤의 머릿속 한부분에서는 라이먼 아저씨를 혼내주고픈 심정, 장전하고 조준해서 도시 밖으로 내던져 버리고픈 심정
이 도사리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선장의 방식이 더 나을 것 같았다. 만약 수호자들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 라이먼 아저씨 같은 사람의 힘을 빌려야 한다면 그것은 다른 종류의 고지를 포기한다는 의미였다. 그랬다, 아이들은 폭력배가 되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필요가 있었다.
이제 전쟁은 시작되었고 적군은 벌써 언덕을 오르는 중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막강한 방어막을 세울 수 있었다. 모든 보호책을 제자리에 놓기만 한다면.
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수호자들이 마지막 전투를 지나치게 일찍 시작한다면 적군에게 압도당하기 십상이었다. 지금은 용기를 그러모으고, 열심히 일하고,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때였다.
“적군 눈의 흰자위가 보이기 전에는 총을 쏘지 말라!”
지금이 바로 그때였다.

  작가 소개

저자 : 앤드류 클레먼츠
1949년 미국 뉴저지 주 캠던에서 태어났습니다.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어린이책 출판 일을 하게 되었고, 첫 그림책 『빅 알 Big Al』을 펴내면서부터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프린들 주세요』로 크리스토퍼 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랄슨 선생님 구하기』『꼬마 사업가 그레그』『말 안하기 게임』『우리 학교 트러블메이커』『벤저민 프랫, 학교를 지켜라』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직접적인 명령
2장 학교로
3장 하루 휴가
4장 거센 물살
5장 별나기 짝이 없는 것
6장 천재, 나서다
7장 다시 세기
8장 고지 선점
9장 내부 공간
10장 그럴 듯한 것, 믿어지지 않는 것
11장 어른 조력자들
12장 나타난 사람들
13장 확신할 수 없는 일
14장 다시 쓰인 역사
15장 범죄 현장에서
16장 연결되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