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왜 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연습할까?”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미국 글쓰기 교육의 핵심 원리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배운다. 서론 한 문단, 본론 세 문단, 결론 한 문단을 어떻게 쓰는지 미리 형식을 익히고 어느 주제든 다섯 문단에 맞게 글을 쓴다. 다섯 문단 글쓰기를 모르면 대학교 입학 시험(SAT), 대학원 입학 시험(GRE)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왜 다섯 문단일까? 다섯 문단이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서론에서 주장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근거로 뒷받침하고, 결론에서 내용을 마무리하는 이 구조는 어느 나라든 널리 쓰인다.
그냥 다섯 문단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왜 꼭 배워야 할까? 일기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는 형식을 배우지 않으면 절대로 쓸 수 없다.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춰서 쓰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뚝딱 논리적인 글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 책은 다섯 문단을 논리적으로 쓰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 준다. 1장에서는 글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장, 대주제 쓰는 법을 안내한다. 대주제를 쓰기 위해서는 지시문을 분석하고, 주장을 정하고, 이유를 찾아야 한다. 2장에서는 대주제를 다섯 문단으로 펼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서론, 본론, 결론이 문장 몇 개로 이루어지는지, 문단의 첫 문장,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려 준다. 배운 내용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연습 문제와 해답을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미국에서 4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다섯 문단 글쓰기에 대한 가장 대중적인 책이다. 학교 수업으로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책으로 다섯 문단 글쓰기를 공부한다.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1천 개가 넘는 평가가 달렸고, 평점 4.5점(5점 만점)을 받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안다. 다섯 문단 글쓰기를 배우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국어뿐만 아니라 어느 과목이든 반드시 필요한 공부머리를 익히게 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를 배우는 데 다섯 문단 글쓰기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개요부터 퇴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공식블로그에 글을 쓰는 어른이든, 문제를 보고 있는 학생이든, 누구나 텅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해한다. 일기 쓰듯이 떠오르는 생각을 아무렇게 쓰면 화면을 채울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는 좋은 반응이나 점수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논리적인 글에 관심을 보이고 설득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을까? 논리적인 글이란, 일차적으로 주장과 근거를 갖춘 글이다. 나아가 설득력 있는 구조로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글이다. 어느 나라든 가장 널리 쓰이는 글의 구조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서론에서 주장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근거로 뒷받침하고, 결론에서 내용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서론, 본론, 결론을 가장 깔끔하고 설득력 있게 쓰는 법을 알려준다. 각 문단이 문장 몇 개로 이루어져 있는지, 첫 문장,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각각의 문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한 문장부터 쓰자
- 지시문부터 개요까지, 글쓰기 계획하기글쓰기 계획은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다. 지시문 분석하기, 주장 정하기, 이유 찾기, 대주제 쓰기, 개요 쓰기다.
모든 글쓰기는 주제에서 시작한다. 학생이라면 주제를 담은 지시문에서 시작할 것이다. 지시문은 주제어와 방향어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지시문이 ‘운동 경기의 장점을 설명하시오.’라면, 주제어는 ‘운동 경기의 장점’이고 방향어는 ‘장점을 설명하시오’이다.
이제 글쓴이는 주제에 대한 주장을 정해야 한다. 운동 경기에 장점이 있는지 없는지,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다. 그다음 책과 자료를 읽고 조사해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세 가지 이상 찾는다. 주장과 이유 세 가지를 한두 문장으로 적으면 대주제가 되고, 대주제가 곧 글의 개요가 된다. 대주제만 완성하면 글쓰기는 70퍼센트를 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한 문장을 다섯 문단으로 만들기
-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방법이제 키보드에 손을 얹고 글을 쓸 차례다. 서론의 첫 문장은 독자의 흥미를 끄는 역할을 한다. 질문, 흥미로운 사실, 인용구, 뜻밖의 문장 제시하기를 활용할 수 있다. 그다음 대주제를 쓰고, 첫 문장과 대주제를 적절하게 연결한다.
대주제에 있는 이유 세 가지가 각각 본론의 첫 문장이 된다. 이 첫 문장을 소주제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이런 대주제가 있다고 하자. ‘학생이 교실에 휴대전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고, 숙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으며,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다’, ‘숙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가 본론 세 문단의 소주제가 된다.
이제 이 소주제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휴대전화가 어떻게 정보 검색에 도움이 되는지를 상세히 서술해야 한다. 근거는 주로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근거가 자세하고 신뢰할 만한 것일수록 글의 설득력이 높아진다.
결론은 반드시 서론과 본론보다 작아야 한다. 결코 서론과 본론에서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주장이나 근거를 제시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의 첫 문장은 대주제를 다른 단어와 표현으로 다시 쓰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에서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글을 마친다.
탈락과 감점을 피하려면
- 제목, 참고문헌, 퇴고하기 분량을 채우고 나면 누구나 글쓰기를 끝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지막 작업인 참고문헌과 퇴고하기를 거치지 않으면 탈락과 감점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반드시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은 근거의 출처를 글 본문과 마지막에 밝혀야 한다. 그다음 문장이 문법적으로 어색하지 않은지,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책의 4장에는 전체 내용을 요약한 표가 실려 있다. 두 쪽씩 두 장을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면, 시험장에서 다시 읽으면서 내용을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