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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보물창고 | 3-4학년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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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식 보물창고 시리즈 7권. 아주 색다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이 독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독도 괭이갈매기가 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그 많던 강치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나라가 독도를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일까?’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다채롭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의 끝에는 꼭 알아야 할 독도 상식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책의 끝에는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독도에 대해 궁금한 정보를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독도 연표도 수록해 놓아 독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자칫 지루하거나 딱딱해지기 쉬운 책의 내용을 부드럽고 재미있게 보여 주어 아이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돕는다.

☞ 부산일보 기사
☞ 동아일보 기사
☞ 연합뉴스 기사
☞ 뉴시스 기사

  출판사 리뷰

우리 땅 독도, 그것을 제대로 알려 주마!
- 우리가 궁금한 독도에 대한 모든 것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출간!

매일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뉴스나 신문에 보도되고 있지만, 굳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쉽게 귀에 들어오고 눈에 띄는 소식들이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잊을 만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일본의 역사 왜곡 소식, 그중에서도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 소식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독도는 일본 영토’이고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는 내용이 수록된 교과서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해외에 홍보할 예정이라는 기막힌 소식까지 들려왔다. 독도를 둘러싼 일본과의 영유권 논쟁은 최초의 독도 영유권 논쟁이라고 알려져 있는 ‘울릉도 쟁계’가 발생한 17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 땅 독도’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이라는 어렵고 긴 노래도 줄줄 외워 부르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왜?’라고 반문했을 때 똑 부러지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유치원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만 듣고 배워 왔을 뿐 그 이유나 역사적인 근거 등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독도 교과서'로 수업을 하지만, 연간 10시간의 의무 수업은 독도를 온전히 우리 것으로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게다가 수업 시간에만 겨우 들춰 보게 되는 교과서 한 권을 내주고 시험 문제 외우듯이 독도를 외우도록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교과서보다 재미있고 궁금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늘 곁에 두고 ‘애독’할 수 있는 ‘독도 책’은 없을까? 이에 보물창고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을 기획하여 출간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실시한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에서 수십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작으로 뽑힌 기획안이 바탕이 된 책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이 국제적 문제로 부각될 조짐이 있는 시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점을 공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 감정적으로 외치지 말고 철저한 논리로 맞서자!
-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을 통해 배우는 ‘독도 논리’

한 설문 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은 독도가 동해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한다. 또 설문 조사 대상자의 50% 이상이 독도 지명의 유래가 ‘홀로 외로운 섬’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돌로 된 섬’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20% 정도에 불과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생의 독도 인식 실태가 심각하다고 한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에 맞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핏대를 세워 가며 외치지만, 감정적으로 큰소리를 내 일본을 자극하기보다 빈틈없는 논리적·역사적 근거를 내세워 억지 주장을 펴며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독도를 제대로 배우고 알고 싶지만, 적당한 책이 없어 그러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다. 기왕에 출간된 ‘독도’와 관련 책들이 종종 눈에 띄지만 대부분 감성적인 접근 방식을 한 ‘독도 동화’이거나 지리적·역사적 사실만을 주로 열거한 책들이라서 독도를 깊이 알기엔 한계가 있을뿐더러 고리타분해 교과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2013년 ‘독도의 날’을 맞이해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은 아주 색다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독도에 아주 빨리, 그리고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독도 괭이갈매기가 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그 많던 강치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나라가 독도를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일까?’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다채롭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의 끝에는 꼭 알아야 할 독도 상식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책의 끝에는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독도에 대해 궁금한 정보를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독도 연표도 수록해 놓아 독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자칫 지루하거나 딱딱해지기 쉬운 책의 내용을 부드럽고 재미있게 보여 주어 아이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을 통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스스로 찾아보며 재미를 느끼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독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알게 될뿐더러, 어느새 아이들의 ‘독도 논리’도 무럭무럭 자라 “독도는 원래 우리 땅이야!”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하나 맞춰져 마침내 거대한 그림이 완성되듯, 이 책에서 얻은 독도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스펀지 같은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제자리를 찾아 온전한 ‘우리 땅 독도’그림으로 완성될 것이다.

주요 내용
크게 독도의 지리·자연·역사·인물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독도의 위치와 주소, 더 나아가 독도의 지정학적 가치 등을 독도의 지리에 풀어냈다면, 독도의 자연에는 독도의 기후는 물론 독도의 특징적인 동식물과 자원 등을 수록했다. 독도의 역사에는 ‘독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일본과의 영유권 논쟁 부분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독도의 생성부터 오늘날 영유권 논쟁과 일본의 역사 왜곡까지 폭넓은 역사를 조곤조곤 설명하고 있어 억지 주장과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를 키울 수 있다. 끝으로 독도 영유권 논쟁에 묻혀 지나치기 쉬운 독도와 관계 깊은 역사적 인물들과 독도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인물들을 독도의 인물에 수록했다. 꼭 알아야 할 독도 상식들과 찾아보기, 독도 연표는 독도를 제대로 배우고 알아 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술연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번역가·편집자가 한데 모여, 지혜와 지식이 가득한 보물창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세종 대왕, 한글로 겨레의 눈을 밝히다』,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엮은 책으로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1학년 창작동화』, 『1학년 이솝우화』, 『1학년 전래동화』, 『1학년 명작동화』, 옮긴 책으로 『친구가 필요해!』, 『마들린느는 씩씩해』, 『마들린느의 멋진 새 친구』, 『재미있는 내 얼굴』 등이 있다.

  목차

1부. 지리_ 도대체 독도가 어디야?
독도 괭이갈매기가 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독도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세계 속의 한국 속의 독도?/ 독도는 외톨이 섬이 아니다?/ 독도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 어디에서 더 가까울까?/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바다? 우리 하늘?/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 수역은 어디까지?/ 독도엔 놀이공원도, 대형마트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살지?/ 독도가 왜 그렇게 중요해?/ 독도는 하나인데, 이름은 여러 개?/ 우리나라 고지도에서 독도 찾기는 누워서 떡 먹기?/ 독도는 우리 땅! 꼭 펼쳐 보아야 할 지리 사전

2부. 자연_ 비밀투성이 독도, 도대체 정체가 뭐야?
독도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바다 밑에 숨겨진 독도의 비밀은?/ 두 얼굴의 독도, 풀이 잘 자라는 곳이 따로 있다?/ 독도의 땅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 많던 강치는 다 어디로 갔을까?/ 독도가 사랑한 새들이 있을까?/ 하늘이 내려 준 환경을 누리는 행복한 곤충들은 누구?/ 봄, 여름, 가을, 겨울 독도의 색깔은 모두 다르다?/ 독도만 고집하는 고집쟁이 동식물이 있어?/ 세균이라고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독도는 황금 어장,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독도 바닷속에 불타는 얼음이 있다?/ 독도 바닷물은 맛이 달라도 너무 달라?/ 어렵게 도착한 독도, 놓치지 말아야 할 곳?/ 독도는 우리 땅! 꼭 펼쳐 보아야 할 자연 사전

3부. 역사_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할 테면 해 봐라!
우리나라가 독도를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일까?/ 울릉도와 독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우산국=울릉도+우산도=우리 땅?/ 신라의 뒤를 이은 고려에게 독도는 애물단지?/ ‘우리 땅’ 울릉도·독도 접근 금지! 왜?/ 울릉도·독도를 탐하는 일본, 어제오늘 일이 아니야?/ 옛날 서양 사람들 머릿속의 독도는?/ 일본 지도 속 독도, 이래도 자꾸 우길 거야?/ 조선이 왜 백성을 울릉도로 이사 보냈지?/ ‘우리 땅’ 울릉도·독도를 왜 일본과 함께 조사해?/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일본, 옛날엔 독도가 한국 땅이라며?/ 쥐도 새도 모르는 사이, 독도가 일본 땅이 됐다고?/ 1906년 봄, 조선 땅 전체가 울었다?/ ‘동해’는 ‘동해’일뿐! 어떻게 ‘일본해’가 돼?/ 우리나라 광복과 함께 독도도 광복?/ 말 많고 탈 많은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은 누구 편?/ 독도조사단이 독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어쩌다가 독도가 폭격을 당했어?/ 바다 위에 그어진 선 두 개?/ 독도는 처음부터 우리 땅, 국제 재판이 왜 필요해?/ 웃기는 다케시마의 날? vs. 당연한 독도의 날!/ 하룻강아지 일본, 진실 무서운 줄 모른다?/ 독도는 우리 땅! 꼭 펼쳐 보아야 할 역사 사전

4부. 인물_ 신라 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우산국을 정벌한 건 가짜 사자?/ 안용복은 신분 위장에 능했다?/ 몰래 울릉도에 왔던 일본 어부 하치에몬의 최후는?/ 울릉도로 간 이규원, 뭔가 수상하다, 수상해?/ 우리 땅을 지켰을 뿐인데, 일본의 핍박을 받았다고?/ 6·25 전쟁 중에는 누가 독도를 지켰어?/ 독도는 군인이 지키는 게 아니야?/ 독도박물관은 독도에 있다?/ 이제 독도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아직도 독도가 일본 땅? 이제 그만 포기하시지?/ 우리 땅 독도, 언제까지 누가 지켜 주길 기다릴래?/ 독도는 우리 땅! 꼭 펼쳐 보아야 할 인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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