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히로시마 레이코의 요괴 육아 판타지 소설. 센야의 영혼을 간직한 요괴 아이 센키치와 요괴 돌보미 야스케 앞에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친숙하고 귀여운 요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 월드로 다시 한번 빠져들어 보자.
출판사 리뷰
국내 판타지 1위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본격 요괴 육아 판타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다!
“요괴들이 인간의 도구가 되었다면, 그건 꽤 중대한 사태야.”
요괴 봉행소 동쪽 지궁의 봉행, 쓰쿠요
요괴 봉행소 서쪽 천궁의 봉행, 사쿠노미야
요묘족의 공주, 오미쓰
무쇠 도롱뇽 일족의 우두머리, 하지카미까지!
요괴들을 노리는 수상한 인간을 잡기 위해
대요괴 넷의 힘이 하나로 뭉쳤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요괴 육아 판타지 소설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4』가 출간되었다. 센야의 영혼을 간직한 요괴 아이 센키치와 요괴 돌보미 야스케 앞에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친숙하고 귀여운 요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로시마 레이코 월드로 다시 한번 빠져들어 보자.

“정말 그래! 감기에 걸리면 걱정해 주잖아. 바로 그거야. 내가 감기에 걸리면 야스케 형을 독차지할 수 있어!”
“무슨 소리야. 야스케 오빠의 첫 번째는 언제나 너잖아?”
“맞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해.”
센키치는 단호하게 말했다.
“왜냐하면 야스케 형은 아이 돌보미잖아? 우리 집에는 일 년 내내 요괴 아이들이 찾아와. 그래서 야스케 형과 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무조건!”
_ 「센키치의 소원」 중에서
아악, 하고 야스케는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 녀석! 인간 아이를 납치한 건가? 아무리 자기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이렇게 어린아이한테 눈독을 들이다니, 대, 대체 무슨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지른 거야!”
“그러니까 진작에 나한테 맡겼으면 됐잖아! 그 녀석의 정수리를 깨부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아아, 그래도 괜찮아, 야스케 형. 다음에는 절대 놓치지 않을 테니까. ……도끼날을 갈아 둬야겠어. 구로모리가 언제 와도 쓸 수 있도록 날카롭게 갈아 둬야지.”
_ 「구로모리가 맡긴 아이」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히로시마 레이코
일본의 판타지 소설 작가로 어린이들의 두터운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고, 《신을 지키는 아이》로 제34회 우츠노미야 어린이상을 수상하였습니다.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작품으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십 년 가게〉,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서장
센키치의 소원
구로모리가 맡긴 아이
하지카미
규조의 딸
재회
진실
사쿠노미야의 경고
강한 힘을 찾아서
대요괴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