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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책과나무 | 부모님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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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도 상처 속에서 서서히 무뎌지며 일상을 살아갈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감성 시집. 가끔은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게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기분이 무척 좋아서 문득 올려다본 구름 낀 하늘마저 맑아 보이는 그런 날이 있다. 풍부한 감성을 간직한 시인의 짤막한 시에는 우리의 일상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박혀 있어 긴 여운을 남긴다. 오늘 하루도 묵묵히 버텨 온 당신에게 새벽 감성을 더해 줄 한 페이지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새벽 감성을 더해 줄 감성 시집”


가끔은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게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기분이 무척 좋아서 문득 올려다본 구름 낀 하늘마저 맑아 보이는 그런 날이 있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의 몸짓과 표정만으로 거리감이 느껴져 움츠러들게 되는 날도 있고, 어두운 하늘 속에서도 빛나는 초록 신호등을 보면 빛나는 희망을 품게 되는 날도 있다.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시에는 우리의 일상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알알이 박혀 있어 무척이나 긴 여운을 남긴다. 감각적인 언어들을 마치 가볍게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그 무게와 깊이가 사뭇 진지하게 느껴진다.
“멈춰 있어요 / 한 발자국 떼는 게 / 이리 힘든 건지 알았더라면 /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나요”(「교차로」)라며 ‘교차로’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슬픈 무게감을 보여 주는가 하면, “그러다 주황빛이 되면 잠시 멈출 준비를 하지 / 모든 만남의 끝이 좋을 수만은 없듯이 / 빨간불로 바뀌면 잠시 멈추는 법도 필요한 것 같아”(「만남」)라며 시인이 던지는 메시지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 그 시작과 중간과 끝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시집이 오늘도 상처 속에서 서서히 무뎌지며 일상을 살아갈 당신의 메말라 버린 가슴을 한 줄기 빗방울이 되어 촉촉한 감성으로 적셔 줄 것이다. 오늘 하루도 묵묵히 버텨 온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너무 늦지 않게 다가와
제 손을 잡아 주세요
_「예고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전문

볕이 난 잠깐
그 어느 때에 내린
여우비처럼
홀연히 사라진 그대
_「여우비」 전문

그에게 나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와 같았다
우산을 살 필요도, 비를 피할 생각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잠시 들른 호기심을 마중 나온 것뿐이다
_「소나기」 전문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은비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경영학 석사를 마친 후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기업 마케팅 컨설팅과 브랜드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책을 통해, 상처로부터 서서히 회복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분들께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응원을 전하고자 합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잠이 오지 않는 밤

그 순간이 좋다
눈사람
어항
혼잣말
사랑 그 무언가
안부
여름밤 1
한강에서의 피크닉
만남
잠이 오지 않는 밤
꽃다발
가로등 불빛
나카스강
행복이 찾아왔으면 해요
국화꽃 한 송이
불안
편안한 밤 보내세요

2부 거꾸로 매달린 꽃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여우비
먼저 가렵니다
교차로
도무지
무류(無謬)
안개비
허영
거꾸로 매달린 꽃
놀이터
공백
볕뉘
여름밤 2
비행기
유성(流星)
허락되지 않은 봄

3부 곁에 머무를 수 없다면

허수아비
청춘 영화
그해 여름
상사화
예정된 슬픔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끝은 정해져 있다
얄궂은 장난
곁에 머무를 수 없다면
긴 말 필요 없어요
미완성
딱 거기까지,
봉숭아꽃
궤도
소나기
타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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