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아니면 조금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약을 먹거나 약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는 약을 정말 잘 쓰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시도때도 없이 약을 찾고, 누군가는 약 먹는 게 질색이라 꼭 먹어야 하는 약도 무시한다.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몇 년 지난 약은 먹어도 되는지, 시간 맞춰 먹어야 하는 약을 놓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약에 대한 궁금증은 약사에게 물어봐서 답을 들어야 한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볼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복약 상담의 실제 사례를 통해 더 올바른 약 복용의 기본을 전달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김재송 약사가 짚어주는 바른 약 사용을 위한 기본 상식!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바른 약 상식을 정리해보자.
출판사 리뷰
약에 대한 궁금증은 약사에게 물어봐서 바른 답을 들어야 한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볼 일이 아니다!!
_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관리를 확실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책
질병의 치료를 위해, 아니면 조금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약을 먹거나 약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는 약을 정말 잘 쓰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시도때도 없이 약을 찾고, 누군가는 약 먹는 게 질색이라 꼭 먹어야 하는 약도 무시한다.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몇 년 지난 약은 먹어도 되는지, 시간 맞춰 먹어야 하는 약을 놓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약에 대한 궁금증은 약사에게 물어봐서 답을 들어야 한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볼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복약 상담의 실제 사례를 통해 더 올바른 약 복용의 기본을 전달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김재송 약사가 짚어주는 바른 약 사용을 위한 기본 상식! 알면 약이 되고, 모르면 독이 되는 바른 약 상식을 정리해보자!
_ 약은 왜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_ 약의 모양은 왜 각각 다를까?
_ 약 먹는 시간, 꼭 지켜야 할까?
_ 일반의약품 vs 전문의약품, 어떤 차이가 있을까?
_ 약물 오남용, 생각보다 심각하다
_ 약의 부작용, 미리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_ 약 복용을 놓쳤을 때 이렇게 대처하라
_ 약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
_ 의약품 vs 의약품의 상호작용,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_ 의약품 설명서에서 이것만은 챙기자
_ 의약품 보관 방법과 유효기한, 꼭 지켜야 할까?
_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 폐기, 꼭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
_ 일반인이 잘 모르는 약학 용어, 이것만은 알아두자.
_ 타이레놀? 이 약의 진짜 이름은 뭘까?
_ 어린이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_ 임산부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_ 고령의 환자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_ 수술이나 시술을 앞둔 환자의 약 복용, 이렇게 하는 이유는?
_ 건강검진을 앞뒀다, 매일 먹어야 하는 심장약은 어떻게 해야 할까?
_ 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항암제의 기본 사항은 기억, 기억, 기억해두자!
_ 집에 두는 상비약, 지혜롭게 구비하자!
음료수를 먹고 싶다면 약과 동시에 섭취하지 말고, 약물 복용 2시간 전이나 2시간 후에 마시도록 하자. 그것이 약물과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약은 충분한 양의 물(약 200ml)과 함께 복용하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커피, 콜라, 과일주스, 우유, 유제품 등 다른 음료수와 동시 복용을 피하고, 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술을 금해야 한다. 물 이외의 음료수(유제품, 콜라, 에너지드링크, 오렌지주스, 커피 등)는 의약품의 흡수를 지연시킨다.
약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먼저 장에서 ‘흡수’되고, 혈류를 타고 몸 전체에 퍼져서 약물이 효과를 나타내야 하는 부위에 도달하는 ‘분포’를 거친다. 혈류로 운반되기 전 장벽을 통과해 간으로 이동하고 주로 간에서 ‘대사’되어 약효가 없는 물질이 되거나 약효가 있는 성분으로 변환된다. 마지막으로 소변, 대변, 땀 등을 통해 몸밖으로 ‘배설’되는 과정을 겪고 약은 일생을 마치게 된다. 이러한 흡수, 분포, 대사, 배설 과정 모두가 약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약물이 몸속에서 겪는 흡수·분포·대사·배설의 과정 가운데 약물의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직접적으로 목표 조직에 적용하기 위해서 수많은 연구진이 노력해왔고, 그 결과물이 바로 다양한 투여 방법(투여 경로)과 제형이다.
약의 제형적 특성을 유지하려면 원래 알약 그대로 복용해야 한다. 알약이 크다고 자르거나 가루로 분쇄하면 그 특성이 사라진다. 그러나 알약 가운데 음각으로 분할선이나 십자 모양이 새겨져 있다면 분할이 가능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재송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기독교 병원이라 의료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 1995년 세브란스병원에 입사했다. 감사하게도 입사한 그해 문산 수해지역을 시작으로 강릉 수해지역, 그리고 세네갈,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내외 의료봉사에 수차례 참여했다. 뛰어난 명의가 환자에게 딱 맞는 최고의 의약품을 처방하더라도 환자가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환자가 처방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처방대로 바르게 복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잘하고 싶어서, 또 새로운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입사한 날부터 늘 공부하는 일에 매달렸다. 그래서 임상약학 대학원에 진학했고, 임상활동을 하면서 정맥영양 전문약사 자격(보건복지부)을 취득했다. 아울러 매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의약품을 둘러싼 보건의료계 환경에 대한 배움을 넓히기 위해 사회약학으로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세브란스병원에서 IRB 심의, 약대 실습생 교육, 다양한 임상활동, 지속적 연구활동 등에 반영했다.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이 중요함을 깨닫고 2020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증조사위원으로 자원했고, 현재까지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 파견되어 인증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오지보다도 못한 열악한 환경 속에 고통받는 북한 주민의 실상을 접하고 이념과 정치를 넘어 보건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통일보건의료학회 간행이사와 연세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약무정보파트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병원약사회 홍보이사, 서대문구약사회 병원약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 위원, 대한약사회 직능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약사〉(범문에듀케이션, 2016), 〈사회행동학적 측면에서의 약료〉(신일북스, 2017), 〈한반도 건강공동체 준비〉(박영사, 1판 2018, 2판 2021), 〈통일보건의료의 미래〉(박영사, 2023) 등의 책을 썼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부 약에 대한 기본 상식
1장 약은 왜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2장 약의 모양이 다양한 이유
3장 약 먹는 시간, 꼭 지켜야 할까?
4장 일반의약품 vs 전문의약품
5장 알약 공포증
6장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
7장 약의 부작용
8장 약 복용을 놓쳤을 때 대처 방법
9장 약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
10장 의약품과 의약품의 상호작용
11장 의약품 설명서에서 이것만은 챙기자
12장 의약품 보관 방법과 유효기한, 꼭 지켜야 할까?
13장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과 그 이유
14장 일반인이 잘 모르는 약학 용어
15장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16장 신약이 탄생하기까지
17장 약의 진짜 이름 : 오리지널 약과 제네릭 약의 바른 이해
2부 연령별, 상황별 약 복용 시 주의할 점
1장 어린이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
2장 임산부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
3장 고령의 환자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
4장 수술이나 시술을 앞둔 환자의 약 복용
5장 건강검진을 앞둔 사람의 약 복용
6장 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항암제의 기본 사항
3부 약사에게 물어보고 싶은 바로 이것
1장 집에 두는 상비약, 지혜롭게 구비하자!
2장 언제나 고민되는 건강기능식품
4부 이런 약은 이렇게 대우하자
_ 외용제의 올바른 사용법
5부 나의 이야기
_ 병원약사의 보람과 기쁨, 그리고 고단함 사이
각주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