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고전 시리즈이다. 「옹고집전」은 옛 조상들의 가르침인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정신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준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있습니다.
넷째! 각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줍니다.
내용 소개
《옹고집전》은 이런 나쁜 이름을 가진 주인공을 제목으로 내세운 옛날이야기, 다른 말로 하면 우리나라 고전 소설입니다. 《옹고집전》의 주인공 옹고집은 재물에 대한 욕심이 남달리 많은 데다 심술과 악행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그 벌로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마음을 고쳐먹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다른 옛날이야기나 전래 동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옛 조상들의 가르침인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정신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옹고집은 늙은 어머니를 구박하고,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며, 시주를 얻으러 온 스님에게 몽둥이질을 하고 욕을 퍼붓는 등 셀 수 없이 많은 못된 짓을 합니다. 그러다가 도술이 능한 학 대사가 보낸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면서 집에서 쫓겨나 온갖 고생을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오랜 신앙인 불교의 가르침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옹고집전》은 비록 불교적인 가치를 바탕에 깔고 있지만 사람의 도리나 사회적인 책임을 저버리고 개인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숭상하고 탐하는 부자들을 비꼬며 우리 시대 옹고집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옹고집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잃어 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