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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
재투성이에서 라푼첼까지 심층심리학으로 들여다본 여성 심리의 비밀
교양인 | 부모님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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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재투성이’에서 ‘라푼첼’까지 심층심리학으로 밝히는 내적 성장의 비밀
그림 동화에 관한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


‘재투성이’는 왜 왕자를 만나러 무도회에 갔으면서 세 번이나 그에게서 도망치는 걸까? 재투성이를 학대하는 못된 계모와 ‘라푼첼’을 탑에 가둔 무서운 마녀가 실은 둘 다 친어머니라면? ‘빨간 모자’와 ‘백설공주’가 심리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는 불안과 금기와 구원의 상징으로 가득한 그림 동화야말로 인간의 운명을 가르는 근원적인 심리 문제에 관한 경이로운 성찰의 기록임을 보여준다.

심층심리학적 동화 읽기의 대가인 오이겐 드레버만은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가 옛이야기들을 수집해 엮은 ‘그림 동화’에서 우리의 삶과 성격을 결정짓는 정신의 원형적 체험을 발견한다. 환영받지 못한 아이로서 굴욕의 잿더미 속에 살면서도 결코 긍지를 잃지 않는 재투성이, 나르시시스트 아버지로 인해 가시울타리에 갇혀 스스로 성장을 멈춘 가시장미 공주, 어머니를 마녀로 바꾼 라푼첼의 가족 로맨스, 자식의 삶을 조종하려는 아버지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영리한’ 엘제까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부정적 감정의 감옥에서 벗어나 절망에서 자유로 도약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가 상담실에서 만난, 동화 속 인물과 똑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동화를 환상이 아닌 현실로 바꾼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놀라운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과 철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탄탄한 박학을 기반으로 삼아 쓴,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리는 보기 드문 인문 교양서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에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더해져 동화 속 가공의 시간과 공간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의 생생한 현실로 되살아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칼릴 지브란의 시, 뭉크와 르누아르의 그림, 성서와 영화에서 찾아낸 그림 동화의 모티프는 그림 동화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인류 보편의 이야기임을 확인해준다.

  출판사 리뷰

‘재투성이’에서 ‘라푼첼’까지 심층심리학으로 밝히는 내적 성장의 비밀
그림 동화에 관한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


‘재투성이’는 왜 왕자를 만나러 무도회에 갔으면서 세 번이나 그에게서 도망치는 걸까? 재투성이를 학대하는 못된 계모와 ‘라푼첼’을 탑에 가둔 무서운 마녀가 실은 둘 다 친어머니라면? ‘빨간 모자’와 ‘백설공주’가 심리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는 불안과 금기와 구원의 상징으로 가득한 그림 동화(Grimms M?rchen)야말로 인간의 운명을 가르는 근원적인 심리 문제에 관한 경이로운 성찰의 기록임을 보여준다.

심층심리학적 동화 읽기의 대가인 오이겐 드레버만은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가 옛이야기들을 수집해 엮은 ‘그림 동화’에서 우리의 삶과 성격을 결정짓는 정신의 원형적 체험을 발견한다. 환영받지 못한 아이로서 굴욕의 잿더미 속에 살면서도 결코 긍지를 잃지 않는 재투성이, 나르시시스트 아버지로 인해 가시울타리에 갇혀 스스로 성장을 멈춘 가시장미 공주, 어머니를 마녀로 바꾼 라푼첼의 가족 로맨스, 자식의 삶을 조종하려는 아버지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영리한’ 엘제까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부정적 감정의 감옥에서 벗어나 절망에서 자유로 도약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가 상담실에서 만난, 동화 속 인물과 똑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동화를 환상이 아닌 현실로 바꾼다.

이 세상 모든 ‘재투성이’에게 바치는 이야기
내 안의 숨겨진 왕국을 찾아가는 신비한 모험!


“왜 많은 여성(혹은 남성)이 재투성이 이야기를 들으면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눈물을 글썽이는가? 몸소 살아보지도 않은 어린 시절에 대한 해묵은 침울한 기억이 깨어난다.”
왜 우리는 여전히 백설공주나 가시장미 공주(잠자는 숲속의 미녀) 이야기에 매혹되는 걸까? 계모 밑에서 자란 것도 아닌데 자신을 재투성이(신데렐라) 같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에는 저자가 심리 상담을 하면서 만난 살아 있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겉으로는 늘 명랑하고 다투는 일도 없이 잘 적응하는 듯 보이지만 속으로는 항상 뼈저린 고독과 슬픔을 느끼는 여성에게서 ‘재투성이’를 보고, 자식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돌보며 독립은 꿈도 꾸지 못한 채 늙어 가는 딸에게서 ‘라푼첼’의 모습을 발견한다.

삶은 깨어진 꿈, 실패한 관계, 상실한 기대와 늘 다시 나타나는 불행으로 가득 차 있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라도 우리 어른들에게는 반드시 동화가 필요하다. 동화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절망의 한계를 결코 최종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어쩌면 파괴되지 않는 희망을 지니는 동화가 환상에서 벗어나 더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어떤 것에도 감히 매달리지 않으려는 냉소적인 현실 감각보다 더 참된 것이다. 모든 사람의 영혼에는 분명 어떠한 장애에도 맞서 단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감정들, 형상들, 표상들이 숨어 있다. ― [라푼첼] 391쪽에서

이 책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놀라운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과 철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탄탄한 박학을 기반으로 삼아 쓴,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리는 보기 드문 인문 교양서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에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더해져 동화 속 가공의 시간과 공간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의 생생한 현실로 되살아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칼릴 지브란의 시, 뭉크와 르누아르의 그림, 성서와 영화에서 찾아낸 그림 동화의 모티프는 그림 동화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인류 보편의 이야기임을 확인해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이겐 드레버만
독일의 신학자, 평화운동가, 심리학자. 독일은 물론이고 전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신학자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40년에 도르트문트 인근 베르크카멘에서 태어났다. 철학, 신학, 정신분석을 공부했다. 1966년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신부이자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면서 1979년부터 파더보른의 가톨릭 신학대학에서 비교종교학과 신학을 가르쳤다.
드레버만은 성모 마리아의 처녀 수태, 예수의 부활 등 성서에 나오는 기적들을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축자적인 성서 해석을 비판하면서 성서를 상징과 비유로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다. 나아가 교회가 자의적인 교리를 내세워 예수의 참뜻을 가리고 사람들을 억압하고 있다고 거침없이 비판했다. 가톨릭 교리에 관한 드레버만의 논쟁적인 견해는 로마 교황청의 우려를 샀다. 결국 가톨릭 지도부는 1991년에 대학에서 강의를 금지한 데 이어 1992년에 그를 신부직에서 파면했다. 그 뒤에도 드레버만은 가톨릭을 떠나지 않고 교회 내부 개혁을 위해 힘썼지만 2005년 65세에 교회를 떠났다.

평화운동가로서 드레버만은 걸프전과 이라크전쟁을 비롯해 독일의 아프가니스탄 파병,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을 강하게 비판했다. 2002년에는 달라이 라마와 종교간 소통을 주제로 한 공동 저작을 내기도 했다. 2007년에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에리히 프롬 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인도주의와 환경 문제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상’을 받았다.
드레버만은 1992년부터 저술과 강연, 심리 상담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8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그의 저술은 1990년대 초에 벌써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중에서도 그림 형제의 동화 20여 편을 심층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 시리즈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놀라운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과 철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탄탄한 지적 기반이 어우러진,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리는 보기 드문 인문서로 호평을 받았다.

역자 : 김태희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독어학을 공부한 뒤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서울대, 한신대 등에서 현대 서양사상, 윤리학, 인식론, 현상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생각 없이 살기》《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자동차의 역사》《자원전쟁》《시간 추적자들》《인간이라는 야수》《정당하게 이기기 위한 대화 교본》《축구란 무엇인가》《우리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종교본능》《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마음의 병 23가지》《행복부터 가르쳐라》《사회연대의 이론과 실천》《생활 속 수학의 기적》《젠틀러닝》《밥상머리의 행복한 기족》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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