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고전 시리즈이다.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 소설이다.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활약뿐만 아니라 적서 차별, 탐관오리의 횡포, 승려의 부패, 조정의 무능함 등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준다.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있습니다.
넷째! 각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줍니다.
내용 소개
《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쓰인 국문 소설입니다. 《홍길동전》에는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활약뿐만 아니라 적서 차별, 탐관오리의 횡포, 승려의 부패, 조정의 무능함 등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민중의 소망을 담고 있었기에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자로 태어난 설움, 못된 양반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활빈당 활동 등은 바로 이 소설을 읽을 때의 백성들 마음을 그린 것입니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낸 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출생의 한을 풀었고, 당시 길동의 신분으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벼슬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율도국의 왕이 됩니다. 조선의 엄격한 신분 제도 아래서는 차마 상상할 수도 없었던 꿈을 홍길동은 이루어 냈습니다. 이런 홍길동의 모습은 자신의 한계 앞에서 결코 절망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는 열정과 인내의 결실을 보여 줍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술을 부리며 불의에 맞서는 홍길동의 눈부신 활약은 단순히 뛰어난 한 영웅의 일대기를 그린 것이 아닌, 과거와 현재의 시대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볼 있는 좋은 교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