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일 광고업계의 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가 광고업계의 비밀을 낱낱이 털어놓는다. 텔레비전을 비롯해 인터넷, 휴대폰, 패스트푸드점, 십지어 학교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광고가 어린이들의 의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하여 광고의 홍수 속에서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제 교육서.
책은 일상적인 광고의 이면을 정확하게 꿰뚫고 본질을 이야기한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정직한 정보이고 거짓된 정보인지를 잘 구분하도록 도와준다. 무엇이 나의 참된 욕구이고 이미지의 홍보를 통해 조장된 거짓의 욕구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한편 광고를 지나치게 맹신하면 돈을 함부로 쓰게 되는 것 말고도 고비 습관을 병들게 해 우리 삶과 사회 전체까지 뒤틀리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출판사 리뷰
《경제 속에 숨은 광고 이야기》는 텔레비전을 비롯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광고가 어린이들의 의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수많은 사례를 들어 생생하게 설명함으로써 광고의 홍수 속에서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제교육서입니다.
광고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시키는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
슈퍼마켓에 가면 과자나 사탕, 초콜릿이 왜 진열장 아래쪽에 있을까? 슈퍼마켓 계산대 근처에는 왜 과자 코너에서 봤던 군것질거리가 다시 진열되어 있을까? 왜 콜라 회사는 산타 할아버지를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들어냈을까? 가격표에 왜 숫자 ‘9’가 많을까? 패스트푸드점 어린이 세트 메뉴에는 왜 장난감이나 캐릭터 인형이 덤으로 들어 있을까?
독일 광고업계의 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어린이 독자에게 광고업계의 비밀을 낱낱이 털어놓습니다. 현장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들어 광고가 어린이의 의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생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합니다. 텔레비전, 인터넷, 휴대폰, 패스트푸드점, 심지어는 학교 안에서조차 이루어지는 광고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분별력 있는 소비 의식을 기르는 길잡이 책
이 책은 첫째, 광고의 홍수 속에서 어린이가 무엇이 정직한 정보이고 무엇이 거짓된 정보인지 잘 구분하도록 도와줍니다.
둘째, 무엇이 나의 참된 욕구이고 무엇이 광고나 홍보를 통해 조장된 거짓된 욕구인지 구분하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어떤 소비 생활을 하는 것이 올바른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인지 보여줍니다. 광고를 지나치게 맹신하면 돈을 함부로 쓰게 되는 것 말고도 소비 습관을 병들게 해 우리의 삶과 사회 전체까지 뒤틀리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아울러 각 장 끝마다 ‘드라큘라에게 속지 않으려면’이라는 페이지를 두어 올바른 소비를 위한 명확한 행동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도록 도와줍니다.
흥미진진한 ‘광고 드라큘라’ 캐릭터
드라큘라는 원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로 끊임없이 다른 생명체의 피를 빨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광고나 홍보라는 것도 사람들의 돈을 계속 빨아먹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뜻에서 드라큘라와 닮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묘사된 광고 드라큘라는 어린이들이 사고 싶은 걸 마구 사게 만드는 맹목적인 소비자로 단련시키는 데 쓰는 온갖 희한한 기법을 잘 보여줍니다. 어린이가 알아채지 못하게 부모들의 호주머니 속에서 돈을 슬그머니 뽑아가는 방법도 보여줍니다. 어린이에게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이지만 광고 드라큘라의 익살을 보면서 책을 쉽게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말랑말랑한 경제교육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나름대로 통찰력을 얻을 것입니다. 어른들 역시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이 광고가 조장하는 소비 풍조에 얼마나 많이 노출되어 있는지 실감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무엇인가 사 달라는 아이들 성화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경제 활동이나 광고 메커니즘을 설명하고자 하는 선생님들도 읽어 볼 만한 말랑말랑한 경제교육서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프랑크 코쉠바
1960년 태어나 독일 중부에 있는 카셀대학교에서 독일문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그 뒤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서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학을 공부했다. 뒤셀도르프, 함부르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곳에서 사진예술가로 자유롭게 활동하며 국제작가조직의 예술 감독 일을 하기도 했다. 1993년 구테 코무니카치옹이라는 디자인 사무소를 열었고,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남부의 비스바덴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프린트 미디어 제작을 가르쳤다. 독일을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여러 전시회를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비전문가를 위한 그래픽>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 광고의 홍수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1장 - 앗, 드라큘라가 나타났다!
돈을 빨아먹는 광고 드라큘라
엉망진창 꼬마 광고 드라큘라들
2장 - 슈퍼마켓에 있는 드라큘라
얘들아 어서 징징거려!
기분 좋아져라, 얍!
몸에 정말 좋은 게 정말 들어 있을까?
장난감 시리즈는 다 모아야 제격!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을까?
축제일은 왜 자꾸 늘어날까?
3장 - 인터넷과 휴대 전화 속 드라큘라
인터넷 사이트 가입은 드라큘라의 덫
휴대 전화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 뭐니?
앗, 휴대 전화 이용료가 이럴 수가!
4장 - 가게에 있는 드라큘라
마법의 숫자 '9'
잡지엔 늘 뭔가가 끼여 있다
광고야, 광고야, 꼭꼭 숨어라!
5장 - 텔리비전 속 드라큘라
상상력을 좀먹는 어린이 프로그램
어린이 광고는 어린이만 노릴까?
광고는 어떻게 어린이를 사로잡을까?
나도 스타가 되고 싶어!
6장 -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있는 드라큘라
가장 멋진 드라큘라만 사는 패스트푸드 음식점
어린이를 잡아라!
햄버거와 캐릭터 장난감이 만나면?
7장 - 학교에 있는 드라큘라
쨘, 나도 광고 드라큘라!
코 묻은 돈도 모이면 수천억 원!
학교 마케팅은 누워서 떡 먹기
어린이를 평생 고객으로 만드는, 학교 후원하기
끝으로 하고 싶은 말 - 광고 드라큘라야, 이제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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