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의학자와 의료영웅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의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가 식탁에서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20명의 의학자들의 일화와 역사 속의 의학적 발견을 담아냈다. 특히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대부이자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전 서울신문 삽화가 정병권 화백의 그림 80컷이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12년 1월에 처음 발행된 『의학의 달인이랑 식사하실래요? 1』의 후속편이다. 지난 1권에서도 20명의 의학자, 의료영웅들의 뒷이야기를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일반인들이 좀체 접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많이 발굴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의학달인 2』는 아버지(의사)와 엄마(교사)가 식탁에서 딸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독서대상 층은 주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하여 기획되었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만큼 그 내용이 풍부하고 또 지루하지 않게끔 되어있다. 특히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대부이자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전 서울신문 삽화가 정병권 화백의 그림 80컷이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총 20명의 등장인물 중 몇 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우두 예방접종을 개발하여 천연두를 예방하고 천연두를 아예 이 지구상에서 박멸시켜 버린 시골의사 에드워드 제너의 피눈물 나는 백신 개발 뒷이야기.
- 이동용 방사선 촬영차량을 개발한 의학자 마리 퀴리. 남들이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두 번씩이나 받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 당뇨병의 치료제인 인슐린을 찾아낸 캐나다 의사 프레더릭 밴팅이 그렇게도 열심히 인슐린 개발에 매달린 원인은 다름 아닌 어릴 때 소꿉친구의 죽음이었다나?
-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의사인 서재필의 깊은 뜻은? 의사를 해서 한두 명의 동포를 살리기보다는 독립신문이라는 언론을 통하여 수백만 명을 살리고자 했던 그의 열정을 배운다.
- 의사를 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던 ‘질풍노도’의 의사 프리드리히 실러. 그가 마지막으로 한 말 “용서해 주세요, 히포크라테스!”
- 자석과 전기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의사 윌리엄 길버트. 지금도 자기력을 재는 단위가 길버트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있을까?
- 흔히 예언자라고 알려져 있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숨겨진 이야기가 김응수 박사의 오랜 추적 끝에 흑사병을 물리친 명의 노스트라담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응수
김응수
한양의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하였다. 대체의학을 연구하였으며 총신대 등에서 강의하였다. 한전의료재단 한전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BBS 방송 의료상담의, Orix 방송 시사교양프로 ‘뷰티플 라이프’ 메디컬 MC, BBS 방송 iPTV \'알기 쉬운 건강강좌‘를 진행하였고, 시인으로 등단하여 2011 서울문학인대회에서 ’가장 문학적인 의료인상‘을 수상하였다.
위인전 『의학의 달인이랑 식사하실래요 1』 시집 『낡은 전동타자기에 대한 기억』이 있으며, 에세이집 『나는 자랑스런 흉부외과 의사다』 『가슴아픈 여자, 마음아픈 남자』 『Dr. 콜롬보?』, 대체의학 에세이 『아들아 너는 오래 살아라』가 있다.
저자 : 김명희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삼당시\'로 박사과정을 밟은 후, 이화여대에서 국어국문과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숭의여자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교편을 잡고 있다. 저서로 『의학의 달인이랑 식사하실래요? 1』이 있다.
목차
책을 열면서
(1) 백신은 암소라는 뜻이에요
에드워드 제너: 우두를 이용해 천연두를 예방한 시골의사
(2) 짐승처럼 살지 않아도 되는 유토피아
파라켈수스: 잘못된 의학을 바꾸고자 싸웠던 르네상스 의사
(3) 삶이란 산소와 반응하는 화학반응
파울 에를리히: ‘마법의 총알’을 만든 겸손한 시골의사
(4) 희망을 별에 묶어 두세요
마리 퀴리: 이동용 방사선 촬영차량을 개발한 의학자
(5)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프레더릭 밴팅: 뚝심으로 인슐린을 찾아낸 산골 의사
(6) 내 이름은 필립 제이슨
서재필: 의사를 하기 어려웠던 우리나라 첫 현대의학 의사
(7) 용서해 주세요, 히포크라테스
프레드리히 실러: 의사의 길을 포기했던 ‘질풍노도의 의사’
(8) 자신에게도 할 수술만 하라
테오도르 빌로트: 의학과 음악의 천재였던 외과의사
(9)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
후루시 베체트: 하루 종일 공부만 했던 피부과 의사
(10) 오래 살게 해 주마
일리야 메치니코프: 걸핏하면 자살하고자 했던 괴짜 의학자
(11) 지구는 엄청 큰 자석이다
윌리엄 길버트: 자석과 전기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의사
(12) 과학자는 이상주의자여야 한다
빌헬름 뢴트겐: 엑스선을 발견한 수줍음이 많은 의학자
(13) 나를 밟지 말아달라
미셸 노스트라담: 흑사병의 명의에서 예언가가 된 의사
(14) 직접 본 적이 있어?
카를 로키탄스키: 처음 기초의학을 전문으로 한 의사
(15) 사람을 살리거든 나를 욕하라
허준: 천연두와 성홍열을 치료한 우리나라 의사
(16) 붕대만 감았을 뿐이다
앙브 루아즈 파레: 움직이는 팔다리를 만들었던 겸손한 이발의사
(17) 창고지기가 의사보다 좋은 몇 가지 이유
순우의: 너무 유명해 죽을 뻔 했던 의사
(18) 몸속을 거짓없이 보여주고 싶다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구두쇠로 이름난 엽기적인 르네상스 의사
(19) 밤낮을 가리지 않는 톱니바퀴 같아야
르네 라에네크: 의사의 상징인 청진기를 발명한 의사
(20)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이븐 시나: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떠돌이 천재 의사
아래의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한 눈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