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최고의 판타지 동화로 출간 직후부터 큰 사랑과 지지를 받아 온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가 다섯 번째 권을 출간하며 시리즈를 완간한다. 이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판매되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화를 기획했다. 이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스토리텔링임을 증명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 때문일 것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없는 천방지축 악동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자 하는 무시무시한 욕망덩어리 괴물까지.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 괴물과 베서니가 변화하며 극적인 화해를 이룬 3권, 베서니의 부모에 관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 4권에 이어 1년 만에 5권이 출간되었다.
제5권 《베서니와 괴물의 만찬》은 시리즈 마지막 권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동안 뿌려 놓은 이야기와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짜임새 있게 연결하여 시리즈를 완성한다. 그것이 과연 독자가 예상하는 결말일지, 아니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일지 ‘베서니와 괴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출간 5년 만에 드디어 시리즈 완간!
★<해리 포터> 제작사가 선택한 놀라운 스토리텔링!
★원고 완성 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시리즈!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
□ 최고의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몰입도 최강 판타지 시리즈 최고의 판타지 동화로 출간 직후부터 큰 사랑과 지지를 받아 온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가 다섯 번째 권을 출간하며 시리즈를 완간한다. 이 시리즈는 원고 완성 전에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판매되고,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화를 기획했다. 이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33개국에서 출간되며,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스토리텔링임을 증명했다.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 때문일 것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없는 천방지축 악동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자 하는 무시무시한 욕망덩어리 괴물까지!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 괴물과 베서니가 변화하며 극적인 화해를 이룬 3권, 베서니의 부모에 관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 4권에 이어 1년 만에 5권이 출간되었다. 제5권 《베서니와 괴물의 만찬》은 시리즈 마지막 권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동안 뿌려 놓은 이야기와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짜임새 있게 연결하여 시리즈를 완성한다. 그것이 과연 독자가 예상하는 결말일지, 아니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일지 ‘베서니와 괴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작가 샘 코프랜드는 “현대의 고전이다. 날카롭고, 재미있고, 독창적!”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 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이 그러한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존재가 된, ‘우리’의 이야기 《베서니와 괴물의 만찬》은 완결인 만큼, 지금까지 함께한 서로의 의미에 관해 묻고 답하며 개인의 성장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지독한 장난을 치면서 심술쟁이 악동으로 살던 베서니, 괴물에게 살아 있는 것들을 바치면서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만 골몰하던 에벤에셀, 온갖 것을 먹어 치우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던 괴물. 이 셋이 결국은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우정으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으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1권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부터 베서니가 소중하게 간직해 온 사진 속 가족이 반드시 등장해야 했을 것이다. 죽은 줄 알았던 아빠 오거스터스, 이 베서니의 아빠가 등장해 베서니와 에벤에셀, 괴물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의심하게 한다. 결국, 오거스터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베서니가 그리워하고 궁금해하던 원 가족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반면, 시련 끝에 더 단단해진 우정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세 캐릭터의 성장을 멋지게 그려 낸다. 이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위해 더 나은 존재가 되고, 더 나은 존재가 된 누군가를 위해 또 다른 누군가가 달라지는…… 함께 성장하는 관계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 서로에게 더 깊은 의미가 된 괴물과 베서니, 그리고 에벤에셀의 새로운 출발을 맘껏 응원하자!

베서니는 엄마 아빠가 궁금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다. ‘아빠 오거스터스와 엄마 제미마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이만큼 자란 나를 보면 기특하게 여길까?’ 그러나 엄마 아빠가 모두 흉악한 범죄자였다는 것을 안 뒤로 베서니는 달라졌다. 세상 널리 알리고 싶었다. 자기는 부모를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더 빨리 오지 못해 미안하다. 한편으로는 네가 나를 당장 경찰에 신고할까 봐 걱정이 됐어. 그렇지만 너를 보니, 1초라도 더 빨리 다시 만날걸 그랬다는 후회뿐이구나. 혹시 이 지친 아빠를 안아 주기에는 너무 커 버렸니?”
작가 소개
지은이 : 잭 메기트-필립스
잭 메기트 필립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어머니는 자신의 뱃속에서 나간 뒤부터 아들을 본 적이 없다고 하고, 아버지는 그가 프랑스에서 소몰이 우주인 탭댄스 공연을 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여동생과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그는 《베서니와 괴물의 만찬》 원고를 완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줏빛 앵무새와 함께 열기구를 타고 사라졌다고 한다. 원고를 받은 담당자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이렇다. ‘내 모자 상자와 빛나는 신발, 조끼를 잘 돌봐 줘. 나는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하러 떠나니까.’
목차
1. 숨넘어가는 에벤에셀 7
2. 괴물의 열기구 집 18
3. 장난꾸러기의 비행 28
4. 죽지 않은 아빠 38
5. 오거스터스가 말하는 진실 49
6. 정의의 얼굴 59
7. 한밤중에 만나다 69
8. 보라 차 도둑을 보라 76
9. 끈적끈적한 손 86
10. 도움의 손길 97
11. 비밀 아닌 비밀 작전 105
12. 구름 위의 식사 115
13. 파티를 망치려는 꿍꿍이 128
14. 끝내주는 옷 137
15. 머들과 에벤에셀의 합동 작전 149
16. 엄마 이야기 158
17. 되살아난 까마귀 166
18. 상처가 되는 진실 174
19. 불타는 질문 181
20. 괴물이 준비한 깜짝 선물 193
21. 수상한 편지 198
22. 하필 이런 때 진지한 대화라뇨 205
23. 위험한 선물 214
24. 괴물의 파티 구경 223
25. 그 소중하던 우정은 어디로 225
26. 까마귀의 공격 233
27. 에벤에셀과 에벤에셀 240
28. 흠뻑 젖은 셔츠 253
29. 마지막 만찬 263
30. ‘고’로 시작하는 말 276
31. ‘꺼’로 시작하는 그 말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