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51번째 작품 『마음 신호등』은 자기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을 살피던 재현이가 시곗바늘이 없는 대신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시계(마음 신호등)를 갖게 되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책을 쓴 박은정 작가는 마음을 신호등의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기에 앞서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51번째 작품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51번째 작품 『마음 신호등』은 자기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을 살피던 재현이가 시곗바늘이 없는 대신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시계(마음 신호등)를 갖게 되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박은정 작가는 마음을 신호등의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기에 앞서 내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나요?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특별한 시계를 갖게 된 재현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들여다보고, 마음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솔직하고 자유롭게 마음 표현하기재현이는 자기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를 먼저 살피고, 엄마의 초록빛 밝은 마음을 지켜 주고 싶었어요.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은 후 재현이마저 잃을까 두려워 재현이를 과보호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재현이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뒤로 한 채, 엄마가 기분 좋을 행동만 했어요. 자신이 싫어하는 노란색 옷도 엄마가 좋아하는 것이라 군말 없이 입었지요. 그런데 학교 보안관 아저씨로부터 선물 받은 바늘 없는 시계는 재현이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빨간색 불이 들어오고 경고음이 울렸어요. 솔직하게 말해야 경고음이 멈추고 초록색 불이 들어왔지요. 신호등처럼 마음의 색깔을 보여 주는 시계는 재현이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라고 속삭이는 것만 같았어요. 엄마의 마음을 배려하느라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걸 주저했던 재현이는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내 마음, 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가요? 다른 사람의 마음만 살피고 있지는 않나요?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 능력이 필요하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자기 마음이 어떤지 알고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해요. 싫은데도 싫다고 하지 못하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올바른 소통이 아니겠지요. 솔직한 마음 표현으로 행복과 자유를 누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은정
고전 문학을 전공했고 동화 쓰기와 한문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기억 지우개』, 『조선의 어린이 명문장가들』, 『조선의 여성 명문장가들』,『임진왜란, 일본을 무찌른 조선의 장군들』, 『병자호란, 위기에서 빛난 조선의 리더들』,『백성을 위한 새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 『호범이랑 호랑이랑 호랑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엄마의 마음 ------------- 4
초록색 크레파스 ------------- 11
바늘 없는 시계 ------------- 20
마음 신호등 ------------- 28
말썽쟁이 고집불통 ------------- 40
쌍방향 신호등 ------------- 48
아빠를 닮은 할아버지 ------------- 54
작가의 말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