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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100년 동화 전10권 세트 (전10권)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
풀빛 | 3-4학년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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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근현대사 100년 동화〉는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이다.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 상력을 보태어 쓴 창작 동화 시리즈로,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알고 난 후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열 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부터 시작해서 헤이그 특사 파견, 3·1 운동, 일본 간토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일본 군함도 조선인 강제 징용, 제주 4·3 사건, 6·25 전쟁, 4·19 혁명, 전태일 열사, 5·18 민주화 운동 등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근현대사와 우리가 잘 몰랐던 근현대사가 함께 담겨 있다.

동화를 다 읽은 다음에는 동화 뒤에 수록된 ‘역사 탐구’ 코너 등을 통해서 각 사건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자세하게 알아보자.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역사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가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역사를 배워요. 아마 역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거예요. 1592년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바로 임진왜란이에요.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일본군 대장이 누구이고 조선에서는 누가 활약했는지를 배웠을 거예요.
그럼, 1947년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고 있나요? 바로 제주 4‧3 사건이에요. 아마 그게 무슨 사건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고요. 7년 넘게 진행되며 3만 명에 가까운 제주 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거나 잡혀가 고문을 당한 이 비극적 사건이 실려 있지 않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배웠어도 제주 4‧3 사건에 대해는 배우지 못한 거예요.
이처럼 지금과 가까운 시대의 역사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가깝지만 먼 역사가 바로 근현대사예요. 500여 년 전 조선 시대 역사는 잘 알지만 60여 년 전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잘 모른다는 것, 좀 이상하지 않나요? 지금의 우리와 더 밀접하게 관계가 있고,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근현대사일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근현대사는 지금의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역사예요.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가깝고도 먼 역사를 담은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그렇다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근현대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 내 또래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통해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실제 역사적 사건을 오롯이 겪어 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더 쉽게, 더 가까이 근현대사를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근현대사 100년 동화〉는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예요.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 상력을 보태어 쓴 창작 동화 시리즈로,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알고 난 후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열 가지 사건을 소개하지요. 1894년 동학 농민 운동부터 시작해서 헤이그 특사 파견, 3‧1 운동, 일본 간토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일본 군함도 조선인 강제 징용, 제주 4‧3 사건, 6‧25 전쟁, 4‧19 혁명, 전태일 열사, 5‧18 민주화 운동 등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근현대사와 우리가 잘 몰랐던 근현대사가 함께 담겨 있어요.
동화를 다 읽은 다음에는 동화 뒤에 수록된 ‘역사 탐구’ 코너 등을 통해서 각 사건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자세하게 알아보아요.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역사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어요.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은, 그중에서도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것을 교훈 삼아 미래를 준비할 수 없으니까요. 일제 시대 때 우리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제대로 알아야 단호하게 일본의 사죄를 요구할 수 있고, 4‧19 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알아야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루고 지켜 온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어요.
〈근현대사 100년 동화〉시리즈를 통해 지금의 우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아요. 그렇게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아요. 그래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요.
우리, 잊지 말도록 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사실을.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전10권)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894, 동학 농민 운동》 손주현 글, 신슬기 그림
고비와 백유는 서로밖에 모르는 형제다. 그러던 어느 날, 백유가 동학 농민군이 되겠다며 집을 떠난다. 동생 고비를 두고. 고비는 형을 찾아 황토현과 우금티로 향하고, 그곳에서 농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형과 농민군이 왜 창을 들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시작한다.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 - 헤이그 특사, 을사조약 무효를 주장하다》 이규희 글, 정진희 그림
일본 아이들의 행패를 피해 혼자 머나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와 일하던 강수는 주인집 별채에 머무는 어른들이 ‘헤이그 특사’, ‘만국 평화 회의’ 등 암호 같은 말들을 은밀히 나누는 것을 듣게 된다. 그들은 일본이 강제로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무언가를 되찾기 위해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을 받은 특사들이었는데…….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 스코필드 박사의 3·1 운동 일기》 김영숙 글, 장경혜 그림
‘석호필’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되었던 34번째 민족 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한국인들의 독립에 대한 열의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다!’라고 말한 스코필드 박사가 겪은 생생한 3‧1 운동 이야기.

《이웃에 괴물이 산다 - 밝혀야 할 진실, 1923 간토 대학살》 박지숙 글, 이광익 그림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도시들은 폐허가 되고 세상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폭동이라도 일어날 듯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 간다. 그런데 갑자기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헛소문이 퍼지며 모든 불만의 화살이 조선인들에게로 향한다.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 - 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 김영숙 글, 박세영 그림
일제의 강제 징용에 일본 군함도로 끌려간 근태 아버지. 그리고 얼마 뒤, 엄마와 근태마저 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근태가 만난 사람은 삐쩍 마르고 새까만, 그야말로 ‘까만 해골’이었는데, 그건 바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탄광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던 아버지였다!

《동백꽃, 울다 - 제주 4·3,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윤소희 글, 배중열 그림
길녕은 친구 승자와 함께 엄마 몰래 삼일절 기념식에 간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이 모인 그곳에서 사람들은 ‘통일 독립’을 외치며 평화 시위를 벌인다. 그런데 기념식이 거의 끝나갈 무렵, 기마경찰의 말이 한 아이를 걷어차 다치게 한다. 기마경찰은 모른 척 돌아서고, 모든 불행이 시작된다…….

《대나무에 꽃이 피면 - 아물지 않는 상처, 6·25 전쟁》 고수산나 글, 이갑규 그림
대나무에 꽃이 피면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북한군에 끌려간 아버지. 남겨진 가족들은 북한군을 피해 부산으로 피난을 떠난다. 어디를 가나 피난민들이었다. 폭탄은 순식간에 소중한 것들, 사랑하는 것들을 파괴했다. 비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순영네 가족 이야기.

《4월의 소년 - 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박지숙 글, 이다혜 그림
새벽에 신문 배달을 하는 영규는 어느 날 납치 사건을 목격한다. 납치범이 떨어뜨리고 간 ‘자유당’이라 쓰인 완장을 쥐고 이웃 경찰에게 사건을 알린 영규. 그러나 어른들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보다 못한 영규는 친구 홍철, 영숙과 함께 탐정단을 결성하여 수사에 나선다!

《11월 13일의 불꽃 - 청년 전태일의 꿈》 윤자명 글, 김규택 그림
순옥은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서울 청계천 봉제 공장에 미싱사 보조인 ‘시다’로 취직을 한다. 일을 많이 해도 월급은 적었고, 몸이 아프면 공장에서 쫓겨나기 때문에 아픈 몸을 숨기며 일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같이 일하는 재단사 전태일은 노동 환경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토록 푸른 오월에 - 5·18 그 열흘간의 이야기》 윤자명 글, 윤봉선 그림
1980년에 사라진 구두가 40여 년이 지나고 돌아왔다. 고모할머니는 주인 없이 집에 돌아온 구두 한 짝을 밤마다 되뇐다. 유난히 푸르렀던 그해 오월, 광주를 뒤흔든 사건. 구두는 왜 사라졌고, 주인은 누구일까? 열세 살 소년이 보고 듣고 겪은 열흘간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 우수 선정 및 추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 학교도서관저널 이달의 새 책,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달의 어린이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추천, 송파위례도서관 사서추천, 판교어린이도서관 사서 추천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주현
국어교육학과 미학을 공부했다. 작품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책 속 주인공만큼 용감하고 현명하며 옛것을 통해 삶의 올바른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이길 기대하며 옛날을 담은 책들을 계속 써 나가고 있다. 《은규의 꽃범》으로 제23회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쓴 책으로 역사동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귀신 잡는 감찰궁녀》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백제의 신검 칠지도》 《녹두밭에 앉지 마라》 등이 있다.

지은이 : 이규희
충남 천안 출생. 성균관 대학교 사서 교육원 졸업.1978년 <중앙 일보> 소년 중앙 문학상에 동화 ‘연꽃등’ 당선.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한국 문인 협회, 펜 클럽 회원.한국 동화 문학상, 한국 아동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 수상.지은 책으로는 <대장이 된 복실이> <뾰족 지붕 아이들> <아빠 나무> <참 이상한 달리기> <달팽이는 이제 울지 않아요> <깔끔이 아저씨> <왕비의 붉은 치마> 등이 있다.

지은이 : 고수산나
1998년부터 동화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와 6학년 도덕 교과서,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 강의를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콩 한쪽도 나누어요』 『유물 도둑을 찾아라』 『수상한 선글라스』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고수산나 동화선집』 『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 『이게 차별이라고?』 『당근의 여왕』 등 14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지은이 : 박지숙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중편 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지금까지 쓴 책으로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이순신의 거북선 설계도》 《격쟁을 울려라!》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얼굴나라 전쟁》 《4월의 소년》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난중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민심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등이 있어요.

지은이 : 김영숙
역사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글과 강연으로 풀어내는 이야기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경기도박물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등에서 학예사로 일했습니다. 《제주가 굼굼하우꽈?》,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세종 대왕이 뿔났다》, 《최초사 박물관》, 《100년 전 우리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썼습니다.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과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는 초등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 과학》은 과학기술부-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이 : 윤자명
MBC 창작 동화 공모전에서 장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어요. 내가 쓴 책이 누군가를 행복한 상상 속으로 이끌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아르코 문학 창작 기금을 2회 받았고, 쓴 책으로 《11월 13일의 불꽃》, 《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 《시월의 편지》, 《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하늘을 품은 소년》, 《조선의 도공 동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윤소희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제13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좋은아침을 맞이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쓴 책으로 《동백꽃, 울다》 《붉은 보자기》 《우리는 서로를 구할수 있어》 《초3, 공부가 되는 글쓰기》《옥단이 찾아 꼴목꼴목》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박지숙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제2회 KB창작동화제에서 최우수상을, 2014년엔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느티나무에 부는 바람》, 《너에게서 온 봄》, 《너의 여름이 되어줄게》가 있습니다.

  목차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894, 동학 농민 운동》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 - 헤이그 특사, 을사조약 무효를 주장하다》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 스코필드 박사의 3·1 운동 일기》
《이웃에 괴물이 산다 - 밝혀야 할 진실, 1923 간토 대학살》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 - 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
《동백꽃, 울다 - 제주 4·3,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대나무에 꽃이 피면 - 아물지 않는 상처, 6·25 전쟁》
《4월의 소년 - 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11월 13일의 불꽃 - 청년 전태일의 꿈》
《이토록 푸른 오월에 - 5·18 그 열흘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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