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용한 바닷가, 꽃미남 점장이 운영하는 수상쩍은 편의점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1, 2권 내용을 한데 묶었으며, 편의점에서 새어 나오는 행복한 기운을 컬러풀한 오로라로 구현한 환상적인 표지 일러스트로 일상 힐링 소설인 이 시리즈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2023년 출간된 1권부터 2024년 출간된 3권까지 총 세 권의 도서, 열두 편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져 왔다. 시리즈에 푹 빠진 독자들은 새로운 편이 출간될 때마다 “3권까지 이어진 것만 봐도 그 재미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새로 나올 때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기분이 든다”, “인생 최고의 이 연작 시리즈가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후기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쏟아 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 연초를 맞아 소장용이자 선물용 도서로 새롭게 단장했다. 친구나 연인 등 올해 내게 가장 고마웠던 사람, 혹은 스스로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 보자.
출판사 리뷰
2년 연속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일상 힐링 소설의 대표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홀리데이 에디션(1, 2권 합본) 출간!
★누적 판매 35만 부 돌파★
★영상화 문의 쇄도★
★연말연시 선물용 한정판 에디션★조용한 바닷가, 꽃미남 점장이 운영하는 수상쩍은 편의점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새로운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1, 2권 내용을 한데 묶었으며, 편의점에서 새어 나오는 행복한 기운을 컬러풀한 오로라로 구현한 환상적인 표지 일러스트로 일상 힐링 소설인 이 시리즈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2023년 출간된 1권부터 2024년 출간된 3권까지 총 세 권의 도서, 열두 편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져 왔다. 시리즈에 푹 빠진 독자들은 새로운 편이 출간될 때마다 “3권까지 이어진 것만 봐도 그 재미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새로 나올 때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기분이 든다”, “인생 최고의 이 연작 시리즈가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후기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쏟아 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 연초를 맞아 소장용이자 선물용 도서로 새롭게 단장했다. 친구나 연인 등 올해 내게 가장 고마웠던 사람, 혹은 스스로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 보자.
“오늘의 이벤트는 ‘행복 + 사랑’입니다”
매일을 축제처럼, 일상을 마법처럼
힘든 하루를 살아 낸 당신을 위한 최고의 소설‘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페로몬을 내뿜는 마성의 시바 점장을 비롯해 더없이 수상쩍은 직원들과 편의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이웃들, 저마다 사연을 가진 손님들에게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마치다 소노코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풀어낸 일상 힐링 소설이다. 점장을 몰래 관찰하며 비밀리에 만화를 연재하는 파트타임 직원 미쓰리부터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트럭을 타고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무엇이든 맨’, 빨간 멜빵바지가 트레이드마크인 빨강 할아버지가 중심 멤버로, 편의점 위층에 사는 주민들, 근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시바 점장의 팬클럽 무리 등 우리 모습처럼 친근하면서도 개성 만점인 인물들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이들의 사연과 고민은 편의점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발견하는 위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온기로 독자들을 품는다. 이 온기야말로 우리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다음 권을 계속해서 기다리는 이유일 것이다.
“고민은 필요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어”
내 안의 다정함과 만나는 온화한 시간이번에 출간한 홀리데이 에디션에는 1권부터 3권까지 표지 일러스트를 책임져 온 임듀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본인만의 장점을 한껏 살려 더없이 영롱한 무지갯빛 오로라로 가득 찬 하늘과 바다를 담았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주요 무대인 모지항의 텐더니스 편의점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편의점이지만 이 편의점에서부터 서서히 번져 가는 따뜻함은 마치 마법처럼 우리의 일상에도 색깔을 입힌다. 환상적인 표지를 펼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에 입장해 보자.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 동안 만나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사연들은 표지의 별빛처럼 우리 안의 반짝이는 다정함을 일깨울 것이다.

미팅이라도 나가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한껏 멋을 낸 여성들이 무리 지어서, 모두 카운터 안쪽의 한 남성에게 열광하고 있었다. 아마도 남성은 편의점 직원인 듯했다. 파스텔 톤 핑크와 옅은 갈색이 어우러진 유니폼을 갖춰 입은 것을 보니 틀림없다. 하지만 그는 편의점 직원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미남이었고, 섹시함이라 불러 마땅한 무언가를 마구 뿜어 대고 있었다. 영화 촬영이라도 하는 건가? 기타큐슈가 촬영지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기는 한데, 아무리 둘러봐도 촬영 팀은 보이지 않는다.
―1권 〈프롤로그〉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랑도, 연애도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사랑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쭉 존재했고, 나에게도 연애 감정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미스미에게도, 쓰기에게도 사랑과 연애가 있었고 아마 온 세상에는 더 많이, 넘쳐나고 있을 터였다. 나도 언젠가는 사랑을 알게 될지 모른다. 사랑을 바라고, 놓치고, 울고, 웃고. 그러다 어느 순간 엄마와 아빠처럼 사랑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은 먼 훗날, 아득한 미래의 일이겠지만.
-1권 〈사랑과 연애, 그리고 어드벤트 캘린더 쿠기〉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치다 소노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잘 보여주는 작가. 따뜻하면서도 명징한 시선으로 현대 여성의 삶을 날것 그대로 그리면서 그들의 번민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カメルーンの青い魚」로 제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그래미夜空に泳ぐチョコレートグラミ』를 출간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서점대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적인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 외의 작품으로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掬う』,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3』, 『당신이 여기에 없어도あなたはここにいなくとも』, 『어란ぎょらん』 등이 있다.『새벽의 틈새』는 여성에 대한 작가적 시선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덧씌운 ‘여성다움’의 가치가 얼마나 불평등하고 낡은 것인지 잘 보여준다. ‘AI’로 대변하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여성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우리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읽고 생각하고 공감해보길 바란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 당신의, 그리고 나의 편의점
2 희망의 편의점 커피
3 멜랑콜리 딸기 파르페
4 꼰대 할아버지와 부드러운 달걀죽
5 사랑과 연애, 그리고 어드벤트 캘린더 쿠키
6 크리스마스 광상곡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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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프롤로그
1 할머니와 사랑에 대한 고찰을
2 히로세 다로의 우울
3 여왕의 실각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