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머나먼 이별을 하거나 외톨이가 된 사람에게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선사해줄 이야기다. 꽃구름별에는 누군가를 떠나보내거나 스스로 외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는 꽃동물들이 태어나고 자라난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벚꽃이 활짝 핀 봄날, 사람들에게 꽃냥이가 불쑥 찾아간다.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위로를 건네고 추억을 만들어준다. 외롭고 슬펐던 사람들이 다시금 미소를 되찾았을 때 꽃냥이의 임무는 끝난다. 그리고 임무를 완수한 친구들은 꽃구름별로 돌아가 다시 사람들 곁에 갈 친구들을 키워내기 위해 정원을 가꾸며 살아간다.
출판사 리뷰
“누군가를 떠나보냈나요? 그렇다면 꽃냥이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머나먼 이별을 하거나 외톨이가 된 사람에게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선사해줄 이야기 『꽃냥이』(풍요하리 그림책)가 출간되었습니다. 두 자매가 운영하는 풍요하리 출판사의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꽃구름별에는 누군가를 떠나보내거나 스스로 외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는 꽃동물들이 태어나고 자라납니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벚꽃이 활짝 핀 봄날, 사람들에게 꽃냥이가 불쑥 찾아갑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위로를 건네고 추억을 만들어주지요. 외롭고 슬펐던 사람들이 다시금 미소를 되찾았을 때 꽃냥이의 임무는 끝납니다. 그리고 임무를 완수한 친구들은 꽃구름별로 돌아가 다시 사람들 곁에 갈 친구들을 키워내기 위해 정원을 가꾸며 살아갑니다.
세상에 내려와서 새겨진 기억들은 물론 모두 간직합니다. 태어나면서 누군가와 기쁨을 나누는 것이 본능인 이 녀석들은 별다른 교육을 받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집사를 만나고 그들과 교감하며 치유합니다. 덕분에 이들을 만난 사람들은 이제 그 누구를 만나고 교류해도 행복하게 지내며 살아갈 희망을 얻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만나고 또, 누군가를 상실합니다.
그래서 꽃구름별에 사는 동물들은 우리 곁에 늘 존재합니다.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말이죠. 만약 누군가를 잃었거나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면,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예쁜 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당신을 웃게 해줄 꽃냥이가 찾아올지도 모르니까요.
긴긴 어둠에서 작게 빛나던 별 하나,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작가 소개
지은이 : 풍요하리
풍요하리는 두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출판사이자 바느질 공방입니다. 반려묘 반달이와 함께 창작과 영감으로 일상을 수놓고 있습니다. 이 책은 풍요가 글을 짓고 그림 그리는 삶을 선택한 뒤 만든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이번 그림책은 언니 하리와 스토리 작업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야기의 가장 큰 맥을 찾아준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풍요하리는 한 걸음을 내딛는 것에 대한 소중함과 그 길을 따라가는 삶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풍요가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쥐 좋아하세요?]와 [꼬치의 꽃이 피는 날] 글 책 [그림 위를 걷는 고양이처럼 산다]가 있습니다. 바느질하는 하리의 공예 도서도 곧 출시 예정입니다. instagram. @_poongyo / @poongyo_haribrunch. brunch.co.kr/@poongyo-harie-mail. poongyo_har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