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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가는 길
아이앤북(I&BOOK) | 3-4학년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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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9권. 우미동에서만 네 번째 이사인 우제는 이제 지하 방이 싫다.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선 우제는 마당에서 같은 학년인 차희수를 보았다. 이사온 집이 하필 희수네 집이었다. 희수는 아역배우로, 학교에서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런 희수 집에 이사온 게 자존심이 상했다.

우제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학교가 끝나면 ‘만리장성 가는 길’ 앞에 서있다. 희수는 그런 우제를 지켜보면서 뭔가 비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희수는 어느 날 마당에 있는 자이언의 다리를 잡고 연기 연습을 하다가 자신의 우스운 모습을 우제한테 들키고 만다. 희수는 창피스럽고 속상하고 자존심이 상하는데….

  출판사 리뷰

나한테는 너무 멀어.
중국의 만리장성 가는 길만큼이나 멀게 느껴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슬픈 사이는 가족이다. 사랑으로 뭉쳐있기에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상처로 얼룩지면 아물기가 쉽지 않다.
동화 속의 우제도 그렇다. 어렸을 적, 엄마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면서 기억에도 없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이 뒤엉켜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렇게 원망과 그리움으로 꽉 차 있던 우제가 친구들의 우정으로 인해 마음을 열고 한층 성장한 우제가 되었다. 희수는 무뚝뚝한 우제에게 서운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우제의 공책에서 속마음을 알게 된 후 우제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진심으로 우제를 걱정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아이들의 정서에 친구가 미치는 영향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또래 친구들에게 자신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때문이다. 우제처럼 말이다. 엄마의 대한 원망과 그리움으로 마음을 닫았지만 옆에서 자신을 챙겨주는 희수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고, 친구들 덕분에 밝은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친구란 그런 것이다.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는 친구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감싸줌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마음에 상처를 갖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혼자 아파하기보다는 옆의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효진
1961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어요. 1986년 장편 동화《하늘나라 가시나무》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1989년 장편 동화《내 이름은 팬지》로 아동문학연구 신인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문인협회 회원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요. 그동안 쓴 작품으로는《뜸부기 형》《엄마가 보고 싶습니다》《동네가 들썩들썩》《나도 학교에 가요》《키가 작아도 괜찮아》《쇠똥구리 까만 운동화》《고물자전거》등이 있어요.

  목차

1. 우제 1
2. 희수 1
3. 우제 2
4. 희수 2
5. 우제 3
6. 희수 3
7. 우제 4
8. 희수 4
9. 우제 5
10. 희수 5
11. 우제 6
12. 희수 6
13. 우제 7
14. 희수 7
15. 우제 8
16. 희수 8
17. 우제 9
18. 희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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