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불황에도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 그 전략으로 기존의 블루오션과는 차별화되는 개념인 퍼플오션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때 세계 경제계에 최고의 화두가 되었던 블루오션을 응용한 이론을 다루고 있으며 블루오션 개척에 있어서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레드오션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차별화 측면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친숙한 브랜드인 구글, 루이비통, 맨유 등의 기업을 비롯해 아직은 낯설고 생소한 셈코, 아이데오, 낫소스 등을 소개하며 이들 기업이 살아남은 비결은 퍼플 오션 전략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불확실이라는 암초의 난관에 부딪치는 불안함을 극복하고 보랏빛 바다 속에 숨겨진 미래의 비범한 생존전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레드오션도 갔다. 블루오션도 갔다. 이제는 퍼플오션이다!
불황에도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은 무엇일까?
'줌마렐라'와 '노무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저자는 늘 새로운 기업 트렌드와 가치에 대해 고민해 왔다. 저자의 최대 관심은 바로 지금의 이 불황에도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불황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기업을 조사하게 되었고 마침내 성공한 기업들의 현재적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하고 있는 전 세계의 기업들을 이 책에 소개하면서 그 기업의 생존과 성공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성공의 비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늘 보고 접하는 일상에 담겨 있음을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생각의 전환을 일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성공의 비밀은 탄생하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퍼플오션 전략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블루오션을 뛰어넘는 21세기 새로운 전략
퍼플오션 전략은 한때 세계 경제계에 최고의 화두가 되었던 블루오션을 응용한 이론으로 블루오션 개척에 있어서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레드오션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차별화 측면을 강조한 이론이다. 퍼플은 블루와 레드를 같은 비율로 섞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보라색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이다.
푸른 바다로 넘어가기 힘든, 그래서 여전히 붉은 바다에 머물러 푸른 바다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 또는 자기만의 푸른 바다에서 이미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시장창출을 위해 붉은 바다로 갈 수 밖에 없는 기업들에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퍼플오션 전략은 새로운 해결책과 희망찬 미래를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보여준다.
보랏빛 바다 속에 숨겨진 비범한 생존법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인 구글, 루이비통, 맨유 등의 기업을 비롯해 아직은 낯설고 생소한 셈코, 아이데오, 낫소스 등을 소개하며 이들 기업에 숨겨진 전략이 바로 블루오션 전략을 뛰어넘는 퍼플오션 전략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지금의 시대를 목적과 수단까지도 알아서 창조해야하는 이중의 미지(path-unknown, means-unknown)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이중의 미지의 시대에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는 강한 자도 아니고 지적인 자도 아닌 바로 변화를 감지해 내는 창조적 능력을 가진 자라고 말한다. 이제 불확실이라는 암초의 난관에 부딪치며 불안해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보랏빛 바다 속에 숨겨진 미래의 비범한 생존전략을 알려준다.
아무것도 없는 제로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확실한 창조지만 이미 알고 있을 법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또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인식하여 이 기존의 것을 다시 해석하고 주어진 문제를 재정이하는 과정에서 퍼플오션은 탄생한다고 한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바다 즉 보랏빛 바다에 비범한 생존법이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 전략, 퍼플오션 전략
퍼플오션 전략은 바로 지금뿐만 아니라 미래의 불황도 이겨내는 선점의 창조적 생존전략이다. 그리고 그 방식은 각자가 가진 방식을 통해 가장 정확하게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어야 창조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진정성이 담긴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진정성에서 퍼플오션 전략이 나온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 경제 방식이 모순으로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기업의 통제가 아니라 사람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이 원론이라고 더불어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식과 경험보다는 발명과 창조가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발명과 창조는 바로 우리가 늘 접하는 주위에 함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창조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발함이나 천재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창조성은 일상의 가치를 낯선 관점에서 재정의 하는 실천적 과정에서 탄생한다. 특히 퍼플오션 전략의 창조성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일상의 변화를 통해 창조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퍼플오션 사례 소개
이 책은 퍼플오션의 이론서가 아니라 퍼플오션 전략으로 무한 경쟁에서 생존하고 성장해 가고 있는 세계의 여러 기업들의 성공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기업이 소개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이라고 해서 그 성공기법까지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알려진 기업은 알려진 기업대로 그 성공의 기법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기업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성공기법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참신한 충격을 준다.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시하고 스스로 출근할 날짜와 시간을 택하게 하며 ‘기업의 핵심경쟁력이 사람’이라는 기업 가치로 매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셈코, '사악해지지 말자(Do not be evil)'라는 공통분모를 실현하며 진정성이 담긴 공짜 철학으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창조한 기업 구글, 아트와 패션의 멋진 조화를 이루며 매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는 루이비통 등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기업과 인테리어나 서비스 수준을 호텔급으로 끌어올리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총체적 경험을 하게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움프쿠아 뱅크, 디자인 회사이면서 인문학 전공자를 뽑는 자전거 주차장이 천장에 있는 세계적 디자이너 회사 아이데오 등등.
창조적 마인드나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를 선점한 세계 속 기업은 우리에게 또 다른 미래를, 희망을 보여준다. 바로 새로운 역발상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에도 살아남는 방법을 위의 기업들은 우리에게 다시금 가르쳐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인현진
가치를 창조하는 일에 남다른 관심과 도전을 갖는 저자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호주BOND 대학에서 국제 마케팅 석사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마케터로서 6년간 근무했으며 하이네켄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2003년부터 고운세상네트웍스 마케팅, 운영 총괄이사로 재직했다. 이 때 「줌마델라」와 「노무족」 등 새로운 관점에서의 마케팅 트랜드를 정의하여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Trust&Value라는 의료경영회사 운영과 인비절라인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마케팅 브랜드」라는 과목으로 서울대, 이화여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EASTGO(blog.naver.com/jimbo6810)라는 브랜드&경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메디컬브랜드마케팅 2008』등이 있다.
목차
1. 심장으로 디자인하다
- 아이데오
마천루에 매달린 두 바퀴의 아이디어
소통(Communication)하면 방법(Method card)이 나온다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후손들
장바구니(Smart Cart)에 혁신(Innovation)을 담다
명사가 아닌 동사(ing)로 디자인하다
디자인은 창조적 비즈니스의 영혼이다
2. 셈코는 구글의 원조였다
-셈코
삼바의 나라에 초일류 기업이 있다.
뺄셈(-)의 경영 방정식
셈코는 정해진 출근 시간이 없다.
셈코는 자발성의 싱크탱크
잭웰치를 거부한 CEO
내 퇴직금을 사세요
셈코는 구글의 원조였다
3. 차원이 다른 공짜기업
-구글
공짜로 버스를 타다
차원이 다른 공짜 경제학
공짜에 철학을 담다
브랜드를 공짜로 구축하다
198조원의 공짜 점심
공짜에 진정성을 담아라
4. 21세기 봉이 김선달, 탄소기업
- 낫소스
탄소를 사고파는 기업, 낫소스
낫소스는 어떤 기업인가.
온실 배출량을 어떻게 사고 판 다는 건가
배출량을 초과하면 어떻게 될까.
또 다른 비즈니스, 공익적 탄소 배출권 확보
탄소 시장의 미래와 낫소스
선도자의 법칙, 그리고 타이밍
5.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루이비통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패션은 욕망이다
가방에 인간의 본능을 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꽃과 벌
화려한 향기의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루이비통의 남자, 마크 제이콥스 아트(Art)를 만나다
007, 제임스 본드 루이비통과 여행을 떠나다
난 당신을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어요
6. 병원의 약병,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
-압솔루트 보드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다
돌연변이 링거병, 코카콜라와 만나다
한잔 술에 격(格)을 세우다
숨은 그림 82개의 미학을 찾아라
평범함에 진(眞), 선(善), 미(美)를 담기다
처음처럼(?) 명예의 전당에 입성(入城)하다
7. 우리은행의 경쟁사는 리츠칼튼 호텔입니다
-움프쿠아 은행
스타벅스 같은 은행 (Bank like a Starbucks)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 움프쿠아
공간의 미학 (Do not sell money and selling the Experience)
먹고 마시고 즐기다 (Enjoy! Surfing)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May I help you, Sir?)
거꾸로 보고 뒤집어도 보자 (NOWHEREISDREAM)
8. 팝콘과 맥주대신 이야기를 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권에 530만 원짜리 책
26 & 584 & 1796
북위 53도 서경 2도에 위치한 콜로세움
9900원 박지성 세트 메뉴 주세요
90분에 4500만 원을 받는 사나이
3억 명의 지구촌과 소통하다
호모나랜스의 시대
9. 병원은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이다
Raffles Medical Group
밥을 짓는 CEO
병원이야? 호텔이야?
싱가포르의 합리적인 의료
호스피테인멘트(Hospitainment)
창조성도 돈(Money)이 되어야 한다.
타고난 장사치? 아니 탁월한 마케팅 전략가
병원도 의식주(衣食住), 휴(休)미(美)락(樂)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