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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은 왜 휴지조각이 되었을까?
공시와 재무제표로 살펴보는 내 주식 안전진단
부크온(부크홀릭) | 부모님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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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중한 내 돈을 어떻게 지키고 불릴 것인가?’에 대한 시장 전문가가 내놓은 ‘실전 해법’. 불확실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만큼, 핵심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돈을 벌기’에 앞서 ‘돈을 지키기’ 위한 투자지침서인 셈이다.

저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시장 운영 및 관리 업무에 종사하며 수많은 케이스를 접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 메커니즘에 정통하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정보에 더 주목해야 하는지가 일목요연하다. 이 책은 ‘공시’와 ‘재무제표’에 포커스를 맞춘다. 성공투자를 가로막는 ‘위험요인’들을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만 콕콕 짚어준다.

  출판사 리뷰

소중한 내 돈을 어떻게 지키고 불릴 것인가?
성공투자 가로막는 ‘위험요인’들에 관한 실전지침서


‘얻는 기쁨’보다 ‘잃는 슬픔’이 더 큰 법이다. 사람 마음이 그렇다. 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불확실성이 점점 더 커지는 요즘,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내 주식은 왜 휴지조각이 되었을까?』는 ‘돈을 벌기’에 앞서 ‘돈을 지키기’ 위한 투자지침서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것은 ‘공시’와 ‘재무제표’다. 소중한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공시와 재무제표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단순하게 호재성 공시나 매출액, 영업이익과 같은 영업 관련 숫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위험한 주식’을 피하기만 해도 ‘이기고 시작하는 투자’가 된다!
공시와 재무제표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관건!


저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시장 운영 및 관리 업무에 종사하며 수많은 케이스를 접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 메커니즘에 정통하다. 그런 저자의 결론은 공시와 재무제표를 제대로 뜯어보면, 회사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회사의 ‘숨겨진 위험요인’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회사는 최소 2~3년 동안 나름의 시그널을 표출하며 저마다의 스토리를 갖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스토리가 전달되는 수단이 바로 공시와 재무제표다. 그런 까닭에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주식’은 공시와 재무제표를 통해 걸러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난제도 있다. 정보의 양이 너무 많다. 하루 동안 주식시장에 쏟아지는 공시의 양은 상당하다. 감사보고서나 사업보고서를 보더라도 이 역시 분량이 엄청나다. 정보의 바다가 오히려 현명한 투자를 방해하는 꼴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 대목에서 『내 주식은 왜 휴지조각이 되었을까?』의 진가가 빛을 발한다.
이 책은 공시와 재무제표를 볼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정보에 더 주목해야 하는지가 일목요연하다.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만 콕콕 짚어준다. 유의미한 종류의 공시, 재무제표의 특정 항목, 그 사이에서 유독 튀는 숫자들과 그 숫자의 배경을 찾아가는 과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점증하는 불확실성에 맞서 시장 전문가가 내놓은 ‘실전 해법’!
‘편히 잠든 내 모습을 발견하게 해줄’ 투자지침서!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는 ‘자본시장 프로세스’에 집중한다.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시장의 질서를 이해하고,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반부는 △공시 △재무제표 △최대주주라는 3가지 키워드를 통해 구체적으로 ‘위험한 주식’을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한다.
이 책은 여러모로 이례적이다. ‘주가 급등 종목’보다 ‘관리종목’, ‘거래정지 종목’, ‘상장폐지 종목’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는 기존의 수많은 투자지침서와는 구별되는 대목이다. 또 점증하는 불확실성에 맞서 시장 전문가가 직접 ‘실전 해법’을 내놨다는 점에서도 이채롭다.
이 책을 관통하는 투자철학은 한마디로 ‘돈을 버는 투자’가 1순위라면 ‘돈을 잃지 않는 투자’가 0순위라는 것이다. 돈을 잃을까 전전긍긍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투자자라면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편히 잠든 내 모습을 발견하게 해줄’ 투자지침서라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세민
수많은 사람들의 욕망이 만나 희비가 엇갈리는 대표적인 곳이 주식시장이다. 그곳에서 누군가는 수익을 얻는 한편 누군가는 손실을 보게 된다.특히 어떤 이는 상장폐지와 같이 극단적인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하지만 상장폐지라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통보되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니다. 최소 2~3년 동안 나름의 시그널을 표출하며 저마다의 스토리를 갖는다. 그리고 그 스토리가 전달되는 수단이 바로 공시와 재무제표이다. 수많은 상장폐지 케이스를 접하면서 체감하게 되는 것은 결국 ‘돈을 벌기’에 앞서 ‘돈을 지키기’ 위한 공시와 재무제표의 중요성이다.저자는 주식시장 메커니즘에 정통하다. 공시와 재무제표를 볼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정보에 더 주목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시장 운영 및 관리 업무에 종사했다. 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에서 주식, 코인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대한 금융범죄수사에 참여하기도 했다.‘돈을 버는 투자’가 1순위라면 ‘돈을 잃지 않는 투자’가 0순위라는 생각을 고수하고 있다. 주가 급등 종목보다 관리종목, 거래정지, 상장폐지 종목을 먼저 확인하고 그 배경을 찾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1장_합리적으로 투자해도 돈을 잃는 이유
“나는 합리적인 투자자다” | ‘내 주식’이 이렇게 된 게 내 탓일까? | 공시가 중요한 이유 | 누구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 워런 버핏이 말한 ‘투자의 첫 번째 원칙’
상식 더하기 ・ 공시의 종류별로 담당 기관이 다르다

2장_‘위기의 주식’과 자본시장 프로세스
관리종목 지정 : ‘투자할 때 주의하라’는 신호 | 감사의견 비적정 : 내 주식에 문제가 생겼다는 진단 | 거래정지 : 왜 내 주식을 팔지도 못하게 해? | ‘위기의 주식’들이 밟게 되는 경로는 대체로 비슷하다
상식 더하기 ・ 왜 당기순이익이 주주의 몫일까?

3장_주식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최후의 심판’ 상장폐지
휴지조각이 된 ‘내 주식’ | ‘즉각적으로 퇴출 후보’가 되는 형식적 상장폐지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상장폐지의 핵심은 ‘종합적인 심사’ | 상장폐지는 최종적인 결과일 뿐 그 원인은 다양하다
상식 더하기 ・ 주식시장의 상·하한가 제도

4장_내 주식 위험진단 (1) : 공시로 알아보기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 회사의 대주주에 대한 정보 요약서 | 최대주주변경 : 회사의 새로운 최대주주를 바로 확인하라 |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 회사가 올바른 투자를 하고 있는가?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회사가 공시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가? | 조회공시 : 풍문으로 들었소 |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 ‘감사의견’ 외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 공시도 결국 ‘해석’이다
상식 더하기 ・ 담보유지비율이란?

5장_내 주식 위험진단 (2) : 재무제표로 알아보기
감사보고서 : 외부감사인이 강조한 내용들에 주목하라 | 특수관계자거래 : 친한 사이라서 더 문제 될 수 있다 | 현금흐름표 : 중요한 것은 결국 현금이다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한다면? | 금융자산 : 회사의 투자활동을 체크하라 |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회사의 M&A 현황 점검하기 | 위법행위미수금 : 횡령·배임의 흔적과 상처 | 재무정보는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상식 더하기 1 ・ 금융자산의 어려운 이름들
상식 더하기 2 ・ 종속회사 vs 자회사
상식 더하기 3 ・ 영업권

6장_내 주식 위험진단 (3) : 최대주주로 알아보기
불안한 현상 : 자주 바뀌는 최대주주 | 최대주주의 자금출처는 꼭 확인하라 | 최대주주의 재무건전성 |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 여부를 체크하라 | 최대주주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라
상식 더하기 ・ ‘최대주주’와 ‘경영진’은 뭐가 다를까?

책을 마무리하며 -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정보에 더 주목해야 하는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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