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애착 인형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는 매우 소중한 존재다. 내 아이가 항상 품고 있는 애착 인형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오래전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신 토끼 인형 ‘콩이’와 주인공 사랑이의 우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매일 밤 내 아이가 꼭 안고 잠이 드는 애착 인형이 있나요? 애착 인형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는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 아이가 항상 품고 있는 애착 인형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오래전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신 토끼 인형 ‘콩이’와 주인공 사랑이의 우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이가 6살이 되던 해에, 아빠는 사랑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콩이’라는 작고 귀여운 토끼 인형을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사랑이와 콩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러 계절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둘도 없는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점점 자라나는 사랑이를 보며 어느 날 낡은 콩이는 더 이상 사랑이의 친구가 될 수 없을까 봐 불안해집니다.내 아이의 소중한 추억과 냄새가 배어 있는 애착 인형을 소중히 간직해 주세요. 훗날, 아이가 어른이 된 후 아이의 어린 시절이 그리운 엄마, 아빠에게도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 줄 것입니다. 오늘 밤, 아이와 함께 누워 책을 읽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꿈나라로 안내해 주세요.
어두운 밤을 한참 돌아다닌 사랑이는 버려진 상자 안에서
비에 젖은 콩이를 발견했어요.
“콩아, 어디에 있었니?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콩아, 넌 나의 영원한 가족이야.”
사랑이는 콩이를 안고 한참 동안 울었어요.
콩이는 그제야 깨달았어요.
사랑이는 변한 자신의 모습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달빛토끼
- 그림책 에세이 『어느 날 갑자기 쌍둥이로 태어났다!』 출간- 그림책미술상담사, 북아트지도사- 아트플레이 갤러리, 〈자연, 그리다〉 전시회 출품- 국내 최대 일러스트레이터 커뮤니티 산그림 갤러리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