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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3-4학년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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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네스코 전 대표였던 마리 조제 랄라르가 희망학교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직접 찾아다니며 만났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글로 옮겼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쓰여 있다. 어린이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비참한 현실만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를 세워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면 아이들의 형편이 나아질 수 있고, 운동을 통해 아이들이 뛰노는 법과 함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수백만 명에 달하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그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본문에는 아이들이 직접 전하는 그들의 현실과 희망 이야기가 들어 있고, 이야기 말미에는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의 역사와 사회, 문화적인 배경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삶과 문화,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다.

  출판사 리뷰

유네스코 전 대표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유네스코 전 대표였던 마리 조제 랄라르는 희망학교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직접 찾아다니며 만났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글로 옮겼다. 전쟁과 재난으로 난민촌에 살게 된 아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한 채 방치된 아이, 가난으로 거리에 내몰려 구걸하는 아이, 이름도 성도 없는 아이, 어린 나이에 결혼해야 하는 아이, 전쟁터에 끌려간 아이,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일해야 하는 아이……. 이 책에서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쓰여 있다. 이들은 가정과 학교와 사회의 안전한 보호 아래에서 자라고, 배우고, 놀아야 한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하루하루의 삶이란 그저 살아남아야 하는 전쟁터이며, 무시와 학대와 착취를 당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이지 않는 아이’로 사는 삶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비참한 현실만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를 세워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면 아이들의 형편이 나아질 수 있고, 운동을 통해 아이들이 뛰노는 법과 함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수백만 명에 달하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그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본문에는 아이들이 직접 전하는 그들의 현실과 희망 이야기가 들어 있고, 이 이야기 말미에는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의 역사와 사회, 문화적인 배경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삶과 문화,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책으로 실천하는 나눔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해외 빈곤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을 위하여 생존 지원, 보호 지원, 발달 지원, 권리 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국제 어린이재단 연맹의 회원 기관으로 세계 56개국의 아동을 위해 지역 개발 사업, 교육 사업, 구호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책가방, 필기구 등의 스쿨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부모나 어린이가 안타까워만 하고 딱 끝나는 책이 아니라,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과 같은 어린이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우리도 학교에 가고 싶다. 하지만 콩고는 무상 교육이 아니라서 학교에 다니려면 돈을 내야 한다. 또한 선생님들에게 받아 달라고 협상을 해야 한다. 물론 일반 학생이 배우는 교과 과정은 우리가 따라가기에는 벅찰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패거리에게 공격을 받을까 봐 충분히 자지 못해서 늘 피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맞는 특별한 학교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주판으로 셈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학교 말이다.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은 우리를 달리 볼 것이다.
- 킨샤사의 ‘셰게’

거대한 돌덩이와 파편이 아이티 사람들의 역사를 멈추게 했다. 땅은 진동했고, 입을 크게 벌려 우리의 기억, 삶, 역사와 계획을 삼켰다. 고민도, 질문도 없이 죄다 먹어 치웠다.
‘구두 구두’는 우리에게 잔인한 일상만 남겼다. 어린 아이들은 뜨거운 햇빛과 더위에도 감기에 걸려 아팠다. 언제쯤 아기들은 진흙탕에서 뒹굴지 않고, 깨끗한 옷과 신발을 신게 될까? 그리고 언제쯤 가족이 한집에 모여 살 수 있다는 걸 알게 될까?
나는 다른 난민촌에서 라울을 만났다. 라울은 아홉 살이고, 사람을 그리고 있었다. 라울은 ‘구두 구두’ 이후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티에서는 길에 사는 아이들을 ‘코코라트(‘축축한곳에서 등을 둥글게 말아 웅크리고 사는 작은 짐승’이란 뜻)’라고 부르는데, 이 부랑아들에게 지진은 뜻밖의 결과를 가져다 줬다. 난민촌에서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도 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이다.
길과 난민촌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는 일자리를 원했다. 어느 구호 단체에서 건축 기술, 즉 석공, 목공, 배관과 전기 기술을 가르치는 직업 학교를 세우려는 것 같았다. 아주 먼 곳,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사람들이 성금을 보냈다. 친구들은 다른 나라 아이들이 보낸 장난감과 책, 물감을 받고 행복해했다. 에반은 파리에 사는 ‘아르튀르’라는 남자애가 보낸 스타워즈 칼과 조로 망토를 받고는 뛸 듯이 좋아했다.
- ‘구두구두’ 이후

  작가 소개

저자 : 마리 조제 랄라르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유네스코에서 일했어요. 여러 분야의 학문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시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여자의 그림자》, 《자기 자신의 작은 끈》 등이 있어요.

저자 : 올리비에 빌프뢰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기자 생활을 했어요. 이후 럭비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럭비의 열렬한 역사》를 쓴 작가입니다.

  목차

1996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난민 어린이를 위한 수송차

2004년 앙골라
루안다 거리의 아이들

2005년 기니공화국
'미키 아빠'의 희망학교

2006년 사하라
사막에서 휠체어를 타고

2007년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의 '셰게'

2008년 니제르
니아메의 어른이 된 여자애

2009년 기아나
마로니 강의 타카리스트

2011년 아이티
'구두 구두' 이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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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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