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반대 성격의 쌍둥이가 있다면 어떨까? 꼼꼼하고 진지한 시윤이와 자유분방하고 상상력 넘치는 소이가 바로 그런 쌍둥이다. 시윤이는 받아쓰기도 꼼꼼하게 하고, 모든 걸 계획대로 하려 한다. 반면 소이는 "강아지가 엄마를 부를 땐 '엄멍 엄멍'이라고 해요!"라며 엉뚱한 상상을 펼치곤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영어는 잘하지만 한글을 어려워하는 전학생 지우가 찾아오는데...
출판사 리뷰
[쌍둥이라 행복해 - 한글 탐험대의 신나는 모험]
안녕하세요,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여러분! 그리고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부모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정반대 성격의 쌍둥이가 있다면 어떨까요? 꼼꼼하고 진지한 시윤이와 자유분방하고 상상력 넘치는 소이가 바로 그런 쌍둥이랍니다.
시윤이는 받아쓰기도 꼼꼼하게 하고, 모든 걸 계획대로 하려 하죠. 반면 소이는... "강아지가 엄마를 부를 땐 '엄멍 엄멍'이라고 해요!"라며 엉뚱한 상상을 펼치곤 하죠.
그런데 어느 날, 영어는 잘하지만 한글을 어려워하는 전학생 지우가 찾아옵니다. 우연히 발견한 신비한 도표와 훈민정음 서문의 비밀. 여기에 리듬 천재 민준이, 그림 솜씨 좋은 다은이, 똑소리 나는 은지까지 모여 '한글 탐험대'가 결성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 발견
협동과 조화의 즐거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용기
부모님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꼼꼼한 아이, 창의적인 아이, 리듬감 넘치는 아이... 모든 아이들의 개성이 특별한 빛을 발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자, 이제 한글 탐험대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볼까요? "우리는 달라서 더 특별한 한글 탐험대!" 서로 달라서 더욱 빛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개성과 협동심을 응원합니다!
"두 번째 문장은... '별이 반짝반짝 빛나요.'"
선생님이 이번에는 손을 펼쳐 별처럼 빛나는 동작을 취하며 말씀하셨다. 시윤이의 공책에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요.'가, 소이의 공책에는 '별이 방짝방짝 빛나요.'가 쓰여 있었다.
"소이야, 이번에도 틀렸어. '반짝반짝'이라고 써야 해." "아니야~ 방방 뛰면서 짝짝 빛나는 별이 더 재밌잖아!"
시윤이는 자를 꺼내들었다. 'ㄱ'과 'ㄴ'을 이어 로봇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 뼘 한 뼘 재가며 반듯하게 선을 그었다. 직각으로 꺾인 'ㄱ'이 로봇의 머리가 되고, 'ㄴ'이 팔과 다리가 되었다. 시윤이는 눈금자로 각도를 재며 미소 지었다. '완벽한 로봇이 될 거야.'
그 옆에서 소이는 연필을 휙휙 돌리며 그렸다. 'ㅇ'을 세 개 그리더니 그 안에 눈도 달고 입도 달았다. 동그란 글자들이 춤추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소이는 괴물의 입가에 웃음도 그려넣었다. '착한 괴물이 될 거야.'
"아, 심심해. 여기서 뭘 어떻게 찾아?"
민준이가 투덜거렸다. 그때였다. 시윤이가 책장 깊숙한 곳에서 먼지 쌓인 낡은 책 한 권을 발견했다. 누런 종이가 군데군데 찢어진 채 삐져나와 있었다.
"'한글의 숨겨진 비밀'..."
시윤이가 책 제목을 읽자 민준이의 눈이 반짝거렸다. "우와! 이게 뭐야? 보물지도인가?"
시윤이가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기는 순간, 바스락거리며 여러 장의 종이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주희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 작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을 귀 기울여 듣고 그 질문들로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매주 미술 활동을 통해 책 속 세상을 함께 탐험합니다.박주희 작가는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의 꿈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제 1장 : 정반대 쌍둥이
제 2장 : 우리는 한글 탐험대
제 3장 : 도서관의 비밀 편지
제 4장 : 위기의 발표 준비
제 5장 : 함께라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