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구에 관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구 내부는 어떤 모습인지, 지구상에는 어떤 민족들이 있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대답해줍니다. 책장을 넘기며 구석구석 재미있는 그림과 삽화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길 것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과학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감수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유익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기초 과학 교육 없이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탠퍼드대 로저 콘버그 교수는 최근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각한 우리나라의 과학계에 한마디 해 달라는 질문에 “자연의 세계를 탐구하고 감춰진 진실을 발견하는 것보다 큰 만족감은 없어요. ……한국은 기초 과학 연구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실용적인 가치에만 목표를 두는 연구가 아닌 새로운 지식 탐구를 위한 기초 연구에 큰 투자를 해야 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기초 과학의 발전 없이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 세계적인 인식은 선진국에서 먼저 동감을 얻고 있고, 미국과 일본, 유럽의 각 나라는 앞을 다투어 기초과학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정부는 올해부터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들에게 5명 중 1명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예산을 늘린다고 합니다. 이제 과학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가 먼저 나서서 기초과학을 발전시키자는 것이지요.
이런 시점에서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밝고 희망한 미래를 위해 과학적 사고에 기초체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흔히 과학 지식을 담은 책들이 ‘왜?’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도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확실한 학습효과를 통해 누가 어디서 물어보더라도 쉽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자신 있는 과학 실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눈을 사로잡는 그림을 보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에 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어 누구에게나 ‘나한테 물어봐’ 할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코르넬리아 지글러
1963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쾰른에서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마녀랑 몸 속 여행』이 있습니다.
그림 : 한스 G. 쉘렌베르거
1946년 독일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하고 화가이자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감수 : 박병남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수학습지원센터 문제은행지원단 초등과학팀장으로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평가전문성신장 연수 강사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 서울북가좌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십니다.
감수 : 안미경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불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가르쳐주세요! 환경오염에 대해서』등이 있습니다.
목차
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지구는 움직일까요?
지구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산맥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지진은 왜 일어날까요?
화산은 왜 폭발할까요?
동굴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마지막 빙하기는 언제였을까요?
대륙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지질 시대란 무엇인가요?
해저는 어떤 모습일까요?
계절은 왜 생기는 걸까요?
기후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왜 공기가 필요할까요?
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지구는 왜 위험에 처했을까요?
지구상에는 어떤 민족들이 살고 있을까요?
얼마나 기억하고 있나요? 대답해보세요!
알면 쉬워지는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