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버들찬하가 다스리는 버들마을에 살쾡이를 데리고 다니는 바람아비라는 이상한 남자가 찾아온다. 바람아비는 버들찬하의 아들 무차에게 주문에 걸린 수수 씨앗을 심게한다. 그리고 그 저주를 풀 방법은 \'씨앗의 노래\' 찾는 길 뿐임을 말하고 사라진다.
자연의 어머니를 멀리하고 제 욕심만 차리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바람아비는 수수 씨앗을 심은 것임을 알게 된 버들 마을 사람들은 버들찬하의 쌍둥이 아들 무차와 무등은 당찬 여자아이 새가령, 그리고 소몽, 담하, 차웅 등 여섯 아이를 \'씨앗의 노래\'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나 보낸다.
작가 소개
글 : 전다연
서강대를 졸업하고,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출판사와 어린이책 전문 기획사에서 기획 및 집필을 했다. 1997년 「창조문학」에서 시 부분 신인상을 받고, 2001년 「아동문학연구」에서 \'흰머리산 호랑이 회리바람\'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그림 : 이웅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새야, 날아라>, <이순신>, <아르키메데스>, <소녀와 병사>, <엄마 없는 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에요>, <나라마다 하나씩 30나라 옛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