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혜나와 할머니처럼,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손녀이거나 할머니가 될 거니까. 이 책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꿈과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혜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할머니의 잔소리에 눈을 떠요. 일하느라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할머니가 혜나를 돌봐주고 있거든요. 혜나는 자신을 예뻐하기는커녕 잔소리만 하고 엄마를 더 챙기는 할머니가 미워요. 엄마한테는 엄청 상냥하고 다정하거든요. 게다가 엄마도 무조건 할머니 편이에요. 혜나는 자기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그런데 늘 맛있는 간식을 해 놓고 자신을 기다리던 할머니가 자주 외출을 해요. 혜나는 할머니가 어딜 가는지 궁금해 할머니의 뒤를 쫓다 댄스 교습소에서 할머니를 발견하지요. 할머니가 춤이라니? 혜나와 할머니는 서로에게 진정한 편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꿈을 찾아가는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응원하는 손녀 혜나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혜나네 할머니는 손녀가 사 달라는 것을 다 사 주는 다른 할머니들과 달라요. 엄마가 번 돈이니 아껴 쓰라며 준비물 살 돈도 잘 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엄마한테 할머니를 이르면 엄마는 할머니가 너 보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냐며 혜나를 혼내지요. 혜나는 할머니가 손녀인 헤나보다 딸인 엄마를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서운하고 할머니가 자기를 더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가 자꾸 외출을 하니 자기와 엄마보다 더 중요한 일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꾸만 짜증도 나지요. 그런데 할머니가 그동안 춤을 배우러 다녔다니! 혜나는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지만 할머니의 춤 연습을 도우며 점점 할머니와 더 친해져요. 잔소리도 혜나를 위한 것이라는 걸, 혜나가 아무리 짜증을 내고 버릇없이 굴어도 할머니는 항상 곁에 있을 거라는 것도 알게 되고요.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몰랐던 할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된 거예요.
"내 꿈을 이루고 싶어."혜나네 할머니는 72살이에요. 젊은 시절 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하고 살아왔어요. 하지만 할머니에게는 아직 춤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었고 그 꿈을 다시 펼치고 싶게 된 거죠. 할머니는 혜나에게 더 늦기 전에 할머니가 정말 하고 싶은 걸 해 보려고 한다며 이해해 달라고 해요. 혜나와 할머니는 함께 춤을 추며 세대를 초월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할머니의 모습은 누구나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해요.
세상 모든 할머니와 손녀을 위해이 책은 단순히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예요. 혜나와 할머니처럼,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손녀이거나 할머니가 될 거니까요. 이 책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꿈과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거예요. 혜나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내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할 수 있지요. 혜나와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는 과정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거예요. 웃음과 눈물, 감동이 함께하는 이 이야기가 오랫동안 여러분의 가슴에 남기를 바랍니다. 할머니와 손녀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노형진
어린이들을 좋아해요.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고 하하하 소리 내어 웃는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더 많이 기쁘고, 웃으라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이 있어요.
목차
다 미워 8 / 할머니 어디 갔다 와? 19 / 할머니 자랑 대회 32 / 할머니, 대체 만날 어디 가? 44 /
할머니 인생 54 / 댄서 송 67 / 할머니, 누구 편이야? 78 / 우리 생애 가장 특별한 순간 92 /
할머니, 진짜 누구 편이야?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