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진리의 내면세계로 관광을 시켜 주는 ‘진리 관광 안내서(眞理觀光案內書)’
이 책은 특별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얘기책은 아니다. 오로지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의 질문을 통하여 모든 이로 하여금 진리의 내면세계로 관광을 시켜 주는 ‘진리 관광 안내서(眞理觀光案內書)’이다. 사념(邪念)으로 만들어진 지식이나 삶의 상식은 어린이들도 너무나 시답잖게 여겨서 듣지도 않는다. 금세기 과학으로 무장된 어린이들에게 지금 여기 산성 할아버지가 천심들의 물음에 답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어른에게 어른이 어린이에게 권해주는 이야기 책.
어린 아이들의 질문은 천진난만하고 때론 어른을 당혹스럽게 한다.
그러나 그 어린이들의 질문들은 사실 내가 어렸을 때 나의 질문 이였고, 또 내일의 어린이들의 질문들이기도 할 것이다. 우린 그런 질문들의 답도 모른 채 어른이 되었고, 이제 어른이 되어서는 세상살이에 바쁘다는 핑계로 그런 궁금증들을 갖고 있었는지조차 잊고 살아가고 있다.
여기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의 답들은 1더하기 1은 2라는 수학의 답처럼 정해진 답은 아니다. 어린이들이 마음속에서 묻고 있듯이 이 책의 답은 우리에게 무한한 세상과 희망, 그리고 꿈을 줄 지혜로운 가르침들로 가득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약속이나 형식의 틀에 박힌 가르침이 아닌 참나를 알고, 보다 다양한 견해의 정신철학으로 우리를 성숙하게 할 것이며, 학습과 경험 그리고 고정관념으로 형성된 생각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본문 내용 중에서 저자는 우리는 두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살은 눈을 뜨면 사물과 빛을 보고 눈을 감아도 어두움을 보고 있음을 알라고 한다.
그렇다. 우리는 눈을 감으면 볼 수 없다고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이야기 하며 살아왔을 뿐, 사실은 두 눈을 감아도 어두움을 보는 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우리는 왜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신은 존재하는지, 마음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철학, 예절, 그리고 과학과 상식 등 다양한 내용의 구성을 통해 우리를 또 다른 진리의 세계로 안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어린이의 질문을 통한 인생의 진리를 꿰뚫는 명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 보고 다양한 견해로 좀 더 성숙된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음을 찾는 이에게 마음을
신을 좇는 이에게 신을
이야기를 듣고 싶은 이에게 이야기를
천리를 알고자 하는 이에게 천리를
물리(과학)를 연구하는 이에게 물리를
윤리 도덕을 익히고자 하는 이에게 윤리 도덕을
진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에게 진리를
그 밖의 것을 구하는 자에게 구하는 바를 알려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천명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산성할아버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설원 선생은 한학자로, 불교경전 연구가로, 또 고대전통침구학자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 설원, 불교대학, 부산 국군통합병원 등에서 강의하였고, 부산 불교경전연구원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T-broad 케이블 TV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야기>의 방송강연을 통해 한문을 보는 새로운 지견을 제시하여 방송가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월드이벤트와 새로넷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우리 민속 이야기>, <도덕경 노자의 길>을 주제로 방송 출연하였으며, 하우교육방송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야기>를 재방영하였고, <산성 할아버지의 사람이야기>를 방영하였다.
또한 설원 선생은 우리나라 고대 전통침구학의 최고 전문가로서 연구 저서인 『신침입문』 은 심령의학적인 측면에서 혈명 명해론을 근간으로 침구학뿐만 아니라 의학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학에서 침구학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침술의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현재 부산 說園에서 경전 및 고대전통침구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어린이가 묻고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백문백답』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