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루밍 성범죄’에 관해 보호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이에게는 왜 부모에게 ‘아는 사람’을 이야기해 줘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가 직접 그림일기를 쓴 듯한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가진 동화이지만, 착하고 활달한 주인공인 구니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뒷이야기를 짐작하면 소름이 끼친다. 소중한 아이들을 파렴치한 범죄자에게서 지켜 내야만 하는 보호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아이를 교육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구니는 오늘 누구를 만났을까?’
‘엄마, 아빠는 오늘 누구를 만났을까?’
‘구니와 우연히 알게 되어 친해진 저 아저씨는 과연 좋은 사람일까?’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만나게 될 수많은 사람들!
그 안에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누구 만났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그루밍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경계심을 허물고, 성범죄를 저지르고는 순진한 아이를 가스라이팅하여 부모가 알지 못하도록 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한 마디, “오늘은 누구 만났어?”
하루에 5분씩, 아이와 오늘 만난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자.
“그럼 그 아저씨가 구니 이름은 어떻게 알게 된 거야?”
“그건 아저씨가 사탕이랑 과자를 주면서 내 이름을 물어봤어. 그래서 말해줬어.”
엄마는 갑자기 나를 꼭 안아주셨어.
“윽, 숨 막혀.”
“구니야. 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난 이게 왜 고마운 일인지 그때는 잘 알지 못했어.
- 본문 중에서
『오늘은 누구 만났어?』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루밍 성범죄’에 관해 보호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이에게는 왜 부모에게 ‘아는 사람’을 이야기해 줘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가 직접 그림일기를 쓴 듯한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가진 동화이지만, 착하고 활달한 주인공인 구니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뒷이야기를 짐작하면 소름이 끼친다.
소중한 아이들을 파렴치한 범죄자에게서 지켜 내야만 하는 보호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아이를 교육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대군
"사람이니까 성교육" 대표이자 성교육 강사.유치원 교사 출신으로,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 및 아동교육을 전공하며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학부모, 교사, 학생, 유아,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3,300회 이상의 성교육 강의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