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안소니가 열네 살에 쓴 이야기는 어린이다운 단순함과 솔직함으로 독자들을 무장해제시킨다. 천진하고 순수한 두 형제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넘어 인내와 관용의 미덕,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는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교훈까지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실화에 바탕한 장애형제자매 이야기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동생이랑 같이 놀고 싶은 형,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질까요?이 책을 쓴 안소니 안토니우는 열네 살 때 이 글을 썼어요.
동생이랑 같이 놀고 싶지만 방법을 알 수 없어 고민인 형과 동생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사실 저자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동생과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랍니다.
노아에게는 아주아주 커다란 고민이 있어요.노아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요. 내일부터 방학이란 사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노아는 골똘히 동생이랑 같이 놀 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노아 동생에게는 자폐가 있어요. 동생의 뇌는 전혀 다르게 작동하죠. 동생은 다른 아이들처럼 주변 세계를 이해하지 못해요. 동생이 언제나 외톨이라는 사실이 노아는 너무나 마음 아파요.
노아조차 동생을 좀처럼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동생이랑 사이가 나빠지기도 하죠. 하지만 동생이랑 같이 놀고 싶은 노아의 마음은 진짜랍니다.
노아는 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하니까요.
노아의 아주 멋진 도전 노아는 하나씩 방법을 시도해 봐요.
하키, 수영, 퍼즐, 카드 놀이, 기억 놀이, 그림 그리기…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들을 총동원하죠.
하지만 동생은 금방 싫증을 내거나 규칙을 이해하기 힘들어해요. 하키 공을 들고 도망치고 퍼즐 조각을 입안에 넣기도 하죠!
동생이랑 같이 놀기는 계속 실패예요. 하지만 노아는 포기하지 않아요.
동생이랑 같이 놀기는 노아가 꼭 성공하고 싶은 아주 멋진 도전이니까요!
10대 청소년이 쓴, 자폐 동생과 함께한 즐겁고 행복한 기억 “어렸을 땐 언제쯤이면 동생과 대화할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 산타클로스에게 매년 동생의 장애를 없애 달라는 편지를 썼죠. 지금은 동생 덕분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배웠다는 걸 알아요.”
- 저자 안소니 안토니우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안소니가 열네 살에 쓴 이야기는 어린이다운 단순함과 솔직함으로 독자들을 무장해제시킵니다. 천진하고 순수한 두 형제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넘어 인내와 관용의 미덕,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는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교훈까지 전달해요.
이 책은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을 때 무엇이든 가능해진다고 말이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소니 안토니우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시작되던 2020년, 열네 살에 동생 콘스탄틴과 함께 지내며 경험한 일을 이야기로 썼어요. 3년 후, 이 글은 그림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