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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이미지

풀꽃
짧은 시, 큰 위로
계수나무 | 3-4학년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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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205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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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짧은 시 ‘풀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송하는 시이다. 그림책 <풀꽃>은 아이들과 교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일상 속에서 탄생한 시의 배경을 그렸다. 시인은 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때, 크고 작고 들쑥날쑥 제멋대로 피어 있는 풀꽃들에서 아이의 모습을 찾아냈다.

상대적 결핍으로 자존감이 떨어진 그 아이들에게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이 시를 썼다.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말과 볼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빠른 속도로 바뀌는 주변 환경 속에서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대상이 바로 ‘너’여서 감동이 크다.

  출판사 리뷰

짧은 시가 주는 큰 위로
“자세히 보아야/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짧은 시 ‘풀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송하는 시이다.
그림책 “풀꽃”은 아이들과 교감하는 나태주 시인의 일상 속에서 탄생한 시의 배경을 그렸다.
시인은 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때, 크고 작고 들쑥날쑥 제멋대로 피어 있는 풀꽃들에서 아이의 모습을 찾아냈다. 상대적 결핍으로 자존감이 떨어진 그 아이들에게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이 시를 썼다.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말과 볼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빠른 속도로 바뀌는 주변 환경 속에서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대상이 바로 ‘너’여서 감동이 크다.

【 내용 소개 】
숲속 마을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한 반씩 돌아가며 수업을 한다. 미술시간을 맡은 어느 날, 4학년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풀꽃을 그리자고 한다. 수줍음 많고 그림 그리기가 싫은 지나, 아빠가 안 계시는 준혁이, 아픈 엄마와 함께 사는 예나 등 아이들마다 사연이 있다. 그런 아이들이 풀꽃 앞에 앉아 작지만 아름다운 풀꽃을 그린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꽃말을 알려 주며 마음을 나눈다. 풀꽃은 작지만 모여 있어 외롭지 않아 보인다. 숲속 학교 아이들은 풀꽃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교장 선생님은 저녁놀이 스민 빈 교실 칠판 한 귀퉁이에 시 한 편을 적어 놓는다. 짧지만 큰 위로를 전하는 시 ‘풀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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