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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
다정다감 | 3-4학년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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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솜구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햇살을 가려 주고, 멋진 노을을 선사하면서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솜구름은 절대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비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점점 메마르고 사람들과 식물들은 힘들어졌다. 바람도, 해도, 폭포도 모두 솜구름에게 비를 내려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솜구름은 끝까지 비를 내리지 않았다.

결국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물이 메말라가면서 사람들은 어떠한 놀이를 해도 더 이상 즐거워하지 않았고, 식물들도 시들어가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솜구름은 슬픔에 빠졌다. 그 순간 솜구름의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리기 시작했다. 솜구름은 깨달았다. 비는 슬픔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위한 선물이라는 것. 이제 솜구름은 기쁜 마음으로 비를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지구에 소중한 물의 순환을 담은 그림책!
솜구름이 울게 된 이유가 뭘까요?
비는 우리에게 기쁨일까요? 슬픔일까요?


솜구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었어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햇살을 가려 주고, 멋진 노을을 선사하면서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죠. 하지만, 솜구름은 절대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비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점점 메마르고 사람들과 식물들은 힘들어졌어요. 바람도, 해도, 폭포도 모두 솜구름에게 비를 내려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솜구름은 끝까지 비를 내리지 않았죠.

결국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물이 메말라가면서 사람들은 어떠한 놀이를 해도 더 이상 즐거워하지 않았고, 식물들도 시들어가고 말았어요. 그 모습을 본 솜구름은 슬픔에 빠졌어요. 그 순간 솜구름의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리기 시작했어요.
솜구름은 깨달았어요. 비는 슬픔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요. 이제 솜구름은 기쁜 마음으로 비를 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비는 슬픔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야!“

솜구름과 함께 배우는 물의 순환!

이 책은 단순히 솜구름의 성장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지구에서는 끊임없이 물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솜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호수와 강에 있던 물이 햇빛을 받아 수증기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요. 그리고 차가운 공기와 만나 작은 물방울이 모여 솜구름이 되지요.

솜구름은 바람을 따라 하늘을 떠다니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해요. 때로는 새털구름처럼 가볍게 날아다니고, 때로는 층층구름처럼 하늘을 넓게 덮기도 해요. 그러다 솜구름 속의 작은 물방울들이 모이고 모이면, 결국 무거워져서 비가 되어 내리게 되지요.

비가 내린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비는 다시 호수와 강으로 흘러가고, 식물들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해요. 그 덕분에 나무와 꽃들이 싱싱하게 자라날 수 있어요. 이렇게 물은 계속해서 순환하면서, 우리 지구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물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솜구름과 함께 구름, 비,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 보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리자베스 F.힐
캐나다에 거주하며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Cotton Cloud Refuses to Rain)』(Five Quills)은 그녀의 첫 번째 아동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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