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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탐정단 1  이미지

초능력 탐정단 1
신비한 백호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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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호랑이가 어린아이들만 잡아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진 조선의 한 마을. 이런 섬뜩한 미스터리를 시작으로 〈초능력 탐정단〉 1권에선 주인공 4인방이 소문의 진상을 추적하는 추리극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물과 대화하는 다호, 한 손으로 멧돼지를 때려눕힐 괴력을 지닌 아랑, 말 한마디로 사람들을 휘어잡는 죽이, 산속 약초들을 배합해 어떤 영약이든 만들 수 있는 질동. 각자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네 명의 아이들은 사건의 배후에 얽힌 부정부패와 권력의 음모를 파헤치며, 조선 땅을 뒤덮고 있던 불의를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이 책에선 탐정단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고, 권력자들의 음모를 밝히는 과정이 스릴 넘치게 전개된다. 과거 다호의 아버지가 누명을 쓴 사건, 피로 얼룩진 백호의 슬픈 과거, 숨겨진 암행어사의 비밀스러운 조력까지,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다양한 인물과 곁가지 사건이 촘촘하게 엮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와 숨 쉴 틈 없이 빠른 속도감으로 마치 한 편의 웹 소설을 ‘정주행’하는 듯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김은정 작가의 역동적인 삽화와 장엄한 호랑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은 흡입력을 더해 준다.

  출판사 리뷰

“진실이 뭔지 밝혀야지. 우린 탐정단이잖아.
같이 뭉치면 ‘초’능력 탐정단이라고.”

불의로 얼룩진 어두운 시대,
조선 땅에 켜진 작은 불씨!
초능력자 4인방의 통쾌한 추리극!

촘촘한 이야기, 빠른 속도감으로
단숨에 읽어 나가는 판타지 시리즈의 서막!

조선 땅에서 초능력자들이 펼치는 통쾌한 추리극!
웹 소설 못지않게 빠르게 넘어가는 페이지 터너

호랑이가 어린아이들만 잡아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진 조선의 한 마을. 이런 섬뜩한 미스터리를 시작으로 〈초능력 탐정단〉 1권에선 주인공 4인방이 소문의 진상을 추적하는 추리극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물과 대화하는 다호, 한 손으로 멧돼지를 때려눕힐 괴력을 지닌 아랑, 말 한마디로 사람들을 휘어잡는 죽이, 산속 약초들을 배합해 어떤 영약이든 만들 수 있는 질동. 각자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네 명의 아이들은 사건의 배후에 얽힌 부정부패와 권력의 음모를 파헤치며, 조선 땅을 뒤덮고 있던 불의를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이 책에선 탐정단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고, 권력자들의 음모를 밝히는 과정이 스릴 넘치게 전개된다. 과거 다호의 아버지가 누명을 쓴 사건, 피로 얼룩진 백호의 슬픈 과거, 숨겨진 암행어사의 비밀스러운 조력까지,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다양한 인물과 곁가지 사건이 촘촘하게 엮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와 숨 쉴 틈 없이 빠른 속도감으로 마치 한 편의 웹 소설을 ‘정주행’하는 듯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김은정 작가의 역동적인 삽화와 장엄한 호랑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은 흡입력을 더해 준다.

찾을 탐(探), 바를 정(正), 진실을 밝히는 탐정단!
불의로 얼룩진 조선 땅을 밝히는 불씨의 탄생

‘조선’은 정의를 외치기에 너무나 어두운 시대다. 평민들은 탐관오리의 부당한 권력에 아무런 대항도 할 수 없었으며, 힘없는 자들은 억울하게 희생되고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작은 불씨를 지피고자 한 네 명의 아이들이 있다.
1권의 주인공인 다호는 오랫동안 자신의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왔다. 아버지 심헌이 과거에 누명을 뒤집어쓰고 ‘갑사’ 직에서 파직당한 뒤로, 죽은 듯이 살라 명했기 때문이다. 불의를 봐도 못 본 척하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초능력은 꼭꼭 숨겨 가면서. 하지만 다호는 언젠가부터 이렇게 쥐 죽은 듯이 사는 삶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호랑이가 어린아이를 물어 간다는 소문을 빌미로 산짐승을 마구잡이로 사냥하는 현실에도, 사라진 아이들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아무도 나서지 않는 상황에도.

“우린 탐정단이잖아. 찾을 탐(探)에 바를 정(正). 진실이 뭔지 밝혀야지.”

그렇게 유약해 보였던 다호는 더 이상 숨어 있지 않기로 결심한다. 아버지에게도 처음으로 맞서고, 직접 ‘탐정단’이라는 이름까지 지으며 어른들조차 외면했던 진실을 밝히기로 나선다. 비록 평민인 데다 어린아이기까지 한 ‘초능력 탐정단’에게 세상은 더욱 가혹하지만, 그럼에도 다호와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불의로 얼룩진 조선 땅에서 과연 ‘초능력 탐정단’은 어떻게 작은 불씨를 일으킬 것인지,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

* 본래 ‘탐정’의 한자는 ‘찾을 탐(探)’ 자에 ‘염탐할 정(偵)’ 자를 쓰지만, 이 책에선 ‘염탐할 정(偵)’ 자 대신 ‘바를 정(正)’ 자를 써서 등장인물이 추구하는 ‘진실’의 의미를 담아 새로 지었다.

주체적이고 매력적인 초능력자 4인방의 활약!
조선 히어로 ‘초능력 탐정단’ 시리즈의 서막!

‘초능력 탐정단’을 이끄는 네 명의 아이들은 각자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완벽한 팀워크를 이룬다. 다호는 처음엔 내성적이었지만, 점차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히는 탐정단의 리더 격으로 성장한다. 아랑은 주막에서 단련된 생활력과 강한 정의감을 지닌 인물로, 성인 남자를 단숨에 제압할 정도로 힘이 센 소녀이다. 죽이는 말솜씨가 좋아 어떤 위기가 닥쳐도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갈 수 있고, 질동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기억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단서를 포착한다. 저마다 다른 능력을 활용해 넷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마치 조선 시대 히어로들의 활약을 보는 것처럼 큰 재미를 준다.
이 시리즈는 권마다 다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각 캐릭터의 능력과 가문에 얽힌 비밀을 밝혀 나갈 예정이다. 2권에서는 예로부터 모계로 강력한 힘이 전해져 내려온 아랑의 가문과 조선 땅 곳곳에 심어져 있는 비밀 여성 조직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어느 날 아랑은 홀연히 자신의 힘을 잃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도적 떼가 나타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진실을 찾고 정의를 바로잡는 ‘초능력 탐정단’의 다음 모험 이야기도 기대해 보자!




그날부터 다호는 동물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들의 말이 바람을 타고 들어와 다호의 귀를 간지럽혔다.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마치 처음부터 그런 능력을 타고난 것처럼.

그곳에는 거대한 동물이 있었다. 호랑이, 그것도 전설 속에서나 존재한다고 했던 흰 호랑이!
다호는 너무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 신비로운 흰 털에 뚜렷한 검은 줄무늬가 난 백호는 멀리서도 눈에 아주 잘 띄었다. 부드럽고 윤이 나 보이는 백호의 털은 평생 본 적 없는 것이었다. 백호의 몸집은 남자 어른의 두 배가 넘을 만큼 컸으며, 눈빛이 아주 날카롭고 강렬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소혜
엉뚱한 상상하기, 재미있는 이야기하기가 취미이고 특기입니다.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가족학을 전공했습니다. 책을 만들고 편집하는 일을 하다가 작가가 되었습니다. 〈초능력 탐정단〉 시리즈는 처음 펴내는 어린이책입니다.

  목차

첫 번째 초능력 –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소리 / 호랑이에게 물려 간 아이들 / 사라진 아랑이의 흔적을 찾아서 / 전설 속 흰 호랑이 / 아랑을 납치한 자의 정체는? / 호랑이한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 인간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지 / 헛소문을 퍼뜨린 죄 / 찾을 탐, 바를 정, 탐정단 / 초능력 탐정단의 비밀 수사 / 동물들의 합동 수사 / 호랑이들의 왕 / 너무 곧으면 부러지기 쉽지 / 진정 용감한 영웅 / 새끼 호랑이 구출 작전 / 동굴 속 어두운 비밀 / 목숨 건 탈출 작전 / 관아 앞 민중들의 소리 / 올곧은 갈색 눈동자 / 약방 뒷문, 개구멍 위의 명패 / 2권 예고 / 작가의 말 – 남들과는 다른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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