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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차는 빨리 안 가고 뭐 하는 거야!
하우어린이 | 4-7세 |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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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감정의 폭발에서 시작하여 오해와 범인 몰아가기로 나아가지만, 마침내 공감과 이해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을 느끼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에 ‘왜 그랬는지’,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앞차는 왜 안 가?”
짜증으로 시작해 공감으로 끝나는 감정 그림책


답답하게 막힌 도로, 너구리는 앞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짜증이 납니다. 도대체 언제쯤 이 차들이 움직이기 시작할지……. 결국 너구리는 이 체증의 원인을 직접 가서 혼내주겠다며 차에서 내리죠. 아마도 돼지가 앞을 막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씩씩대면서 가지만, 웬걸, 돼지도 막히는 길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너구리와 돼지, 거북이와 토끼가 이 막히는 길의 원인 제공자를 찾아 앞으로 향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단호하게 외치죠.
“앞에서 꾸물거리는 녀석을 혼내주자!”
다 함께 “앞을 막고 있는 범인”을 찾아 나선 동물 친구들이 맨 앞에 다다라서 마주친 건 과연 어떤 광경이었을까요?
《맨 앞차는 빨리 안 가고 뭐 하는 거야!》는 감정의 폭발에서 시작하여 오해와 범인 몰아가기로 나아가지만, 마침내 공감과 이해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아이들은 짜증이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연한 감정의 표현이지요. 이런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의 전염이나 편견, 성급한 판단 등 사회적 감정과 집단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되는 말놀이와 동물들을 통해 리듬감 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다리는 마음’과 ‘상대를 이해하는 시선’임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을 느끼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지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에 ‘왜 그랬는지’,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원
낮에는 연구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작가가 되어 상상하고 그립니다. 그림으로 만든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려는 꿈을 품고 매일 그 꿈을 향해 한 발짝씩 걸어갑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꽃분이와 돌고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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