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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위한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베스트 컬렉션 100
출간 20주년 특별판
비룡소 | 3-4학년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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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가 출간된 지 올해 2025년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1 모음 2 동물 3 자음 4 비유 5 리듬 총 5권으로 완간했다. 이 시리즈는 20년간 5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동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20주년 특별판에서는 총 5권에 수록된 시 중, 문해력을 중심으로 베스트 100편을 선별했으며, 이를 총 6개 꼭지의 문해력 지도로 펼쳐 보인다. 그간 초·중 국어 교과서에 실린 시들도 모두 포함했다.

“말놀이 시를 쓰는 시간은 우리말의 재미를 찾는 시간이었다.”고 밝힌 최승호 시인은 소리글자인 한글이 가진 아름다운 음악성, 우연에서 오는 재미, 자유로운 언어의 맛을 아이들이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시로 표현했다. 짧은 시 한 편에서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쉽고도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또 말놀이 중심의 문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쉬운 글로 풀어 쓴 최나야(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교수의 서문은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

  출판사 리뷰

누적 판매 50만 부 베스트셀러
초·중 국어 교과서 수록 동시
우리말, 우리글 배우기의 가장 좋은 교본


문해력 성장 핵심 비결은 바로 ‘말놀이’이다. 짧은 글 안에 시의 본질을 담으면서 아동의 언어 발달을 제대로 도와줄 책이다. -최나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말놀이를 통해 우리말의 낱말을 익히고, 소리와 뜻의 이모저모를 엿보고 맛보게 하는 재미난 동시. 한결같이 재미있고 풋풋하고 또 외우기 좋게 되어 있다. -유종호 문학평론가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가 출간된 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1 모음 2 동물 3 자음 4 비유 5 리듬 총 5권으로 완간했다. 이 시리즈는 20년간 5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동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20주년 특별판에서는 총 5권에 수록된 시 중, 문해력을 중심으로 베스트 100편을 선별했으며, 이를 총 6개 꼭지의 문해력 지도로 펼쳐 보인다. 그간 초·중 국어 교과서에 실린 시들도 모두 포함했다.
“말놀이 시를 쓰는 시간은 우리말의 재미를 찾는 시간이었다.”고 밝힌 최승호 시인은 소리글자인 한글이 가진 아름다운 음악성, 우연에서 오는 재미, 자유로운 언어의 맛을 아이들이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시로 표현했다. 짧은 시 한 편에서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쉽고도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또 말놀이 중심의 문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쉬운 글로 풀어 쓴 최나야(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교수의 서문은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

문해력과 말놀이, 소리 언어의 중요성
최나야 교수(서울대 아동가족학과)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말놀이’라고 언급했다. 특히나 소리로 듣고 말로 표현하며 다양한 상대와 주고받을 수 있는 형태인 ‘말놀이 동시’는 쉽고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선다. 말놀이 동시의 효과 4가지를 언급했는데 첫째가 집중하며 잘 듣는 태도 형성이다. 재미난 말의 소리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워 체화된다. 둘째는 문해력의 재료가 되는 어휘 향상으로,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다 보니 당연히 엄청난 양의 단어들이 등장한다. 셋째는 읽기와 쓰기의 기초가 되는 음운록적 인식의 발달을 돕는다. 시의 운율성을 따라 반복하면, 언어감을 키워 준다. 마지막으로는 문해력의 핵심인 이해력이 성장한다.

총 6개 꼭지를 따라가는 말놀이 문해력 지도
유쾌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상상력의 확장

20주년 특별판은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5권)에 실린 말놀이 동시를 총 6개로 분류해 아이들의 문해력 지도를 완성했다. 이름이 주는 재미, 의성어의 재미, 운을 맞추는 재미, 어조의 재미, 비유의 재미와 대화의 재미로 나누어 아이들이 말놀이의 다양한 재미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도록 한다. 끄덕새우, 쓰르라미, 나나니벌, 톡토기, 놀래미 등 이름 자체가 불러오는 호기심과 이름으로 푸는 시적 표현을 통해 머릿속에 다양한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다. 또 우리말의 다양한 의성어를 접할 수 있는가 하면, 운과 어조를 맞추면서 말의 멋과 맛을 느껴 볼 수 있다. 비유를 통해 그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하며, 대화로 풀어낸 시를 통해서는 상호적 관계와 문맥 속에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윤정주의 그림은 시적 의미를 더욱 확장해 주며, 입체적이고도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승호
춘천에서 태어나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 『눈사람』, 『그로테스크』,『사랑에 눈먼 판다』 등의 시집과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5권), 「말놀이 동요집」 시리즈(2권) 그리고 『얼룩말의 생존법칙』, 『물땡땡이들의 수업』, 『피카소 물고기』 등의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를 강의했고,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말놀이와 문해력

이름이 주는 재미
의성어의 재미
운을 맞추는 재미
어조의 재미
비유의 재미
대화의 재미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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