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걸까?”
그 불안감, 이제 내려놓으세요!
10년간 수많은 아이들이 경험한
스트레스 없는 영어 성장 이야기 ‘7세 고시’에 흔들리지 않는
내 아이를 위한 평생 영어 공부“영어유치원 원서 접수 마감 2주 전! 우리 아이 준비됐나요?” 이런 광고 문구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적 있는가? 요즘 학부모들의 일상은 조기 영어 전쟁터와 다름없다. ‘7세 고시’라 불리는 영어 유치원 경쟁은 걸음마 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폭탄을, 부모들의 지갑에는 블랙홀급 부담을 안긴다.
대치동 영어 유치원에서 10년간 땀과 눈물로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한국 부모들의 이 고통스러운 현실에 뼈저리게 공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영어의 길을 제시한다. 대치동 최전선에서 유아부터 대학 입시생까지 지도하며 발견한 놀라운 진실을 담았다.
미국 유학 시절, 저자는 현지 상류층 가정들이 성적표보다 셀프 케어와 자기 주도성에 훨씬 더 큰 가치를 두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재벌가 자녀, 연예인 2세, 그리고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르치며 저자가 발견한 공통점은 의외였다. 영어 단어 암기량이나 문법 지식이 아닌, 문제 해결력과 자기 주도 학습 태도즉 ‘비인지 능력’이 장기적 성공의 열쇠였던 것!
내 아이의 영어, 이대로 괜찮을까?
스트레스 없는 평생 영어 여정을 위한 실전 지침서“6살인데 영어 단어 하나도 모르는데요, 망한 거죠?”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면 우리 아이만 뒤처질까요?”
10년간 대치동에서 수많은 영어 영재를 길러낸 저자의 답은 단호하다.
“아닙니다. 오히려 그게 정상입니다.”
발달 단계를 무시한 억지 읽기·쓰기 교육은 오히려 독이 된다! 대신 신나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키고, 우선 모국어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임을 생생한 사례들로 증명한다.
이 책은 단기적 성과를 위해 아이를 영어 공부 기계로 만드는 대신, 평생 영어를 즐기는 기반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단순한 암기력이 아닌 호기심, 끈기, 자기주도성이었다. 이런 능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바로 ‘놀이’!
저자는 영어 노출 방법부터 연령별 최적 학습법, 영어유치원 현명한 선택법까지 실전에서 검증된 전략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모국어 기반을 탄탄히 다진 후 영어에 접근하는 장기 로드맵은 처음에는 더딜지 몰라도, 결국 더 강력한 영어 능력으로 이어진다.
‘7세 고시’라는 무의미한 경쟁에 휘둘리지 말자. 아이의 행복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영어 교육의 해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지금 바로 영어 교육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 여행을 시작해보자!
“내 아이는 영어를 못해요” 그날, 대치동에서 폭풍 눈물을 쏟은 엄마,
평생 가는 영어공부의 비결을 묻다“영어 단어 50개를 외우라고 했는데, 우리 아이는 3개밖에 못 외웠어요.”
대치동 영어 교실에서 만난 한 엄마의 눈물 어린 고백이다. 10년간 이런 장면을 수없이 목격한 저자는 한국 영어 교육의 뿌리 깊은 문제를 직시했다. 《잘 노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는 ‘영어 성적표’가 아닌 ‘아이의 마음’에 먼저 귀 기울이는 혁명적 접근법을 담았다. 지금껏 수많은 영어 교육서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왜’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던진다.
10년 넘게 대치동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자는 단기적 성과에 매몰된 한국 영어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며, 롱런할 수 있는 영어 공부의 길을 제안한다. “아이의 속도 존중”, “잘하는 아이보다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라는 가치들을 구체적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좋아서 하는 영어가 평생 가는 영어다!
“제발 워크시트 내려놓고 함께 놀아주세요!”
영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 책은 엄마표 영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맹목적 학습 지도 대신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발달에 맞춘 ‘노출’ 중심 접근법을 강조한다. 저자는 엄마가 선생님처럼 가르치기보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억지로 책을 읽히는 대신, 영어 동요를 함께 부르고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영상을 보여주며 원서 읽기로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책에는 영어가 서툰 부모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생생한, 그리고 진짜 사용 가능한 전략들이 가득하다. 식탁에서 영어 단어 테스트를 하는 대신, 영어 동요를 흥얼거리며 함께 춤을 추는 15분의 마법. 아이의 공룡 사랑을 영어 공룡책으로 연결시키는 지혜. 매일 5분씩 원서를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영어 감각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그 외에도 읽기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기 리더스 선택 요령, 읽기 유창성 향상법을 안내하고, 그림일기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쓰기 학습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조기 문자 교육의 우려를 표하며, 만 3세 이전에는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하고 과도한 쓰기보다 놀이와 활동으로 소근육 발달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지속 가능한 영어 교육 로드맵,
초등 이후까지 내다보는 균형 잡힌 성장 설계“영어 유치원에 안 보내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걸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매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한다. 대치동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은 ‘영어 유치원 경험’이 아닌 ‘비인지 능력의 탁월함’이었다! 아이의 한국어 능력, 사회성, 스트레스 내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영어 유치원 체크리스트’와 함께, 유치원 이후의 영어 실력 유지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더 나아가 수능과 내신 영어의 숨겨진 특성을 분석하며, AI가 지배하는 미래에 진짜 필요한 영어 능력이 무엇인지 날카롭게 짚는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서가 아닌, 아이와 함께 걷는 20년 영어 여정의 든든한 지도다.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실제 적용 가능한 전략으로 가득한 이 책이, 당신 가정의 영어 교육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핵심 인사이트아이가 울면 영어도 울게 된다
과도한 조기 영어는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질식시킨다. ‘7세 고시’라는 무의미한 경쟁 대신,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노출로 영어의 진짜 실력을 키워라. 영어 유치원은 만능이 아니다. 오히려 영어 기초가 있는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이다.
비인지 역량과 놀이의 중요성
미래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TOEIC 점수가 아닌 자기 조절력, 끈기, 사회성이다. 유아기에는 영어보다 이런 비인지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라. 아이 주도 놀이는 이 모든 능력의 황금 열쇠다!
아이의 나이에 맞는 영어는 따로 있다
만 3~4세에는 영어 단어 외우기보다 동요와 율동에 집중하라. 초등 저학년은 듣기·말하기로 영어 흥미를 폭발시키고, 읽기·쓰기는 준비가 됐을 때 시작해도 충분하다. 각 나이대별 최적의 학습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엄마도 즐겨야 아이도 즐긴다
영어 공부를 감시하는 경찰이 아닌, 함께 영어를 즐기는 파트너가 되어라. 워크시트 대신 대화로, 문법 설명 대신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어 콘텐츠로 접근하라. 워킹맘도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당시 외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전교 5등 이내에 꾸준히 드는 여학생들이었다. 전교 5등 안에 드는 건 영어만 잘해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국영수는 물론 다양한 수행평가까지 꾸준히 잘해야 가능하다. 즉, 영어 유치원 출신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조절력(비인지 발달)이 강한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유리했던 것이다.
한편,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조기 유학을 경험한 이들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일부 학원에서는 어린 시절의 영어 몰입 교육이 수능 영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선전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 이들 조기 유학 경험자들은 교과 수학을 따라잡느라 고전했고, 고등학교 에 와서는 국어 성적 향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_프롤로그
유아 사교육의 중심에서 10년 넘게 일하다 보니, 나 역시 내 아이에게 뭔가를 시켜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밀려왔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되는 입시 레이스의 최종 승자가 결국 “학원 원장님”이라는 현실을 직접 목격했기에, 그 조급한 마음을 어느 정도는 다스릴 수 있었다.
결혼 후 두 아이를 키우면서 드디어 내 교육 철학을 실험할 기회가 왔다. 미국 유아교육 전공자로서, 그리고 청담동, 목동, 반포 등 서울 핵심 학군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가지 확고한 원칙을 세웠다.
1) 모국어가 우선이다: 깊이 있는 사고와 풍부한 표현의 기본은 모국어에서 시작된다.
2) 영어 소리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강요 없이, 놀이처럼, 일상적으로.
3) 인지발달보다 비인지 발달이 더 중요하다: 자기조절력, 끈기, 사회성이 미래의 성공을 좌우한다.
이렇게 세 가지 원칙을 세우고 접근했다. 물론 나는 “우리 아이는 아무것도 안 시켜요”라며 모든 선행 교육을 터부시하는 순진한 엄마는 아니다. 만약 자연 속 놀이가 최고의 교육이라면, 시골 아이들이 모두 명문대에 가고 더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대치동이 SKY를 가장 많이 배출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언제 하느냐”가 아닌,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이 책은 영유아부터 대학 입시까지, 10년간 영어를 가르치며 얻은 현장의 통찰과,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솔직한 고민을 담았다. 오랜 유아 교육 이론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과도한 학습 일정에 지친 아이들이 사교육과 가정 내 활동을 균형 있게 활용하여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대치동이라는 사교육 1번지에서 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보고 들은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유아 영어교육에 대한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전하고자 한다. 더불어 유치부터 대입까지, 전 연령대를 가르친 영어 강사의 안목으로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영어 교육 로드맵을 제시한다.
_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