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산에 다 같이 모여 살던 반달곰 가족.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곰 삼 형제는 배고픔에 집을 나서게 된다. 그때 갑자기 세찬 비를 마주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갈 길이 사라지게 된다. 곰 삼 형제는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전라남도 구례군에 위치한 섬진강에 곰소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곰소 아래에는 크고 작은 돌들이 다리 모양으로 세워져 있는데, 이 돌들은 곰이 굴렸다고 전해집니다. 세찬 비 때문에 강물이 불어나 새끼 곰들이 돌아갈 길을 잃게 되자, 곰 부부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돌다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곰소다리 이야기>는 섬진강의 곰소라는 곳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준희
모두 도시로 향하는 어느 때 거센 물살을 거꾸로 헤치며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이 걷히자, 시골의 주파수에서만 보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도시에서 놓쳤던 이야기들, 건강한 이야기들을 잡아 촘촘히 엮어 다시 도시로 보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