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꼭 필요한 문장을 담아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은 화제의 책, 수많은 고운 말 책들의 초석이 되어 이후 예쁜 말 출간 열풍을 불러일으킨 고운 말 그림책.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이 완결판 『똑똑한 말, 당당한 말』으로 돌아왔다.
책에 나온 문장을 직접 따라 쓰며 되새길 수 있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 따라쓰기』에 쏟아진 많은 관심은 ‘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손을 직접 움직여 필사할 때 문장은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이에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빛나는 문장을 만나고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똑똑한 말, 당당한 말 따라쓰기』를 『똑똑한 말, 당당한 말』와 함께 동시 출간한다. 아이들은 문장을 쓰며 또박또박 자기의 마음을 헤아리고 똑똑하게 마음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친구, 어른 등 주변에 맺고 있는 관계를 단단히 이어 주는 슬기로운 말을 새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고정욱 선생님의 고운 말 그림책 완결판
『똑똑한 말 당당한 말』을 직접 써 보는 시간
이제 똑똑하게, 야무지게, 예의 바르게 말하자!꼭 필요한 문장을 담아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은 화제의 책, 수많은 고운 말 책들의 초석이 되어 이후 예쁜 말 출간 열풍을 불러일으킨 고운 말 그림책.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이 완결판 『똑똑한 말, 당당한 말』으로 돌아왔다.
책에 나온 문장을 직접 따라 쓰며 되새길 수 있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 따라쓰기』에 쏟아진 많은 관심은 ‘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손을 직접 움직여 필사할 때 문장은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이에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빛나는 문장을 만나고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똑똑한 말, 당당한 말 따라쓰기』를 『똑똑한 말, 당당한 말』와 함께 동시 출간한다. 아이들은 문장을 쓰며 또박또박 자기의 마음을 헤아리고 똑똑하게 마음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친구, 어른 등 주변에 맺고 있는 관계를 단단히 이어 주는 슬기로운 말을 새길 수 있다.
친구 사이를 단단하게 이어 주는 똑똑한 말‘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화두는 고정욱 저자가 고운 말 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의 원고를 쓸 때 가장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해 온 질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따듯하고 차가운 온도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바로 우리가 주고받는 ‘말’이기 때문이지요.
앞의 두 권 『다정한 말, 단단한 말』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에서 건넨 문장은 어린이들의 내면과 관계를 성장시켜 주는 고운 말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자기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습니다. 완결판인 『똑똑한 말 당당한 말』은 ‘나’에서 ‘우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며 어떠한 말을 건넸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권에 담은 고운 말은 ‘슬기로운 말하기’로 나와 주변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고 싶은 모두를 위한 문장입니다. ‘말하기’는 무엇보다 자기의 생각과 뜻을 또렷하고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에게 상처나 오해가 생기지 않게 말하는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생각 없이 한 이야기에 마음이 불편할 때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은 안 했으면 좋겠어.” 이 밖에도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친구에게는 “네 생각은 알겠어. 이제 내 생각도 들어볼래?”라고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장을 쓰면서 한 번 더 마음속으로 연습해 본다면,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주눅 들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들께 예의 바르게 마음을 전하는 당당한 말아이들에게는 나와 내 또래뿐만 아니라 나와 소통하는 주변의 소중한 어른들에게도 할 말을 예의 바르게 전할 수 있는 말들이 필요합니다. 친구 사이를 단단하게 이어 주기 위한 말을 ‘똑똑한 말’로,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예의 바른 말을 ‘당당한 말’로 담았습니다. 김정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아기자기하면서도 풍성한 배경이 담긴 그림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생활에서 자주 쓰일 스물두 가지 말 표현을 어렵지 않게 익히면서 한 편의 시 문학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똑똑한 말 당당한 말 따라쓰기』과 함께 아름답고 고운 말들을 다시 새기면서 마음속에 자신감과 안정감을 얻을 시간입니다.
교과연계1학년 1학기 국어 5. 반갑게 인사해요
1학년 1학기 사람들.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
1학년 1학기 사람들. 다섯 글자 예쁜 말
2학년 1학기 국어 7.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2학년 1학기 나. 멋진 나
3학년 1학기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3학년 2학기 국어 5. 바르게 대화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정욱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쓴 책으로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책이 사라진 날》, 《까칠한 재석이》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 가운데 수십 권은 인세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290여 권의 책을 400만 부 이상 판매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메일에 꼭 답장을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