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4권.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기는 완벽주의자 샐리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욱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운다. 그리고 진짜 행복은 바로 거기에서 오는 것이란 것을 깨닫게 한다.
샐리는 뭐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는 언제나 일 등만 해야 하고, 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된다. 실수는 절대로 해선 안 되고,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긴다. 무엇이든 최고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연극반의 샤프 선생님은 ‘실수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지만 샐리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동안의 샐리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하려고 애쓸수록 샐리는 너무 힘이 드는데….
출판사 리뷰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면 충분해!‘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실수하면 어떡하지?》는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으면 충분하고,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입니다. 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실패라고 여기는 완벽주의자 샐리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욱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웁니다.
샐리는 뭐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언제나 일 등만 해야 하고, 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되지요. 실수는 절대로 해선 안 되고,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깁니다. 무엇이든 최고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연극반의 샤프 선생님은 ‘실수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지만 샐리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샐리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거든요.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잘하려고 애쓸수록 샐리는 너무 힘이 듭니다. 주말 내내 숙제하느라 놀지 못할 때가 많고, 어떤 때는 과제를 완벽하게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예 포기해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완벽주의자 샐리는 점점 지치기 시작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요.
이런 샐리에게 친구와 선생님, 엄마는 잘하지 못해도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데서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제니는 연극 공연에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역할을 맡았는데도 무대 꾸미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림 그리는 일 자체가 즐거웠다고 이야기하지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샐리는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과연 샐리는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점점 더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요즘 어린이들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지요. 물론 스스로 긴장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좋은 태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가 만든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버렸을 때입니다. 조금의 실수도 해서는 안 된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샐리처럼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먹고 아예 포기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다 보면 최고는 되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행복은 바로 거기에서 오는 것이란 걸 깨닫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기보다 그 일을 즐기는 데서 오는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런 플래너건 번스
학교에서 심리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심리 불안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일해 왔으며, 어린이 책이 심리 문제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강력한 치료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재 가족과 미국 델라웨어 주 뉴어크에 살고 있습니다.
목차
굴욕의 발표회
일등 아니면 포기
잘하지 못하면 창피해!
꼭 A를 받고 말 테야!
시간이 부족해!
완벽한 강아지라고?
싫증이 난 제빵사
모두가 연극의 주인공이야!
그 자체로도 충분해!
우리는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