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화책 읽는 거인 시리즈 16권. 2009년 독일 아동청소년 환경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숲을 살리는 환경동화이며 판타지동화이다. 트롤소녀 엘린의 집이 있는 숲 속의 아름다운 초원에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인간들이 이 숲을 파괴하여 개발하려고 한다. 트롤소녀와 인간친구 리나는 초원에 집을 짓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과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되는데….
출판사 리뷰
*2009년 독일 아동청소년 환경문학상 수상
<엘린과 숲의 비밀>은 숲을 살리는 환경동화이며 판타지동화다.
트롤소녀 엘린의 집이 있는 숲 속의 아름다운 초원에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인간들이 이 숲을 파괴하여 개발하려고 한다. 이 트롤소녀와 인간친구 리나는 초원에 집을 짓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과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 아이들은 우정과 단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함께라면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엘린 이야기는 탄탄한 줄거리와 구성으로 흥미진진하다. 자연 한 가운데에서 경험하는 신나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이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친구들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매일매일, 땅이 또다시 한 뼘 파괴될 때마다, 그리고 한 동물이 멸종될 때마다, 예전의 동료들과 그들의 기술이 떠올랐지.”
엘린은 슬픈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트롤들은 인간에게 위험을 알렸었어. 인간은 자연과 함께 거센 폭풍과 홍수, 지진, 해충의 피해를 일으켜. 서로 주고받는 거지. 인간은 동물과 식물의 세계를 파괴하고, 자연은 그걸 되받아치는 거야! 서로 피해가 커지지. 이기는 쪽은 아무도 없어. 파괴는 절대 해결방법이 아니니까!”
엘린이 엄숙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인간과 트롤이 새로운 동맹을 맺을 날이 올 거야. 그렇게 쓰여 있어. 인간과 트롤은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함께,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서로 다시 손을 잡을 거야. 둘은 다시 친구가 될 거야.”
“그래, 그리고 우리 둘이는 이렇게 벌써 시작하는 거고!”
작가 소개
저자 : 베니그나 베르텐
1967년에 태어났고 독일 킬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1994년 건강관련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작가로 일하고 있다. 2007년 파울 게르하르트 문학상을 수상했다. 2년 뒤“엘린과 숲의 비밀”로 아동 청소년 환경문학상을 수상했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목차
1장 숲의 트롤, 엘린
2장 위험이 닥치다
3장 위기의 숲
4장 인간 아이
5장 시르실리, 비상경보를 울리다
6장 동맹
7장 함정
8장 밀렵꾼
9장 트롤들의 회의
10장 초리히 할아버지
11장 보기와 감탄하기
12장 자고르의 복수
13장 정부 인사
14장 가장 아름다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