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다.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는 이 시리즈의 서른여섯 번째 책으로,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했다. 더 나아가 개념·역사·인체·기술·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 하나의 주제를 개념·역사·인체·기술·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1화 지구에 온 외계인 [개념] 진화가 뭐야? 달라지는 지구 환경에 맞추어 생물들도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왔어요. 이렇게 생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환경에 따라 점점 변해 가는 것을 진화라고 해요. 사람들은 200년 전만 해도 신이 모든 생물을 만들었다고 믿었지만,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세워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지요.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는 먼 과거에 원숭이, 침팬지와 공통 조상을 가졌어요. 이후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며 갈라져 각자 진화를 거듭해 왔답니다. 1화에서는 진화의 기본 개념부터 인류의 조상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여다봐요.
2화 침팬지와 사람은 달라 [역사] 최초의 인류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오랫동안 최초의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알려져 왔어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남쪽에 사는 유인원이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인류학자들이 땅속에 묻혀 있던 화석을 연구하면서 최초의 인류 후보가 새롭게 여럿 등장했답니다. 최초의 인류부터 시작해 손재주가 좋은 호모 하빌리스, 키가 크고 사냥을 잘하는 호모 에렉투스, 힘이 센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현재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류의 발전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봐요.
3화 사람을 찾습니다 [인체] 인류의 특징 유인원과 갈라져 진화해 오면서 인류는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었어요. 굽어 있던 허리가 점점 펴지며 두 발로 걷게 되었고, 변덕스러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머리를 쓰면서 뇌도 더 커졌지요. 털이 수북했던 피부도 땀구멍이 발달하며 매끈해졌어요. 이런 신체적 변화가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고, 우리 몸에 남아 있는 신기한 진화의 흔적들도 찾아봐요.
4화 작은 바늘 덕분에 [기술] 인류가 살아남은 이유 날카로운 이빨, 단단한 피부를 가진 동물들에 비해 턱없이 약한 인류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요? 바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과거 인류는 돌을 깨거나 다듬어 쓰고, 동물의 뼈를 갈아 바늘을 만들기도 했어요. 이렇게 만든 뼈바늘로 옷을 꿰매어 입어 추위로부터 몸을 든든히 지킬 수 있었지요. 그뿐 아니라, 불을 다루게 되면서 밤에 활동하거나 보다 넓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도 있었답니다. 4화에서는 인류가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하나하나 탐구해 봐요.
5화 서로가 서로를 도와 [문화] 인류를 바꾼 문화적 진화 인류는 신체적 진화뿐만 아니라, 문화적 진화도 겪었어요.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농사랍니다. 원래 인류는 자연에서 동물을 사냥하거나 식물을 구해 먹는 수렵 채집 방식으로 생활했어요. 그러다 기후 변화를 겪고 적당한 환경이 갖춰지면서 자연스레 농사가 시작되었지요. 그런데 인류에게 곡식과 안정적인 삶을 선물해 준 농사가 한편으로는 재앙을 가져왔다고도 말해요.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농사를 비롯한 문화적 진화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함께 파헤쳐 봐요.

긴 시간이 흐르자 어떤 생물은 처음과 전혀 다른 종류의 생물이 되기도 했어요. 거의 변하지 않고 몇억 년씩 살아남은 생물도 있고요. 환경에 맞게 변하지 못한 생물은 아주 사라져 멸종했지요.
이렇듯 생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환경에 따라 점점 변해 가는 것이 진화예요. 진화의 결과로 오늘날 지구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요.
(1화_진화가 뭐야?)호모 사피엔스는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나타났어요. 호모 사피엔스 가운데 일부는 10만 년 전쯤 아시아와 유럽으로 퍼져 나가 이후 전 세계 곳곳에 자리 잡았지요. 생김새가 우리와 거의 같아서, 만약 요즘 느낌으로 꾸미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거예요.
(2화_최초의 인류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재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어린이 역사책을 시작으로 현재 과학, 수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 《우리는 고사성어 탐정단》, 《이런 귀신 들어 봤어?》, 《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시리즈,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수학’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등장인물
1화 지구에 온 외계인 [개념] 진화가 뭐야?
- 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진화의 비밀이 궁금해
- 진화론의 시작
- 인류의 조상은 누구?
- 우리는 모두 호모 사피엔스
한 걸음 더: 인류의 비밀을 밝혀라
2화 침팬지와 사람은 달라 [역사] 최초의 인류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 최초의 인류는 누구?
- 두 발로 걷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키다리 사냥꾼 호모 에렉투스
- 다정한 천하장사 네안데르탈인
- 현재 인류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
- 비밀에 싸인 수수께끼 인류
한 걸음 더: 네안데르탈인이 식인종이라고?
3화 사람을 찾습니다 [인체] 인류의 특징
- 두 발로 걸어야 사람
- 두 발 걷기가 남긴 것
- 머리가 똑똑해야 사람
- 직립 보행과 큰 머리 때문에
- 털 대신 얻은 매끈한 피부
한 걸음 더: 우리 몸에 남은 진화의 흔적들
4화 작은 바늘 덕분에 [기술] 인류가 살아남은 이유
- 도구를 만드는 인류
- 불을 다루는 인류
- 옷을 입는 인류
- 말하는 인류
한 걸음 더: 끌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5화 서로가 서로를 도와 [문화] 인류를 바꾼 문화적 진화
- 수렵 채집을 지나 농사로
- 인류를 바꾼 농사
- 서로를 길들인 사람과 가축
- 인류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어
한 걸음 더: 우리 몸이 기억하는 과거
워크북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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