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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리더
개암나무 | 3-4학년 |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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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5권. 사람들을 대표하고 이끄는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우화이다. 왕관을 쓰게 되자 이기적으로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는 어떤 마음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작가는 권력을 갖게 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을 꼬집고 있다.

어린 사자 레오가 자라 왕이 되었다. 왕관을 쓴 레오는 점점 잔인해져 갔다. 모든 동물들을 무릎 꿇고 조아리게 만들고 기분 내키는 대로 법을 바꾸었다. 급기야 ‘새는 날 수 없다’는 법을 만들어 부모 새들이 태어난 새끼들의 날갯죽지를 꺾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동물들의 불만이 차오르자 레오는 시선을 돌리기 위해 전쟁까지 일으킨다.

전쟁이 끝날 줄 모르고 이어지는 동안 왕국 저편에서 아기 새 길리가 태어났다. 엄마의 지극정성으로 길리는 호기심 많고 무서운 것 하나 없는 새로 자랐다. 어느 날, 길리네 마을에 왕이 행차하자 동물들은 일제히 “폐하, 만세!”라고 외쳤다. 악독한 사자를 왕으로 인정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길리는 폴짝 날아올라 왕관을 낚아채 버리는데….

  출판사 리뷰

리더는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명령하는 왕관》은 사람들을 대표하고 이끄는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우화입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 《난 생쥐가 아니야!》 등으로 국내에서도 사랑받아온 작가 마리오 라모스의 유작으로서 무척 뜻깊은 책이기도 하지요. 《명령하는 왕관》은 왕관을 쓰게 되자 이기적으로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는 어떤 마음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어린 사자 레오가 자라 왕이 되었습니다. 왕관을 쓴 레오는 점점 잔인해져 갔습니다. 모든 동물들을 무릎 꿇고 조아리게 만들고 기분 내키는 대로 법을 바꾸었지요. 급기야 ‘새는 날 수 없다’는 법을 만들어 부모 새들이 태어난 새끼들의 날갯죽지를 꺾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동물들의 불만이 차오르자 레오는 시선을 돌리기 위해 전쟁까지 일으킵니다. 그러나 누구도 레오에게 대들지 못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왕관을 쓴 왕이니까요.
전쟁이 끝날 줄 모르고 이어지는 동안 왕국 저편에서 아기 새 길리가 태어났습니다. 엄마의 지극정성으로 길리는 호기심 많고 무서운 것 하나 없는 새로 자랐지요. 어느 날, 길리네 마을에 왕이 행차하자 동물들은 일제히 “폐하, 만세!”라고 외쳤습니다. 악독한 사자를 왕으로 인정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길리는 폴짝 날아올라 왕관을 낚아채 버립니다. 화가 난 레오가 날뛰며 소리치지만, 길리는 아랑곳 않고 자유로이 날아 다른 동물에게 왕관을 씌웁니다. 그러자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왕관을 쓴 동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과연 동물들은 진정한 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내 마음대로 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폐가 될 수도 있기에 내 것만을 내세우지 않고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살아가지요. 이것은 사람들을 대표하고 이끄는 리더에게 중요한 덕목입니다. 리더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권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의 권력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만일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으면 리더의 권력도 자연히 사라지게 되지요. 그러므로 리더는 항상 따르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아껴야 합니다. 따르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두를 위해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서 리더의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왕관을 쓰고 나서 권력만을 가지려 합니다. 왕관을 쓴 자는 사사로운 욕심을 절제하고 그 무게를 견뎌야 합니다. 따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왕관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진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합니다. 이야기 속 사자 왕 레오와 동물들 역시 저마다의 이유를 들어 왕관의 힘만을 가지려 합니다. 오직 길리만이 왕관에서 자유롭지요. 작가는 권력을 갖게 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을 꼬집고 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 《명령하는 왕관》.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훌륭한 리더의 모습을 그려보고, 앞으로 리더가 된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통솔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리오 라모스
1958~201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라 캄브레 미술학교에서 그래픽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포스터, 만화, 표지, 광고 분야에서 일하다가 1990년대부터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첫 작품 《거꾸로 세상》을 비롯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난 생쥐가 아니야!》《돼지 학교에 간 늑대》《난 사자도 안 무서워요》등 20여 편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책 《명령하는 왕관》은 살아생전 작가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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